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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득력있는 말을 찾아내지 못해서 안절부절했다. 마치 책을 고대로 적어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 고민도 했다. 책을 읽고 머리가 순간 복잡해짐을 느끼면서 경영자의 자세를 알아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번쯤은 읽혀져야 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가까운 시일에 내 자신이 이 책 속의 앤디를 본받고 보다 더 많은 깨달음을 얻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