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간다. 서울우유 소속 농가의 샘플은 집유 차량이나, 개개인의 차량으로 지도소로 운반된다. 지도소에 모인 샘플은 집유 차량을 이용해 지정 공장의 검사실로 운송된다. 검사실에 도착한 샘플은 적당히 가온, 교반된다. 검사기기를 표준용액으로 보정하고 검사를 시작 한다. 세균수는 검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측정에서 제외된다. 검사 목록은 Fat(유지율), Protein(유단백율), Lactose(유당), Urea(요소), TS(총 고형분), SNF(Solid non-fat, 무지고형분), Cit.Ac(Citric Acid, 구연산), FPD(Freezing point depression, 빙점을 의미하며 고품질원유와 관련, Z : Z는 검사기기 제작회사가 임의로 정한 것으로 신선도와 관계가 있다. 1.75이하시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한다. 여름철에 신선도가 떨어질시 방부제를 첨가하나 가격이 비싸고 적용 시점을 놓칠 수 있기에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
검사실이나 공장에서 검사되어 나온 자료는 양식지에 정리되고( Fig.5 ), 정리된 자료는 종축개량협회에서는 농협중앙회로 전송함과 동시에 유우개량부에서 별도로 보관, 관리된다. 서울우유에서는 검사되어 나온 자료가 다시 지도소로 보내지게 되며, 전송 방법은 팩스나 집유차량, 검정원을 통해 보내진다.
지도소에 도착한 검사자료는 컴퓨터에 입력되어 농협중앙회로 전송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농협중앙회에 모인 자료는 기존의 자료와 비교 분석되어 농가로 보내지며, 해당 자료에 접근 권한에 따라 인터넷망을 통해서 제공된다. 농가에 전달 방법은 우편, 인터넷이나 검정원에 의해 해당 농가로 보내지며 자료에 따라 체세포 수로 유방염의 유무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이전 성적과 현재 성적을 비교 사양 방법의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보다 나은 사양방법을 도입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 Table. 2 검정자료의 전송 >
지도소에 도착한 검사자료는 컴퓨터에 입력되어 농협중앙회로 전송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농협중앙회에 모인 자료는 기존의 자료와 비교 분석되어 농가로 보내지며, 해당 자료에 접근 권한에 따라 인터넷망을 통해서 제공된다. 농가에 전달 방법은 우편, 인터넷이나 검정원에 의해 해당 농가로 보내지며 자료에 따라 체세포 수로 유방염의 유무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이전 성적과 현재 성적을 비교 사양 방법의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보다 나은 사양방법을 도입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 Fig.5 검사된 샘플의 결과가 출력된 화면 >
< 결론 >
검정을 하여 유우의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적절한 대응을 하거나, 개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더 좋은 결과를 갖기 위해서는 검정이 시작되는 농가에서부터 검사가 이루어지고 결과를 산출하여 다시 농가에 전달, 활용 되는 노선의 짜임새 있는 구성이 필요 할 것이다. 샘플 채취시 검정원의 숙련도나, 검정원의 실수로 인해 이물질이 삽입되거나 밀크 미터기의 눈금을 잘못 읽거나 밀크메타의 오류로 인해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종축개량소에서는 바코드 스티커를 사용하여 샘플의 섞임을 방지하였으나, 서울우유의 경우 샘플을 담는 관에 아무런 표식을 하지 않고, 순서대로 꽂은 것에만 의존하므로 착각을 한 경우나 검정원의 숙련도에 따라 샘플이 바뀔 수 있었다. 