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핵폐기물이란 무엇인가?
2. 핵폐기물의 종류 및 성질.
3. 저장 방법 및 그 안정성
4. 외국의 예.
...
2. 핵폐기물의 종류 및 성질.
3. 저장 방법 및 그 안정성
4. 외국의 예.
...
본문내용
전할 것을 약속하였다. 하지만 97년 대만핵폐기물의 북한 수출이 좌절된 이후, 대만은 해외는 물론 자국 내에서도 마땅히 이전할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2000년과 2001년에는 대만의 핵폐기물을 러시아로 수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대만원자력에너지위원회에서는 이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러시아는 자국내 핵폐기물 재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3개국중의 하나이며, 최근 들어 재처리를 하기 위해 반입한 핵폐기물을 영구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대만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핵폐기물에 대한 처리방안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핵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고 또 가동하고 있다. 20여년간 핵폐기장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것은 대만내 소수인종이었던 타오민족 이었고 이로 인한 혜택을 누린 것은 대만 본섬 주민들이었다. 하지만 핵정책이 전환되어 핵폐기물 생산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핵폐기물로 인한 위협은 전 세계적이며 전 세대에 걸친 문제로 확장될 것이다.
- http://negohyang.org/index/baroalja.htm#1
5. 한국에서 적당한 저장 방법 및 저장 장소.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방사성폐기물은 방사능이 낮은 중·저준위폐기물이다. 플루토늄이 들어있지도 않고 반감기가 수 만년이나 되는 방사성물질도 없다. 대부분이 반감기 30년 이하인 방사성 물질이고 약 300년 정도만 관리하면 방사선이 거의 나오지 않는 일반폐기물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핵 저분장을 지어 그곳에 보관해도 크게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핵 처분장의 처분 방식에는 크게 천층처분과 심층처분으로 나뉘는데 이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제각기 자기 나라의 특성에 맞는 처분방식을 택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심층처분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으로 부지를 물색 중에 있다. 그리고 지난 2월4일 정부는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후보지를 발표했다. 동해안 울진과 영덕, 서해안 영광과 고창이 대상 후보지다. 이들 지역에 대해선 향후 정밀 지질조사와 환경영향평가를 하고 주민협의를 통해 내년 3월께 동해안과 서해안에 각기 한 곳씩 최종부지를 선정하게 된다.
- http://www.khnp.co.kr/develop/energy/know-8.htm
- http://midamilbo.netian.com/사0030225방사.htm
- http://negohyang.org/index/baroalja.htm#1
2000년과 2001년에는 대만의 핵폐기물을 러시아로 수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대만원자력에너지위원회에서는 이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러시아는 자국내 핵폐기물 재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3개국중의 하나이며, 최근 들어 재처리를 하기 위해 반입한 핵폐기물을 영구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대만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핵폐기물에 대한 처리방안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핵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고 또 가동하고 있다. 20여년간 핵폐기장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것은 대만내 소수인종이었던 타오민족 이었고 이로 인한 혜택을 누린 것은 대만 본섬 주민들이었다. 하지만 핵정책이 전환되어 핵폐기물 생산이 중단되지 않는다면 핵폐기물로 인한 위협은 전 세계적이며 전 세대에 걸친 문제로 확장될 것이다.
- http://negohyang.org/index/baroalja.htm#1
5. 한국에서 적당한 저장 방법 및 저장 장소.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방사성폐기물은 방사능이 낮은 중·저준위폐기물이다. 플루토늄이 들어있지도 않고 반감기가 수 만년이나 되는 방사성물질도 없다. 대부분이 반감기 30년 이하인 방사성 물질이고 약 300년 정도만 관리하면 방사선이 거의 나오지 않는 일반폐기물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핵 저분장을 지어 그곳에 보관해도 크게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핵 처분장의 처분 방식에는 크게 천층처분과 심층처분으로 나뉘는데 이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제각기 자기 나라의 특성에 맞는 처분방식을 택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심층처분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으로 부지를 물색 중에 있다. 그리고 지난 2월4일 정부는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후보지를 발표했다. 동해안 울진과 영덕, 서해안 영광과 고창이 대상 후보지다. 이들 지역에 대해선 향후 정밀 지질조사와 환경영향평가를 하고 주민협의를 통해 내년 3월께 동해안과 서해안에 각기 한 곳씩 최종부지를 선정하게 된다.
- http://www.khnp.co.kr/develop/energy/know-8.htm
- http://midamilbo.netian.com/사0030225방사.htm
- http://negohyang.org/index/baroalja.htm#1
추천자료
한국환경문제와 언론의 역할
국제원자력기구
동북아시대의 한중일 다자간 환경협력방안에 관한 연구
경주시 방폐장에 대한 정책과 과정
그린피스 (Green-peace)
[환경공학]우리나라 환경&환경오염 실태&환경오염현황에 관한 보고서^^
제올라이트
[환경친화경영] 환경운동과 기업, 환경경영시스템과 국제무역, 환경친화적 경영
과학기술과 인류의 미래
원전-르네상스시대의 대위기
세상읽기와 논술2A형) 원자력발전소 증설과 관련한 찬반 논쟁을 조사하여 정리-자신의 의견을...
[국제통상학] 미국통상 -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협정 연혁 및 용어정리, 한미 협정 개정 및 ...
KEDO의 태동과 현실, 그리고 미래...(Korea Peninsula Energy Development Organization)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