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간엔 또다른 내가 있었다를 읽고...

소개글

사이버공간엔 또다른 내가 있었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도서의 요약, 정리

Ⅲ.사이버 공간속의 나
ⅰ.게임속의 나
ⅱ.타인과의 만남속의 나
ⅲ.나를 표현하는 나

Ⅳ.사이버 세계로의 갈망
ⅰ.자아정체성
ⅱ.익명성
ⅲ.자유에의 갈망

Ⅴ.사이버 세계의 부정적인면, 한계
ⅰ.자본사회속의 역기능, 모순
ⅱ.환경에 따른 한계
ⅲ.나와 다른 사이버 세계의 나

Ⅵ.결론

본문내용

언급했다. 또어떤 이유에서 그러한지도 설명했다. 내가 주장한것처럼 사이버 세계의 나와 현실의 나는 균형이론에 맞추어서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본질적으로 나와 사이버 세계의 나는 다르다는 것이다. 실제 생활을 하는 물리적인 공간, 세계보다 사이버세계를 중시하는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현재의 자기 공간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며 사이버공간의 나를 현실의 자기라고 무리하게 입력시키려 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사이버세계의 한계를 느낀다. 현실과 사이버공간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어버리는것이다. 게임의 표현으로 하자면 폭주하는것이다. (몇해전 일어난 중학생의 도끼 살해사건...가해자는 현실과 사이버 공간을 구분하지 못한다...)
이렇게 자본주의의 문제, 환경의 문제, 현실의 구분 문제등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이를 증명한 실험조차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다. 이런 점에서 이후의 사이버 공간의 문제, 한계는 예측할수 없기에 더더욱 조심스럽게 맞이해야 할것이다.
Ⅵ.결론
이렇게 나의 사이버세계의 경험등을 바탕으로 하여, 이도서가 말하려고 하였던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이론과 책에서의 이론들과 함께 정리해 보았다. 책에서 설명한 사이버 현실이 다가온다면, 사이버 공간이 다른 모습으로 더 변하게 된다면 생각해볼문제, 한계등을 논했다.
앞으로 다가올 사이버세계의 전망은 그리 밝지도 그렇다고 너무 어둡지만은 않다. 어떤 기구 혹은 어떤 기술이 나오더라도 결국은 그것을 사용주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단것은 우리는 역사속에서 수도없이 봐왔다.
또한 이 과제를 통해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결국 미래의 사이버공간, 디지털 사회등의 디스토피아 혹은 유토피아의 여부는 인간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사이버 세계의 한계등에서 설명했듯...또한 지금 기술 사용의 주체인 우리는 이에 성숙한 사이버 윤리, 질서있는 모습으로 사이버 공간을 이끌어 나아가야 할것이며 또한 이런 사이버 공간의 사용 주체가될 우리들은 이를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것이다.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의 결정은 우리에 의해 이뤄진다는것을...
과제를 마치며 분량의 제약 때문에 많이 표현할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내용요약만해도 제대로 하면 2~3페이지 이기에 한페이지를 목표로 잡고 요약하기에 많은 부분이 생략된점, 전반적으로 함축하는 능력의 부족으로 생각이 전부 전해지지 못한것이 아쉽다. 끝으로 좋은도서 접할수 있는 기회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키워드

사이버,   공간,   또다른,   종교,   사이버공간,   사이버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