지도소에서 검정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는 하나 샘플 채취 시 교반함을 원칙으로 하는데, 교반을 하지 않는 예가 있었다. 질병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빨리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샘플이 운송되는 시간, 검사되어 전산 처리되고, 다시 농가에 전달되는 시간은 5~7일에 달한다. 검정원들과 농가간의 유대관계에 의해 검정원이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온 경우를 전화로 통보해 주지만, 이것은 체계적으로 정립된 것이 아니라, 유대 관계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이기에 보완이 필요하다. 검사를 마친 뒤 검사 결과는 수작업에 의해 정리되고 입력된다. 예산이 부족하여 검사기에서 정리하여 전송 할 수 있는 장비를 마련하지 못 하였다고 하였다. 종축개량협회는 각 지역에 나뉘어져 있는 지도소중 검사기기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었다. 없는 곳의 경우 종축개량협회로 택배를 이용하여 운송하였다. 검사기기가 갖춰져 있다면 검사를 한 뒤 자료만 전송하면 될 것이다. 밀크 미터기를 장착하면 더 많은 압력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일부 농가의 경우 사전 조사가 미비하여 검정을 받던 도중 착유기가 자주 빠져 땅에 떨어지게 된다. 이런 일이 잦아지게 되면 유방염을 초래하거나, 정확한 샘플 채취를 할 수 없어지고, 농가에서 또한 검정을 기피하거나 그만 두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검정 장비의 원활한 보급과 정비가 필요하나 밀크 메타가 수입품이기에 양면에서 모두 부실한 실정이다. 또한 일년에 한 번만 밀크메타를 점검하는 것은 다소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 지도소나 검정소에는 보다 나은 검사기기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검사기기는 일일이 수작업이 필요하며, 갖춰지지 않아 상위 검사실로 보내지는 실정이다. 정기적으로 검정원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검정원의 대부분이 전문 교육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고, 사람은 나태해질 수도 있으므로 잘못 측정하는 경우가 생긴다. 검정 참여 농가에 대해 착유기의 압력의 기준을 넣어야 한다. 농가에서 지도소로, 지도소에서 공장으로, 공장에서 지도소로, 지도소에서 농협중앙회로, 다시 농협중앙회에서 농가로 가는 노선을 더 간단하게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농협중앙회에서 모든 자료를 관리하되 각 지도소에서 검사결과를 농가에 알리고, 차후 농협중앙회에서 다시 정확한 결과를 통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사이트 및 기관
·http://www.aiak.or.kr/index.asp ( 한국 종축개량협회 )
·http://www.aiak.or.kr/dairy/add/test_rule.htm ( 산유능력 검정 절차 및 요령 )
·http://www.seoulmilk.co.kr/ ( 서울우유 )
·http://www.jejucow.net/jejucow-11.html ( 제주낙협 검정사업소 )
검사실이나 공장에서 검사되어 나온 자료는 양식지에 정리되고( Fig.5 ), 정리된 자료는 종축개량협회에서는 농협중앙회로 전송함과 동시에 유우개량부에서 별도로 보관, 관리된다. 서울우유에서는 검사되어 나온 자료가 다시 지도소로 보내지게 되며, 전송 방법은 팩스나 집유차량, 검정원을 통해 보내진다.
