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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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볼링의 특징

2. 볼링의 역사

3. 한국에서의 볼링

4. 경기 방법

5. 점수 계산법

6. 경기 예절

7. 볼에 관해서

8. 핀에 관해서

9. 레인에 관해서

본문내용

무한히 다르게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코어 또는 웨이트 블록의 디자인을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 시키면 볼이 레인을 따라 굴러가면서 나타나는 리액션에 변화가 오게 됩니다. 볼이 오일이 많은 레인의 헤드 지역을 미끄러지다가 건조한 지역의 레인 표면에 접촉을 시작하게 되면 볼과 레인 사이의 마찰에 의해 볼의 스피드가 줄어들고 레인에 응착하는 힘은 늘어나게 됩니다. 이때 볼 내부의 웨이트 편차가 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볼이 스키드를 중지하고 포켓을 향해 빨려 들어가는 순간까지의 시간을 전이 단계라고 합니다. 볼 내부의 코어는 이 전이 단계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미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테니스 공과도 같은 형태의 코어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럴 경우 볼의 지공 방법과 릴리스 형태에 상관없이 볼은 전이 과정에서 비교적 순탄한 롤링을 보여 줄것입니다. 하지만 표층부는 같지만 볼의 코어가 럭비공의 형태라면 스키드의 거리는 같을지 몰라도 전이 단계에서는 무척 다른 형태의 롤링을 보일것입니다. 이와같이 볼의 코어는 전이 단계에서 볼을 일으켜 세우는 액션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볼의 내부 구조가 2쪽으로 구성된 볼, 즉 코어와 쉘로 구성된 볼을 2피스 볼이라고 하고 코어 내부에 별도의 웨이트 블록을 갖고 있는 볼을 3 피스라고 합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다수의 볼링 볼은 이 두 가지 안에 듭니다. 과거 수십년간 제작된 볼은 거의 모두가 구형(3 피스) 의 코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코어의 윗부분을 제거하고 여기에 고밀도의 웨이트 블록을 채워 넣고 코어의 주위를 표층 재질로 애워싸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통적인 3 피스 볼에서 웨이트 블록의 위치는 제조사의 라벨 바로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볼링 볼에 웨이트 불록을 넣는 주된 목적은 중 약지와 엄지 지공 후에 생기는 웨이트의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볼 제조 업체들이 2개이상의 웨이트 불록을 삽입하여 특정한 리액션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방법을 개발하고 잇습니다. 추가되는 웨이트 블록은 단지 볼에 다양한 리액션을 부여하기기 위한 것이며 이때 볼의 리엑션은 웨이트의 위치와 볼을 투구하는방법 ( 릴리스 각도 )에 따라크게 달라집니다.
볼의 밸런스 : 볼의 무게의 밸런스는 구질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되므로 규격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으며, 공인 경기에서는 투구하기 전 엄격하게 확인한다.
볼에는 3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여기에 엄지, 중지, 약지를 집어 넣어 잡는다. 지공이 있는 쪽에 보통 메이커와 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이부분을 볼의 머리부분이라고 하고, 반대쪽의 아래 부분보다는 약간 무겁게 되어 있다.
이 무게의 차를 톱 웨이트 라고 한다. 이것은 머리 부분에 3개의 지공을 할 때 아래 부분의 무게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더한 무게이다.
그러나 지공을 한 양만 감량해도 얼마간의 차는 남아있기 마련인데, 이 차가 크면 클수록 볼이 한층 회전과 스피드가 더해져 핀을 맞히고 강한 핀 액션을 일으키는, 날카롭게 파고드는 볼이 된다.
여기서 톱 웨이트를 마음대로 크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공을 한 후, 톱 웨이트는 3온스(85.05g)이내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볼의 선택 : 볼을 선택할 때는 체중에 알맞는 무게의 볼을 선택해야 한다. (아래의 표에 꼭 맞출 필요는 없다)
볼의 무게
체중
파운드
kg
16
7.26
73이상
15
6.80
68-72
14
6.35
64-71
13
5.90
60-63
12
5.44
55-59
11
4.99
50-54
10
4.54
45-49
9
4.08
40-44
8
3.63
36-39
7
3.18
32이하
핀에 관해서
핀의 재질 :핀은 볼과분에는 고리 모양의 글라스 파이퍼를 부착시켜짐. 부딪치면서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한 단풍나무로 만들어져 있으며, 표면은 특수 플라스틱으로 도료칠을 함.
핀의 크기 : 핀의 키는 37.5cm이며, 폭은12.1cm
핀의 무게 : 핀 하나의 무게는 3파운드 6온스(약1.3kg)이상 3파운드 10온스 (약1.6kg)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또 열개 핀 중, 가장 무거운 핀과 가벼운 핀의 무게 차이는 112g이내로 규정됨.
핀의 배열 : 레인 끝에 핀을 새워 놓는 부분을 핀 덱(pin deck)이라 하며 어프로치를 기준으로 할 때 역삼각형의 형태로 핀들이 배열된다.
맨 앞에 있는 핀을 헤드 핀이라고 하며 1번이고, 둘째 줄에 있는 핀들은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차례로 2,3번, 셋째 줄에 있는 핀들은 왼쪽부터 4,5,6···순으로 번호가 정해져 있다.
이웃한 핀끼리의 거리는 핀의 중심에서 중심까지 30.48cm 이고, 핀의 표면 중 볼록한 부분에서 볼록한 부분까지는 18.38cm이다. 따라서 볼의 지름이 21.5cm 이므로 평행으로 서있는 두 개의 핀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양 핀을 3.5cm 이내로 맞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레인에 관해서
레인(lane) : 볼러가 볼을 굴리는 시점에서 핀까지 바닦으로 종류로는 우드레인과 합성레인으로 분류,재료는 단풍나무로 사용
어프로치(approach) : 투구를 할때 스텝하는 곳으로(runaway)라하며, 현재 일반 볼링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레인의 길이는 대부분 4.87m(16ft)이다.
거터(gutter) : 레인 양옆의 공간으로 투구한 볼이 다른 레인으로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짐.
핀덱(pin deck) : 레인 끝에 핀을 세워 놓는 곳으로, 핀의 위치를 늘 일정하게 하기 위한 표시가 되어있다.
에임 스폿(aim spot) : 레인에 있는 7개의 삼각형 모양의 점(타깃)
가이드 스폿(guide spot) : 레인 위의 파울라인 앞 2.14m지점에 좌우로 다섯개씩 있는 둥근 표시이다.
파울라인(foul line) : 레인과 어프로치의 경계를 표시하는 선으로 ,선을 밟고 공을 던지면 파울이 되어 0점 (G)이다.
세븐 딜리버리 도츠(seven delivery dots) : 볼을 투구하고 난 후의 발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둥근 표시이다.
스탠딩 스폿(standing spot) : 투구 동작에 들어갈 때 최초로 서는 발의 위치를 잡기 위한 것이다

키워드

볼링,   스포츠,   여가,   교양
  • 가격2,3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4.04.17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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