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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잠그고 남이 볼까 두려워했던 마음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의 창문을 열고, 지금까지 자기가 걸어 왔던 그 길을 한번쯤 돌아보고 반성한다면,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 삭막하고 차가운 세상이 조금은 따뜻해지지 않을 까 생각한다.
매번 책을 덮을 때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속삭인다. 마음의 문을 열라고….
매번 책을 덮을 때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속삭인다. 마음의 문을 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