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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아무리 위대한 나라 할지라고 날 중심으로 돌아가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어느날 얼굴하나 모르는 사람에게 억만냥을 얻을지 누가 알쏘냐.
만약 내가 다른 타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쉬어갈 수 있는 편한한 그늘이 되줄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을 끝까지 살아가야 할 것 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나에게 그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깐..
만약 내가 다른 타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쉬어갈 수 있는 편한한 그늘이 되줄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을 끝까지 살아가야 할 것 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나에게 그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