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1. 문제의 제기
2. 서술의 방향
Ⅱ.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
1. 각 대통령의 소개
2. 각 대통령의 리더십
1) 각 대통령의 리더십
2) 각 대통령의 리더십에 관한 총평
① 자질 평가 총평
② 자질 요소별 평가
㉮ 비전 제시 능력
㉯ 인사관리 능력
㉰ 위기관리 능력
㉱ 민주적 실행 능력
㉲ 도덕성
③ 업적 평가 총평
④ 업적의 요소별 평가
㉮ 정치·행정
㉯ 외교·안보·통일
㉰ 경제
㉱ 교육·과학기술
㉲ 사회·복지·문화
⑤ 각 대통령 리더십의 공통점
Ш.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수기
1. 문제의 제기
2. 서술의 방향
Ⅱ.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
1. 각 대통령의 소개
2. 각 대통령의 리더십
1) 각 대통령의 리더십
2) 각 대통령의 리더십에 관한 총평
① 자질 평가 총평
② 자질 요소별 평가
㉮ 비전 제시 능력
㉯ 인사관리 능력
㉰ 위기관리 능력
㉱ 민주적 실행 능력
㉲ 도덕성
③ 업적 평가 총평
④ 업적의 요소별 평가
㉮ 정치·행정
㉯ 외교·안보·통일
㉰ 경제
㉱ 교육·과학기술
㉲ 사회·복지·문화
⑤ 각 대통령 리더십의 공통점
Ш.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수기
본문내용
를 도입한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이 과소평과받은 것은 아쉬운 점이라 하겠다.
㉲ 사회·복지·문화
우선 사회·복지·문화 부문은 소위 근대화가 일정 수준 이상 달성된 이후에야 강조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사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는 명제는 빵이 주어지고 나서야 논의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이지, 빵이 없으면 먹고 사는 문제가 최우선 과제가 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이런 맥락에서 박정희 대통령 이전 대통령들의 국정운용철학 및 우선순위에서 사회·복지·문화가 다른 부문보다 뒤쳐져 있는 것이 당연하다. 결국 역대 대통령들은 한국의 발전 단계에 있어서 초기에 국가를 형성하고 경제를 발전시킨 이후에야 민주화와 함께 사회복지를 국정의 중요 분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즉, 인간의 존엄성을 지상의 가치로 삼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양 축을 근간으로 하는 절차적 내지는 제도적 의미에서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86년 이후부터로, 이 부문에 대한 평가는 최근의 대통령이 과거의 대통령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각 대통령의 사회·복지·문화 업적 평가점수의 분포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의 하나는 업적 순위 면에서도 최근의 대통령에게 더 높은 평가점수가 부여되는 경향이 짙다는 사실이다. 이는 아래의 세 가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사회의 발전에 따른 국민들의 사회적 안정, 복지 발전, 문화 발전, 환경 보호에 대한 열망 증대이다. 두 번째는 국민적 기대 수준 제고에 따른 대통령의 정치적 반응이고, 마지막 하나는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의 차이이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것은 사회·복지·문화 업적에서 노태우·김영삼·김대중 대통령으로 이어지며 점차 높은 점수가 부여되었다는 점인데, 이러한 현상을 통해 우리는 사회·복지·문화·환경 부문에서의 업적 증대가 한국 사회의 민주화 과정과 큰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문화 업적 평가의 결과에 있어서 어느 대통령도 높은 점수로 평가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한다. 즉 지금껏 한국에서 사회의 유지를 위해 이차적인 부문으로 평가되었던 사회·복지·문화 부문에 대한 대통령들의 관심과 노력이 부족했고, 또한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충분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⑤ 각 대통령 리더십의 공통점
ㅇ 리더십 행사에 있어서 북한의 존재를 십분 활용
ㅇ 리더십 행사에 있어서 억압적 통치기구에 크게 의존
ㅇ 리더십 행사는 국가기관, 시민사회 등에 견제되지 않았음
ㅇ 역대 대통령은 모두 반의회적
ㅇ 경제적 업적을 산출하는 데에 집착
