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피조직과 결합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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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피조직과 결합조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결 합 조 직

■ 상 피 조 직 ( 上皮組織 epithelial tissue )

본문내용

지 기계적인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표피는 각질층이 발달되어 있어서 우리들을 보호하고 있는데 기계적인 자극을 많이 받는 곳은 각질세포가 많이 쌓여 굳은살이 된다.
상피조직은 생김에 따라서 다층상피, 단층상피 경우에 따라서 두께가 변하는 이행상피, 섬모가 있는 섬모상피 등으로 나누며 하는 일에 따라서 보호상피, 흡수상피, 분비상피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표피나 입 속의 점막은 세포가 여러층 쌓여 있으므로 다층상피 모양이고 폐의 폐포나 모세 혈관의 벽은 단층상피이다. 분비조직을 이루고 있는 곳은 상피가 함입이 되어 생성된 곳이어서 각종 분비선은 상피조직에 속한다
분비선은 분비물을 어떻게 분비하는 가에 따라서 내분비선과 외분비선으로 나눈다. 내분비선은 분비물을 운반하는 관이 없고 분비물을 세포 밖의 조직으로 내보내서 직접 혈관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형태이다. 각종 호르몬이 이런 식으로 혈관으로 들어가서 우리 몸에 필요한 생리작용을 조절하고 있다. 외분비선이란 이와 다르게 분비물을 운반하는 관이 있고 이 관을 통해서 분비물이 상피조직 위로 분비된다. 피지선, 땀선, 타액선, 위액분비선, 췌장의 소화액 분비선 등이 외분비선이다.
또 분비 형태에는 세 가지가 있다.
1. 세포가 분비물을 만들어서 토세포작용으로 세포 밖으로 내보내는 형태와
2. 세포가 생산한 분비 성분과 세포의 일부가 파괴된 성분이 함께 분비물을 형성하는 형태가 있으며,
3. 세포자신이 아예 분비물로 변해서 분비되는 것이 있다.
1과 같은 분비가 땀, 소화효소 등 일반분비선이 하고 있는 것이고 2와 같은 것을 아포크린분비라고 하는데 젖이나 사춘기부터 일을 하게되는 대한선(아포크린선)이 이런 형태이다. 3번과 같은 분비를 하는 것이 피지선이다.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sebum)는 피지선의 세포였는데 세포의 핵과 소기관들이 파괴되고, 지방덩어리들이 세포내부에 생성되고, 세포막이 없어지면서 죽은 세포들이 피지로 완성되어 모낭으로 분비가 된다.
작은창자에 있는 융털돌기들은 소화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들을 흡수하며 방광의 상피는 소변의 양에 따라서 두께가 변하는 이행상피이다. 또 폐의 폐포를 이루고 있는 상피는 탄산가스와 산소를 교환하는 장소가 된다. 모세혈관 벽은 세포 한 겹으로 되어있는 상피조직이며, 혈관 속에 있는 영양분, 호르몬, 산소들이 조직으로 새어나가고 조직에 있는 노폐물들, 액체성분들이 혈관으로 들어오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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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3.29
  • 저작시기2004.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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