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목차

1. 방문기관

2. 주요사업

3. 생활보호 서비스 사업 현황

4. 사업의 문제점

5. 개선 방향

본문내용

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생활 재활교사들. 그 아래에서 낮은 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생활자들을 보면 빨리 정부의 지원이 확실하게 제공되어 3교대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사회복지사와 생활 재활교사들이 혼자서 하기 힘든 일들을 나누어서 하고,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3)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인식 제고
단순히 자원봉사자의 차원이 아닌 전문적인 직업이라는 인식이 늘어야 아직 많이 부족한 사회복지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도전하여 앞으로 사회복지 정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다. 사회복지사들이 복지 대상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외치면서 정작 자신의 삶과 가정의 복지를 책임질 수 없다면 앞뒤가 맞지 않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음지에서 일하는 천사’라고 치켜 세우기 전에 그들이 보다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국가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4) 생활자 수용 수 증가
생활자의 수가 늘어나게 되면 그만큼 복지기관의 시설도 늘어나야 하며 이에 따른 복지사의 수도 늘려야 한다. 그러나 이는 마땅히 해야할 일이며, 정부에게 계속적인 민원을 통해 이것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 복지시설의 향상으로, 서비스를 받지 못해 고통받는 이들이 줄어들어야 할 것이다.
복지정책이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상황은 오히려 복지가 부족해서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격이다. 수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가 살아나지 않아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것 아닌가. 제대로 된 성장이 있으려면 복지에 대한 투자가 필수다. 복지에 대한 투자가 없으면 지속적인 성장도 없다.
(5) 현실적인 복지정책
정부는 현안해결에 급급한 임기응변 복지정책을 탈피해야 하며,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실제 성과가 없었던 기존의 복지정책의 번복을 없애야 한다. 이처럼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기보다는 오히려 기존 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던 가족복지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듯 싶다.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외국 이론에 근거해 정책을 만들기 때문에 한국의 현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존의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현실에 기초한 복지 관련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정해 우수프로그램과 우수복지관을 선정하는 제도가 있는데 이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나눔의 집은 충청북도가 선정한 우수복지관 이다.) 그리고 각 복지관별로 특성화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제점
개선방향
지원금
턱없이 부족한 정부의 지원금
체계적인 조직체로 정부에게 꾸준한 지원금 요구
근로조건
24시간 2교대의 과중한 업무
3교대 시스템으로의 전환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
자원봉사자라는 인식이 강함
전문적인 일로서 인정
생활자 수용
120명으로 한정되어있음
정부에 계속적인 민원으로
생활자 수 조정
정부의 방향
탁상공론적인 복지정책
실무경험을 바탕으로한 복지정책

키워드

사회복지,   기관방문,   사회복지 사업,   개선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