ㅇ 역대 대통령들의 리더십은 한마디로 권위주의적
Ш.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수기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레포트를 하면서 지난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인지 과거 우리 나라는 무수한 외적의 침입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외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의 각 대통령들은 훌륭히 나라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의문이 드는 점은 과연 우리가 언제까지 외세의 영향아래서 그들에게 굽신거리며 살아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들이 이 나라를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외세의 간섭......! 자주국방은 결코 실현되지 않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한 젊은이로써 이 상황을 지켜만 보아야 한다는 것에 가슴이 저립니다. 예전의 정부는 정권유지를 위해서 외세와 함께 북한을 들먹이면서 군비를 증강시키고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북한 룡천역 사건을 보아도 알다시피 북한은 우리 나라와 전쟁을 할 만한 돈과 에너지 자원(석유)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아직도 북한이 우리의 적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지금 미국은 미군감축을 미끼로 중국을 겨냥하는 각종 무기의 배치( 중국을 견제하려고 )를 하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이미 미국( 민주주의를 외치며 아메리카에 상륙하여 인디안들을 대량 학살함. )은 이라크 전쟁에서 그 명분도 잃어버린 채 이라크의 민주주의를 외치며 그들( 무고한 이라크인들 )을 죽이고 있습니다. 문득 N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우리 나라는 자주국방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적은 북한뿐만 아니라 미국·일본·러시아·중국이며 더 나아가서는 세계 모든 나라가 우리의 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럴만한 국방력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 자주국방을 할 수 없다니...! 또 만약 전쟁이 나면 국군의 통수권이 우리 나라의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군 사령관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이나 되는 것인가요? 그러나 어떤 한국 거주의 미국 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앞으로 10년 이후에는 대한민국이 동북아시아의 선두로 나와서 중국과 일본을 휘어잡을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이상하게도 40년마다 외세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9·11테러이후 40년 후 공격할 대상은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땐 믿기 힘들었지만 앞으로 우리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북 하셨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주한 미군은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며 앞으로 통일이 되어도 주한 미군은 우리 나라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자신의 세력유지를 위해서 우리 나라에 주한 미군을 배치했는데 우리 나라는 미군 기지 이전비용을 전액부담하고 주한 미군 감축설에 온 국민이 떨고 있습니다. 또 중국의 영향력 때문에 티베트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도 제대로 초청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등거리 외교를 통해서 북으로는 북한·러시아·중국 남으로는 일본·미국의 세력을 견제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쳐야 할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 치우치지 않고 대쪽같은 그런 일관성있고 외세 중립적 리더십을 지닌 대통령이 국정을 행해야 할 것입니다.
