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글쓰기
1. 교재 제I부 제1장 7쪽~10쪽에서 설명한 ‘2. 글쓰기의 과정’을 요약하시오.
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 설명 및 예문
(1) ‘-ㅁ으로써’와 ‘-므로써’
(2) ’-데‘와 ’-대‘
(3) ’-느라고‘와 ’-노라고‘
(4)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5) ’어떻게‘와 ’어떡해‘
3. 교재 제II부 제1장 ’2. 적절한 어휘의 선택‘(60쪽~76쪽)의 10개 표현에 대한 설명 및 예문
4. 출처 및 참고문헌
1. 교재 제I부 제1장 7쪽~10쪽에서 설명한 ‘2. 글쓰기의 과정’을 요약하시오.
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 설명 및 예문
(1) ‘-ㅁ으로써’와 ‘-므로써’
(2) ’-데‘와 ’-대‘
(3) ’-느라고‘와 ’-노라고‘
(4)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5) ’어떻게‘와 ’어떡해‘
3. 교재 제II부 제1장 ’2. 적절한 어휘의 선택‘(60쪽~76쪽)의 10개 표현에 대한 설명 및 예문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덕분을 사용한다. 예문) 회사에서 힘들 때마다 남 탓하는 사람이 있다.
역임은 여러 직위를 지낸다는 뜻이다. 따라서 복수를 뜻하는 의미이다. 하나의 직위일 때는 올바르지 않다. 예문) 그는 경영관리본부의 상무와 인사실장을 역임한 인재다.
홀몸이란 배우자, 형제가 없는 사람이다. 임산부에게 홀몸을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딸린 사람이 없다는 뜻의 홑몸을 써야 한다. 예문)전쟁이 끝난 후 그는 홀몸이 되었다.
구설수란 안 좋은 일로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가리킨다. 남과 시비하거나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를 가리키므로 구설수에 오르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예문) 올해 유난히 구설수가 많다.
편견이란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라는 의미이다. 일방적인 편견은 의미가 중복된 표현이다. 즉, 편견이라고 사용해야 한다. 예문) MZ세대에 대한 편견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접수받다는 중복된 의미이다. 접수에는 받는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접수하다로 사용해야 한다. 예문) 나는 오늘 많은 수량의 문서를 접수했다.
배석하다는 웃어른과 함께 어떤 자리에 참석한다는 의미다. 이미 함께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어 함께 배석하다는 사용할 수 없다. 예문) 오늘 팀장님과 중요한 회의에 배석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국립국어원, 참여, 온라인 가나다, -데 대, 느라고 노라고, 부딪치다 부딪히다, 어떡해 어떻해, https://www.korean.go.kr/front/main.do
이화여자대학교 국어문화원, 국어상담, 상담게시판, 므로써 ㅁ으로써, http://eomun.ewha.ac.kr/
역임은 여러 직위를 지낸다는 뜻이다. 따라서 복수를 뜻하는 의미이다. 하나의 직위일 때는 올바르지 않다. 예문) 그는 경영관리본부의 상무와 인사실장을 역임한 인재다.
홀몸이란 배우자, 형제가 없는 사람이다. 임산부에게 홀몸을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딸린 사람이 없다는 뜻의 홑몸을 써야 한다. 예문)전쟁이 끝난 후 그는 홀몸이 되었다.
구설수란 안 좋은 일로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가리킨다. 남과 시비하거나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를 가리키므로 구설수에 오르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예문) 올해 유난히 구설수가 많다.
편견이란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라는 의미이다. 일방적인 편견은 의미가 중복된 표현이다. 즉, 편견이라고 사용해야 한다. 예문) MZ세대에 대한 편견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접수받다는 중복된 의미이다. 접수에는 받는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접수하다로 사용해야 한다. 예문) 나는 오늘 많은 수량의 문서를 접수했다.
배석하다는 웃어른과 함께 어떤 자리에 참석한다는 의미다. 이미 함께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어 함께 배석하다는 사용할 수 없다. 예문) 오늘 팀장님과 중요한 회의에 배석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국립국어원, 참여, 온라인 가나다, -데 대, 느라고 노라고, 부딪치다 부딪히다, 어떡해 어떻해, https://www.korean.go.kr/front/main.do
이화여자대학교 국어문화원, 국어상담, 상담게시판, 므로써 ㅁ으로써, http://eomun.ew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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