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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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의 종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산부추(Allium thunbergii G. Don)

2.맥문동(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

3.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Regel)

4.털중나리(Lilium amabile Palibin)

5.대청부채(Iris dichotoma Pall)

6.작약(Paeonia lactiflora Pall. var. hortensis Makino)

7.좀씀바귀(Ixeris stolonifera A. Gray)

8.삼백초(Saururus chinensis Baill.)

9.무늬비비추(Hpsta longipes (Fr. et. Sav.) Matsumura)

10.꿩의다리(Thalictrum aquilegifolium L).


11.상사화(Lycoris squamigera Max.)


12.백리향(Thymus quinquecostatus Celak.)


13.물레나물(Hypericum ascyron L.)


14.은방울꽃(Convallaria keiskei Miq.)


15.으아리(Clematis mandshurica Rupr.)

본문내용

은 산
번 식: 실생, 분주
상태적 특성: 내서성, 내한성, 내건성은 강함. 내습성 약함.
조경상 특성: 꽃이 아름다워 공원이나 화단에 조경용으로 많이 사용됨. 햇볕이 잘들고 배수가 좋은 곳에 식재한다.
온난하고 습윤한 기후를 좋아하므로 생육기간 중에는 관수를 충분히 하여야 하며 장마철에 습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좀씀바귀(Ixeris stolonifera A. Gray)
과 명: 국화과
개화기: 5-6월
초 장: 15~20cm
용 도: 관산용, 식용
자생지: 전국
번 식: 실생, 분주
상태적 특성: 내서성, 내한성, 내건성은 강함. 내습성 약함.
조경상 특성: 작은 식물체가 포복형으로 지면을 덮어나가면서 5~6월에 작고 앙증맞은 꽃을 피운다. 양지성 식물이면 건조에도 강하며 번식력 또한 강해서 넓은 지역으로 빠르게 번식한다. 과다한 시비는 식물체를 약하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습하지만 않으면 빠르게 번식한다.
삼백초(Saururus chinensis Baill.)
과 명: 삼백초과
개화기: 6-7월
초 장: 50~70cm
용 도: 관산용, 식용, 약용
자생지: 제주도의 보습성이 충분한 낙엽수림 하부
번 식: 삽목, 지하경 분주
상태적 특성: 내서성(강),내한성(중강),내건성(강),내습성(중약)
조경상 특성: 식물체의 뿌리와 잎, 꽃 3가지가 흰빛을 띄고 있어서 삼백초라고 한다. 꽃보다는 흰색의 잎이 독특하여 관상가치가 있다. 수생, 수변식물로 연못이나 개울가 등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식재장소가 항상 습윤하고 제초를 확실히 해주어야 한다. 식물체가 강건하여 특별한 관리는 필요 하지 않다.
무늬비비추(Hpsta longipes (Fr. et. Sav.) Matsumura)
과 명: 백합과
개화기: 6-7월
초 장: 20~40cm
용 도: 관산용, 식용, 약용
자생지:
번 식: 실생, 분주
상태적 특성: 내서성(강),내한성(강),내건성(중강),내습성(강)
조경상 특성: 반음지식물이지만 양지에서도 일소현상 없이 잘 적응하는 강건한 식물로서 조경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특히 잎에 무늬가 들어있어 꽃이 없어도 관상가치가 매우 높다.
꽃이 진후 지저분해지면 꽃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잎은 절화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꿩의다리(Thalictrum aquilegifolium L).
