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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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은 누구나 한 번씩은 힘든 시기를 거치게 될 것이다. 그때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의지와 생각, 그리고 힘이 되는 말이 있다면 힘듦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힘들다고 포기하고,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극복하기 위해서 일어서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런 힘을 길러주고, 때로는 깊은 울림과 적절한 시기에 적당한 지혜를 주는 것 같다. 지나가다 얼핏 들은 말 한마디, 신문 한 귀퉁이 써 있는 광고 문구 하나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조그맣게라도 비워뒀음 좋겠다. 그게 나를 다시 일으켜 주고 나를 사랑하게 해 줄테니 말이다.
마음 기댈 곳 없어서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했던 나’였다. 요즘 무언가를 할 때 확신이 없었다.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계속 이대로 해도 되나? 내가 틀린 건 아닐까? 언제까지 해야 되는 걸까? 이 책은 상처받았던 나. 남들은 모를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그리고 사실 인간관계를 잘 이어가는 방법이 특별히 있기보다는 인간관계에서 꼭 지켜야 될 매너가 있다면 그 매너를 지키는 사람을 만나라고 조언해 준다. 잘해 주면 쉽게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는 그런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싫은 사람 한 명을 얻는 대신 자기 자신을 읽게 된다는 건 눈길이 가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보상심리를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준다. 또한 상대방이 배려받는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내가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배려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준다.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쭙잖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닐까? 내 결론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하지 말자. 표현하자. 그리고 제일 가까운 소중한 사람에게 잘하자. 우리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생각하며 내 주위의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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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저 자 : 김재필
출판사 : 한스미디어
출판일 : 202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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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4.12.26
  • 저작시기202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7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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