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배식한

목차

1. 작품 소개

2. 차례

3. 작가 소개

4. 책을 읽고

본문내용

한 책을 검색해서 그 내용을 찾아보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으며 또 현재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추세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이퍼텍스트는 일반 책처럼 종이로의 인쇄를 목표로 하는 워드프로세서와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하이퍼텍스트 글쓰기에서는 일직선으로 연속해서 써내려 가는 글이 아니라 여기 저기 부분적으로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쓰여져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런 글 쓰기에 의해 기존에 있던 책이 사라지고 새로운 책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책의 종말은 아마도 현실로 다가오는 문제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사회는 지금 큰 변화를 맞이하고잇는데 그러한 변화들은 책의 종말처럼 기존의 사고와 체계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고 반대로는 새로운 창조를 수반하는 것이다. 책의 종말은 단순히 책의 종말로만 끝나는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새로운가치, 문화의 탄생이며 기존가치의 재정립이고 신세대 i(인터넷세대라는뜻)문화의 탄생인것이다.
우리나라는 적어도 인터넷 분야에서 만큼은 세계적 순위에 든다고 알고있다. 다가오는세대 아니 이미 시작된 세대에서 책의 종말과 함께 우리나라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시대가 왓으면 좋겟다는 생각이드는 것은 왜일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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