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방향제시
2. 본론
1) 18세기 이전의 영국민의 성립과정(지역+시대)
2) 18-19세기 영국민의 성립과정
3. 결론- 의견100%
2. 본론
1) 18세기 이전의 영국민의 성립과정(지역+시대)
2) 18-19세기 영국민의 성립과정
3. 결론- 의견100%
본문내용
통일이 된다한들 누가 한민족이라고 보겠는가? 한글이 아니었다면 북한과는 별개의 민족으로 인정받았을 것이고 통일 자체를 논하는 것이 우습고 무의미해 진다. 동일한 문화를 쓰는 민족끼리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것이 우리가 통일을 이루는데 한가닥 희망을 던져 준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말이다.
영국민은 아직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다. 웨일즈는 제외하고서라도 스코틀랜드는 통합 후에도 교회, 법제도, 통화체제 등에서 독립을 유지하고 있고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는 잉글랜드인에 대한 증오, 불신을 심어주었다. 또한 아일랜드는 영국정부의 강제통합으로 역효과가 발생, 스코틀랜드와 웨일즈와는 달리 한번도 진정으로 잉글랜드에 통합된 적이 없었다. 영국이 진정 국민적 정체성이 완전한 영국으로 불리우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앞으로의 영국 정부의 자세가 중요하다. 영국민의 정체성 형성 과정은 우리나라 통일의 미래를 보는 듯 하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다. 이제 나는 영국이 국민통합에 성공적인 정책을 펴서 우리나라가 훗날 배울 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국민은 아직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다. 웨일즈는 제외하고서라도 스코틀랜드는 통합 후에도 교회, 법제도, 통화체제 등에서 독립을 유지하고 있고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는 잉글랜드인에 대한 증오, 불신을 심어주었다. 또한 아일랜드는 영국정부의 강제통합으로 역효과가 발생, 스코틀랜드와 웨일즈와는 달리 한번도 진정으로 잉글랜드에 통합된 적이 없었다. 영국이 진정 국민적 정체성이 완전한 영국으로 불리우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앞으로의 영국 정부의 자세가 중요하다. 영국민의 정체성 형성 과정은 우리나라 통일의 미래를 보는 듯 하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다. 이제 나는 영국이 국민통합에 성공적인 정책을 펴서 우리나라가 훗날 배울 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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