㉲ 사회·복지·문화
우선 사회·복지·문화 부문은 소위 근대화가 일정 수준 이상 달성된 이후에야 강조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사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는 명제는 빵이 주어지고 나서야 논의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이지, 빵이 없으면 먹고 사는 문제가 최우선 과제가 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이런 맥락에서 박정희 대통령 이전 대통령들의 국정운용철학 및 우선순위에서 사회·복지·문화가 다른 부문보다 뒤쳐져 있는 것이 당연하다. 결국 역대 대통령들은 한국의 발전 단계에 있어서 초기에 국가를 형성하고 경제를 발전시킨 이후에야 민주화와 함께 사회복지를 국정의 중요 분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즉, 인간의 존엄성을 지상의 가치로 삼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양 축을 근간으로 하는 절차적 내지는 제도적 의미에서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86년 이후부터로, 이 부문에 대한 평가는 최근의 대통령이 과거의 대통령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각 대통령의 사회·복지·문화 업적 평가점수의 분포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의 하나는 업적 순위 면에서도 최근의 대통령에게 더 높은 평가점수가 부여되는 경향이 짙다는 사실이다. 이는 아래의 세 가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사회의 발전에 따른 국민들의 사회적 안정, 복지 발전, 문화 발전, 환경 보호에 대한 열망 증대이다. 두 번째는 국민적 기대 수준 제고에 따른 대통령의 정치적 반응이고, 마지막 하나는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의 차이이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것은 사회·복지·문화 업적에서 노태우·김영삼·김대중 대통령으로 이어지며 점차 높은 점수가 부여되었다는 점인데, 이러한 현상을 통해 우리는 사회·복지·문화·환경 부문에서의 업적 증대가 한국 사회의 민주화 과정과 큰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문화 업적 평가의 결과에 있어서 어느 대통령도 높은 점수로 평가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한다. 즉 지금껏 한국에서 사회의 유지를 위해 이차적인 부문으로 평가되었던 사회·복지·문화 부문에 대한 대통령들의 관심과 노력이 부족했고, 또한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데 충분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⑤ 각 대통령 리더십의 공통점
ㅇ 리더십 행사에 있어서 북한의 존재를 십분 활용
ㅇ 리더십 행사에 있어서 억압적 통치기구에 크게 의존
ㅇ 리더십 행사는 국가기관, 시민사회 등에 견제되지 않았음
ㅇ 역대 대통령은 모두 반의회적
ㅇ 경제적 업적을 산출하는 데에 집착
ㅇ 역대 대통령들의 리더십은 한마디로 권위주의적
Ш.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수기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레포트를 하면서 지난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인지 과거 우리 나라는 무수한 외적의 침입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외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의 각 대통령들은 훌륭히 나라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의문이 드는 점은 과연 우리가 언제까지 외세의 영향아래서 그들에게 굽신거리며 살아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들이 이 나라를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외세의 간섭......! 자주국방은 결코 실현되지 않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한 젊은이로써 이 상황을 지켜만 보아야 한다는 것에 가슴이 저립니다. 예전의 정부는 정권유지를 위해서 외세와 함께 북한을 들먹이면서 군비를 증강시키고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북한 룡천역 사건을 보아도 알다시피 북한은 우리 나라와 전쟁을 할 만한 돈과 에너지 자원(석유)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아직도 북한이 우리의 적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지금 미국은 미군감축을 미끼로 중국을 겨냥하는 각종 무기의 배치( 중국을 견제하려고 )를 하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이미 미국( 민주주의를 외치며 아메리카에 상륙하여 인디안들을 대량 학살함. )은 이라크 전쟁에서 그 명분도 잃어버린 채 이라크의 민주주의를 외치며 그들( 무고한 이라크인들 )을 죽이고 있습니다. 문득 N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우리 나라는 자주국방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적은 북한뿐만 아니라 미국·일본·러시아·중국이며 더 나아가서는 세계 모든 나라가 우리의 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럴만한 국방력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 자주국방을 할 수 없다니...! 또 만약 전쟁이 나면 국군의 통수권이 우리 나라의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군 사령관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이나 되는 것인가요? 그러나 어떤 한국 거주의 미국 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앞으로 10년 이후에는 대한민국이 동북아시아의 선두로 나와서 중국과 일본을 휘어잡을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이상하게도 40년마다 외세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9·11테러이후 40년 후 공격할 대상은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땐 믿기 힘들었지만 앞으로 우리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북 하셨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주한 미군은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며 앞으로 통일이 되어도 주한 미군은 우리 나라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자신의 세력유지를 위해서 우리 나라에 주한 미군을 배치했는데 우리 나라는 미군 기지 이전비용을 전액부담하고 주한 미군 감축설에 온 국민이 떨고 있습니다. 또 중국의 영향력 때문에 티베트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도 제대로 초청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등거리 외교를 통해서 북으로는 북한·러시아·중국 남으로는 일본·미국의 세력을 견제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쳐야 할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 치우치지 않고 대쪽같은 그런 일관성있고 외세 중립적 리더십을 지닌 대통령이 국정을 행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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