지도소에 도착한 검사자료는 컴퓨터에 입력되어 농협중앙회로 전송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농협중앙회에 모인 자료는 기존의 자료와 비교 분석되어 농가로 보내지며, 해당 자료에 접근 권한에 따라 인터넷망을 통해서 제공된다. 농가에 전달 방법은 우편, 인터넷이나 검정원에 의해 해당 농가로 보내지며 자료에 따라 체세포 수로 유방염의 유무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이전 성적과 현재 성적을 비교 사양 방법의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보다 나은 사양방법을 도입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 Table. 2 검정자료의 전송 >
지도소에 도착한 검사자료는 컴퓨터에 입력되어 농협중앙회로 전송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농협중앙회에 모인 자료는 기존의 자료와 비교 분석되어 농가로 보내지며, 해당 자료에 접근 권한에 따라 인터넷망을 통해서 제공된다. 농가에 전달 방법은 우편, 인터넷이나 검정원에 의해 해당 농가로 보내지며 자료에 따라 체세포 수로 유방염의 유무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이전 성적과 현재 성적을 비교 사양 방법의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보다 나은 사양방법을 도입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 Fig.5 검사된 샘플의 결과가 출력된 화면 >
< 결론 >
검정을 하여 유우의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적절한 대응을 하거나, 개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더 좋은 결과를 갖기 위해서는 검정이 시작되는 농가에서부터 검사가 이루어지고 결과를 산출하여 다시 농가에 전달, 활용 되는 노선의 짜임새 있는 구성이 필요 할 것이다. 샘플 채취시 검정원의 숙련도나, 검정원의 실수로 인해 이물질이 삽입되거나 밀크 미터기의 눈금을 잘못 읽거나 밀크메타의 오류로 인해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종축개량소에서는 바코드 스티커를 사용하여 샘플의 섞임을 방지하였으나, 서울우유의 경우 샘플을 담는 관에 아무런 표식을 하지 않고, 순서대로 꽂은 것에만 의존하므로 착각을 한 경우나 검정원의 숙련도에 따라 샘플이 바뀔 수 있었다. 지도소에서 검정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는 하나 샘플 채취 시 교반함을 원칙으로 하는데, 교반을 하지 않는 예가 있었다. 질병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빨리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샘플이 운송되는 시간, 검사되어 전산 처리되고, 다시 농가에 전달되는 시간은 5~7일에 달한다. 검정원들과 농가간의 유대관계에 의해 검정원이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온 경우를 전화로 통보해 주지만, 이것은 체계적으로 정립된 것이 아니라, 유대 관계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이기에 보완이 필요하다. 검사를 마친 뒤 검사 결과는 수작업에 의해 정리되고 입력된다. 예산이 부족하여 검사기에서 정리하여 전송 할 수 있는 장비를 마련하지 못 하였다고 하였다. 종축개량협회는 각 지역에 나뉘어져 있는 지도소중 검사기기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었다. 없는 곳의 경우 종축개량협회로 택배를 이용하여 운송하였다. 검사기기가 갖춰져 있다면 검사를 한 뒤 자료만 전송하면 될 것이다. 밀크 미터기를 장착하면 더 많은 압력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일부 농가의 경우 사전 조사가 미비하여 검정을 받던 도중 착유기가 자주 빠져 땅에 떨어지게 된다. 이런 일이 잦아지게 되면 유방염을 초래하거나, 정확한 샘플 채취를 할 수 없어지고, 농가에서 또한 검정을 기피하거나 그만 두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검정 장비의 원활한 보급과 정비가 필요하나 밀크 메타가 수입품이기에 양면에서 모두 부실한 실정이다. 또한 일년에 한 번만 밀크메타를 점검하는 것은 다소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 지도소나 검정소에는 보다 나은 검사기기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검사기기는 일일이 수작업이 필요하며, 갖춰지지 않아 상위 검사실로 보내지는 실정이다. 정기적으로 검정원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검정원의 대부분이 전문 교육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고, 사람은 나태해질 수도 있으므로 잘못 측정하는 경우가 생긴다. 검정 참여 농가에 대해 착유기의 압력의 기준을 넣어야 한다. 농가에서 지도소로, 지도소에서 공장으로, 공장에서 지도소로, 지도소에서 농협중앙회로, 다시 농협중앙회에서 농가로 가는 노선을 더 간단하게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농협중앙회에서 모든 자료를 관리하되 각 지도소에서 검사결과를 농가에 알리고, 차후 농협중앙회에서 다시 정확한 결과를 통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사이트 및 기관
·http://www.aiak.or.kr/index.asp ( 한국 종축개량협회 )
·http://www.aiak.or.kr/dairy/add/test_rule.htm ( 산유능력 검정 절차 및 요령 )
·http://www.seoulmilk.co.kr/ ( 서울우유 )
·http://www.jejucow.net/jejucow-11.html ( 제주낙협 검정사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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