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도시 꾸리지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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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꿈의 도시 꾸리지바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뚜보로 들어가야 한다. 들어가면서 징수원에게 1.25헤알(약 600원)의 버스 요금을 내게 된다. 뚜보는 미리 요금을 내기 때문에 승하차 소요시간이 짧고 비를 피할 수 있으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굴절버스가 닿지 않는 곳에 가려는 승객은 터미널에서 일반버스로 갈아타면 된다. 터미널에서는 별도의 추가요금이 없어 처음 지불한 요금으로 시내 어느 곳이든지 갈 수 있는 것이다.
도로망도 철저히 버스 위주로 되어 있어서 1차로는 버스전용도로, 2차로는 버스정류장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3,4차로가 일반차선이다. 또한 도심의 도로 거의가 일방통행이어서 차량의 흐름도 원활하다. 굴절버스가 주목을 받는 또 한가지 이유는 높은 효율성과 저렴한 경제성 때문이다.
굴절서브의 수송분담률은 무려 75%이며 버스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 비용은 지하철 건설비용의 8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것은 레르네르 시장의 저 비용 도시행정의 표본이 된 것이다. 이렇게 완벽한 버스위주의 교통망이 구축되다보니 택시들은 모두 찬밥신세가 되었고 자가용 보유율도 2.3명당 1대로 브라질에서 두 번째로 높지만 자가용은 주말에 교외로 나갈 때만 이용된다고 한다.
오뻬라 레 아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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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3.12.22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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