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장애인의 심리․사회적 특성
2. 장애인과 스티그마(오명감 : stigma)
3. 재활대상자의 자기극복과정 : 대처
2. 장애인과 스티그마(오명감 : stigma)
3. 재활대상자의 자기극복과정 : 대처
본문내용
는 노력이다. 계속함이란 장애는 있으나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조 맞춤이란 일상생활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
② 일상적인 활동이나 생활 양식을 변경하여 조절해야한다.
증상을 통제하고 가능한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습관적 행동과 일상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즉 과식과 운동부족, 휴식부족, 흡연의 습관을 수정하고, 장애치료를 받기 위해 일상생활도 바뀔 수 있다.
③ 지속적으로 자기를 돌보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야 한다. 자기돌봄은 장애인이 최대한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개념이다. 자기를 적절히 보살피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 동기화를 획득해야 한다.
④ 자기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전의 능력이 사라지면 자아욕구를 만족시킬 수 없고, 신체적 자아가 변화되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것이 주요한 대처과업이 된다. 장애나 질병이 개인의 전부가 아니라는 긍정적 자기개념을 유지해야한다.
⑤ 변화된 사회적 관계에 적응한다.
장애인은 사회적 소외와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장애인은 에너지의 감소, 자기 개념의 저하와 이전의 사회적 관계에 대한 무가치한 느낌과 이전의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 때문에 위축된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하고 참여하기 힘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⑥ 상실이나 장애에 대한 슬픔을 극복한다.
장애인은 여러 가지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에 대한 슬픔을 갖는다. 신체적 능력의 손실로 운동력, 조직기능, 에너지 이용가능성, 신체적 스테미너, 성적매력, 성적기능의 손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자기존중감, 역할이행, 사회적 관계의 손실도 있다. 이러한 손실을 다루고 개인적 통합성과 존엄의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슬픔을 극복해야 한다..
⑦ 변화된 역할을 잘 해 나간다.
장애인은 사회적역할과 고용역할, 가족으로서 의사 결정의 역할이 감소되거나 상실된다. 이러한 역할변화에 대하여 장애인으로서의 변화된 역할행동을 이해하고 역할변화에 대처해야한다.
⑧ 신체적 불편감을 잘 관리한다.
장애인은 필연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 자체와 (관절염의 관절동통) 처방된 치료(인슐린 주사나 혈액투석 치료)를 이행함에 있어 불편감을 경험하게 되므로 이를 잘 관리해야 한다.
⑨ 의학적으로 처방된 처치를 이행한다.
생애의 남은 기간동안 지금까지 익숙했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행동을 배우고 약을 복용하고 개인적 습관, 흡연, 음주, 식습관 같은 일상행동을 변화시키는 과제를 실행해야한다.
⑩ 피할 수 없는 죽음에 직면할 수 있다.
장애인은 고통과 질병으로 생의 성취에 대하여 회고하고 존재의 본질에 대해 숙고하게 된다. 이러한 과업에 직면할 때 자기 인생의 소멸에 굴복하는 대신에 생의 대부분을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⑪ 사회적 스티그마를 잘 관리한다.
장애인은 기능장애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사회적 스티그마에 대하여 성숙하게 수용하고 확고한 자기확신을 가지고 자기를 개발해야 한다.
⑫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감각을 유지한다.
장애인은 스스로를 통제하기 어려울 수 있다. 때로 치료팀이 장애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기도하고 의학기록지에 자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객관적으로 노출되기도 한다. 이에 대하여 장애인은 무엇이 발생하는지-신체적 변화와 향상, 치료의 효과-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자신을 통제한다는 느낌을 증가시켜야 한다.
⑬ 장애로 인한 불확실성과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는다.
장애문제로 신체적 기능 저하와 상실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희망이란 적극적으로 삶을 연장하도록 돕는 힘이다. 생존을 위해서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가 필요하다.
② 일상적인 활동이나 생활 양식을 변경하여 조절해야한다.
증상을 통제하고 가능한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습관적 행동과 일상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즉 과식과 운동부족, 휴식부족, 흡연의 습관을 수정하고, 장애치료를 받기 위해 일상생활도 바뀔 수 있다.
③ 지속적으로 자기를 돌보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야 한다. 자기돌봄은 장애인이 최대한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개념이다. 자기를 적절히 보살피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 동기화를 획득해야 한다.
④ 자기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전의 능력이 사라지면 자아욕구를 만족시킬 수 없고, 신체적 자아가 변화되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것이 주요한 대처과업이 된다. 장애나 질병이 개인의 전부가 아니라는 긍정적 자기개념을 유지해야한다.
⑤ 변화된 사회적 관계에 적응한다.
장애인은 사회적 소외와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장애인은 에너지의 감소, 자기 개념의 저하와 이전의 사회적 관계에 대한 무가치한 느낌과 이전의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 때문에 위축된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하고 참여하기 힘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⑥ 상실이나 장애에 대한 슬픔을 극복한다.
장애인은 여러 가지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에 대한 슬픔을 갖는다. 신체적 능력의 손실로 운동력, 조직기능, 에너지 이용가능성, 신체적 스테미너, 성적매력, 성적기능의 손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자기존중감, 역할이행, 사회적 관계의 손실도 있다. 이러한 손실을 다루고 개인적 통합성과 존엄의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슬픔을 극복해야 한다..
⑦ 변화된 역할을 잘 해 나간다.
장애인은 사회적역할과 고용역할, 가족으로서 의사 결정의 역할이 감소되거나 상실된다. 이러한 역할변화에 대하여 장애인으로서의 변화된 역할행동을 이해하고 역할변화에 대처해야한다.
⑧ 신체적 불편감을 잘 관리한다.
장애인은 필연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장애 자체와 (관절염의 관절동통) 처방된 치료(인슐린 주사나 혈액투석 치료)를 이행함에 있어 불편감을 경험하게 되므로 이를 잘 관리해야 한다.
⑨ 의학적으로 처방된 처치를 이행한다.
생애의 남은 기간동안 지금까지 익숙했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행동을 배우고 약을 복용하고 개인적 습관, 흡연, 음주, 식습관 같은 일상행동을 변화시키는 과제를 실행해야한다.
⑩ 피할 수 없는 죽음에 직면할 수 있다.
장애인은 고통과 질병으로 생의 성취에 대하여 회고하고 존재의 본질에 대해 숙고하게 된다. 이러한 과업에 직면할 때 자기 인생의 소멸에 굴복하는 대신에 생의 대부분을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⑪ 사회적 스티그마를 잘 관리한다.
장애인은 기능장애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사회적 스티그마에 대하여 성숙하게 수용하고 확고한 자기확신을 가지고 자기를 개발해야 한다.
⑫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감각을 유지한다.
장애인은 스스로를 통제하기 어려울 수 있다. 때로 치료팀이 장애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기도하고 의학기록지에 자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객관적으로 노출되기도 한다. 이에 대하여 장애인은 무엇이 발생하는지-신체적 변화와 향상, 치료의 효과-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자신을 통제한다는 느낌을 증가시켜야 한다.
⑬ 장애로 인한 불확실성과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갖는다.
장애문제로 신체적 기능 저하와 상실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희망이란 적극적으로 삶을 연장하도록 돕는 힘이다. 생존을 위해서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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