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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범하게 한 스미스에게도 책임이 있는 듯 다. 두 책의 연관성을 좀더 높여놓았다면 이런 오류는 범하지 않았을지도 모를텐데 말이다. 다행히 지금 나는 20세기 초와는 다른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모든 경제활동은 도덕적 양심을 기초로 한다.' 스미스의 이 말이 오늘날 이기심이 팽배한 이 세상에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하며 글을 이만 마치겠다.
'모든 경제활동은 도덕적 양심을 기초로 한다.' 스미스의 이 말이 오늘날 이기심이 팽배한 이 세상에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하며 글을 이만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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