과 명: 미나리아재비과
개화기: 7-8월
초 장: 50~100cm
용 도: 관산용, 식용, 약용
자생지: 전국
번 식: 실생, 삽목
상태적 특성: 내서성(강),내한성(강),내건성(강),내습성(강)
조경상 특성: 강한 강선이 있고 습기가 충분한 토양이 좋다. 일반 지피 식물보다 키가 커서 배경식물로 적합하다. 뿌리가 매우 강건하여 절개사면의 토양 고정용으로 좋다.
너무 비옥하면 초장이 과다하게 커지므로 다소 척박하고 습하게 관리한다. 9월 초순경 지상부를 제거하면 새로이 깨끗한 순을 받을 수 있다.
상사화(Lycoris squamigera Max.)
과 명: 수선화과
개화기: 7-8월
초 장: 30~40cm
용 도: 관산용, 약용
자생지: 전국
번 식: 구근번식
상태적 특성: 내서성(강),내한성(강),내건성(중),내습성(강)
조경상 특성: 잎과 꽃이 서로 볼 수 없다하여 상사화란 이름이 붙어 있다. 분홍의 꽃이 크고 아름다워 화단의 분위기를 연출용으로 적합하다. 꽃 피는 시기에 잎이 없으므로 여타식물과 혼식이 필요하다.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토양을 좋아하며 시비관리를 적절히 해주면 구가 빨리 커서 분할이 빨리 이루어 진다.
백리향(Thymus quinquecostatus Celak.)
과 명: 꿀풀과
개화기: 7-8월
초 장: 10~25cm
용 도: 관산용, 약용
자생지: 전국
번 식: 실생, 삽목
상태적 특성: 내서성(중약),내한성(강),내건성(강),내습성(중약)
조경상 특성: 식물체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는 토종허브 식물로 낙엽 소관목이다 .가지가 많이 나와 피복효과가 뛰어나다. 건조한 곳의 척박지, 절개지등에 식재하면 좋다. 다소 건조한 사양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음지에서도 잘 자라긴 하지만 강한 햇볕을 보는 것이 좋다.
물레나물(Hypericum ascyron L.)
과 명: 물레나물과
개화기: 6-8월
초 장: 30~100cm
용 도: 관산용, 약용, 식용
자생지: 전국
번 식: 실생, 삽목
상태적 특성: 내서성(강),내한성(강),내건성(중),내습성(강)
조경상 특성: 5장의 노란 꽃잎이 마치 물레를 연상하게 한다고 해서 물레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이 비교적 크고 독특하여 여름꽃으로 매우 좋다. 개활지나 척박한 나대지의 녹화용으로 좋다. 양지성 식물이나 반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보습성과 배수성이 좋은 사질토양에서 잘 자란다. 키가 다소 커지면 시비를 안 하는 것이 좋으며, 식물이 커지면 5월경 적심을 하여 키를 낮게 하고 가지를 분지시킨 후 꽃을 피운다.
은방울꽃(Convallaria keiskei Miq.)
과 명: 백합과
개화기: 4-5월
초 장: 12~25cm
용 도: 관산용, 약용
자생지: 전국
번 식: 분주, 실생
상태적 특성: 내서성(강),내한성(강),내건성(강),내습성(강)
조경상 특성: 조경용 지피로 많이 쓰이는 종류 낙엽활엽수 아래나 소나무 식재지역의 지피식물로 적합하다. 특히 개화시 향기가 뛰어나다. 잎 밑으로 구슬 모양의 빨간 열매도 관상 가치를 가진다. 가장 많이 알려진 자생화중 하나이다.
관수가 가장 중요하고 토양은 약간 습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으아리(Clematis mandshurica Rupr.)
과 명: 미나리아재비과
개화기: 5-6월
초 장: 덩굴성 식물(약 2m정도)
용 도: 관산용, 식용
자생지: 전국
번 식: 실생, 삽목
상태적 특성: 내서성(강),내한성(강),내건성(중약),내습성(강)
조경상 특성: 가는 줄기가 뻗어나가면서 순백색의 꽃이 피면 그 향기와 더불어 대단히 관상가치가 높다. 창가나 화단에 심어 놓으면 좋고 아취, 고목 등에 심어서 올려놓아도 좋다. 남부지방이나 제주지방에서는 초겨울까지 꽃을 볼 수 있다.
덩굴성 식물로 물 빠짐이 좋은 해가 잘 드는 비옥한 토양에 식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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