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민족 종교의 차원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지만, 무속은 하나의 공통되는 신앙 정신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억울한 사람의 편에 선다는 것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문화로 자리잡은 이러한 무속은 어떤 모습으로든 변해가면서 우리 문화 속에 살아남을 것이다. 종교의 형태와 다르다고 해서 미신이라 경멸할 것이 아니라, 그런 종교와 다른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참고 도서>
최길성, 『새로 쓴 한국무속』, 아세아문화사, 1999.
최길성, 『한국 무속의 이해』, 예전사, 1994.
최길성, 『한국의 무당』, 悅話堂, 1981.
Eliade Mircea, 『성과 속』, 학민사, 1998
황루시, 『우리 무당 이야기』, 풀빛, 2000
〈관련 사이트〉
한국의 샤머니즘, 『http://shamanism.view.co.kr/』
한국의 무속신앙 팔도굿, 『http://home.kidp.or.kr/1999/colorboy/』
한국고전의 세계, 『http://bh.knu.ac.kr/~mkkim/』
무속갤러리, 『http://my.netian.com/~deepen/sanggoang.htm』
≪조원≫
980468 정외 서영민
970175 인문 홍경훈
<참고 도서>
최길성, 『새로 쓴 한국무속』, 아세아문화사, 1999.
최길성, 『한국 무속의 이해』, 예전사, 1994.
최길성, 『한국의 무당』, 悅話堂, 1981.
Eliade Mircea, 『성과 속』, 학민사, 1998
황루시, 『우리 무당 이야기』, 풀빛, 2000
〈관련 사이트〉
한국의 샤머니즘, 『http://shamanism.view.co.kr/』
한국의 무속신앙 팔도굿, 『http://home.kidp.or.kr/1999/colorboy/』
한국고전의 세계, 『http://bh.knu.ac.kr/~mkkim/』
무속갤러리, 『http://my.netian.com/~deepen/sanggoang.htm』
≪조원≫
980468 정외 서영민
970175 인문 홍경훈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