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에 관한 조사정리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농구

1.농구의 역사

2.경기의 개요
(1) 시설 및 용구

(2) 경기의 개요

(3) 계시 규정

(4) 선수교대

(5) 규칙위반과 벌칙

*경기 용어*

<농구의 상식>

PF(파워 포워드)

트리플 더블이란?

SF(스몰 포워드)

C(센터)

SG(슈팅 가드)

.
.
.
.

본문내용

전법.
5)하이포스트
공격리바운드를 잘잡을 수 있다.
두명의 포스트 선수가 스크린을 걸며, 리바운드하기에 좋은 위치를 선정할수 있다.
이작전을 잘 사용하면 상대편의 견제를 받지 않고 슛을 쏠수 있다.
이전술은 신장이 큰 선수를 골 및 부근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6)3포인트 작전
상대방에게 크게 지고 있는 경기를 뒤집고자 할 때 사용되는 작전.
서로간의 스크린으로 슈팅 가드를 자유롭게 해줘서 3점슛을 안전히 쏘게 해주는게 장점이다.
또 성공을 하면, 드라이브인이 쉬워진다.
그러나 슛이 노골하면, 리바운드가 상당히 어렵다.
7)아이솔레이션
적이 맨투맨으로 수비를 하면, 이전술을 쓰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수 있다.
4명의 공격선수는 1명의 뛰어난 선수의 공격력을 이용키 위해 상대편 맨투맨을 한 구석에 몰아 두게 하고, 1명이 반대 사이드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된다.
이전법은 뛰어난 공격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디펜스 작전
1)맨투맨
가장 기본인 전술.
이러한 수비는 상대편의 공격을 적절히 잘 방어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비가 뚫리면, 재빨리 헬프를 해줄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하다.
특히 체력이 어느정도 따라와야 가능한 전술.
2)올코트 트레스
전력 수비라고 하는 이수비는 전 코트를 방어하는 전법.
이 전술은 점수가 많이 뒤진 팀이 점수를 만회하고자 사용하는 전술이다.
또는 점수를 확실히 벌리기 위해 사용을 하기도 한다.
이전법은 상당한 체력이 필요한다.
3)하프코트 트랩
두선수는 상대편의 포인트가드를 자기편 코트를 넘자 마자 에워싼다.
하프코트 바이올레이션을 이용한 이전법은 상당히 훌륭한 전법으로 자인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포인트가드가 2명을 제끼면, 쉽게 득점을 내줄수 있다.
4)하프코트 프레스
사이드 라인과 하프코트 라인을 최대한 이용하는 전술.
4명의 선수는 각 적편 선수를 외각으로 박스 아웃을 한다.
그리고 포인트 가드를 1명이 철저히 하프코트를 넘지 못하게 디펜스를 한다.
이작전은 쉽게 골을 내줄순 있으나, 상대편의 포인트 가드를 위축시키기엔 좋은 전략.
5)쿼터 코트
우리나라로 말하면, 지역방어라 보면 된다.
상대편에게 쉽게 슛 찬스를 주지 않는 점이 강점.
그리고, 리바운드가 강해진다.
이작전의 아쉬운점은 45도 양 대각의 3점슛을 내주는 것이다.
선수 포지션에 대한 설명
PG(포인트가드)
코트의 감독이라고 불리는 자리.
패스가 좋아야 하는것과 경기의 뛰어난 운영력이 필요하다.
때론 득점을 하고, 경기를 잘 조절하는 자리다.
모든 공격은 포인트가드로부터 시작된다고 할정도..
우리나라의 뛰어난 PG는 강동희, 이상민, 김승기, 오성식등..
NBA의 뛰어난 PG는 매직존슨(은퇴), 앤퍼니 하더웨이, 팀 하더웨이, 마크 프라이스, 제이슨 키드,캐빈 존슨, 로드 스트릭랜드, 데이먼 스타이우드마이어, 존 스톡턴 등의 선수가 있음.
슬램덩크의 뛰어난 PG는 이정환, 송태섭, 김수겸, 이명헌등이 있음.
SG(슈팅 가드)
3점슛을 특히 잘하는 선수여야 한다.
뛰어난 득점력을 갖은 중장거리가 능란한 선수.
상당히 센스가 있어야 하며, 배짱도 있는 선수.
우리나라의 뛰어난 SG는 허재, 우지원, 문경은등이 있다.
NBA의 뛰어난 SG는 마이클 조던, 레지 밀러, 클라이드 드렉슬러, 밋치 레이몬드, 라프웰 슈프리웰, 제리 스택하우스, 존 스탁스 등의 선수가 있음.
슬램덩크의 뛰어난 SG는 정대만, 신준섭, 김낙수, 홍익현, 최동호등...
C(센터)
첫째는 장신이어야 한다.
공격력이 뛰어난 센터도 좋지만, 센터는 우선 모든 수비의 핵이 되어야한다.
골 및 하나만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최근들어 센터의 중거리슛은 상당히 좋은 현상이라 평을 한다.
언제든지 믿음직스럽게 수비와 공격을 하는 선수.
우리나라에선 유학을 간 서장훈, 전희철, 한기범, 표필상 등의 선수가 괜찮은 센터.
NBA에선 카림 압둘자바(은퇴), 패트릭 유잉, 데이빗 로빈슨, 하킴 올라주원, 알론조 모닝, 릭 스미츠, 샤킬 오닐, 디켐버 무텀보, 숀 브레들리등이 좋은 센터들...
슬램덩크에선 채치수, 신현철, 변덕규, 성현준, 고민구등이 좋은 센터로 유명하다.
SF(스몰 포워드)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팀에게 귀한 1점을 보태줄수 있는 포지션.
공격력이 뛰어나야 한다.
3점슛, 중거리, 골 및슛등 어느 곳에서도 넣을수 있는 득점맨이여야 한다.
때론 리바운드에도 가담을 하고, 때론 어시스트를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선 김영만외엔 그렇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군요.
NBA에선 스코티 피펜, 그랜트 힐, 자말 마심벌, 크리스 뮬린, 클리퍼스 로빈슨 등의 선수가 좋은 스몰 포워드.
슬램덩크에선 서태웅, 윤대협, 남훈, 정우성, 전호장등이 꽤 괜찮은 SF.
PF(파워 포워드)
센터를 도와주는 포지션.
리바운드력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골 및 슛에 능해야 하며...
힘에서 뒤저선 안되겠죠. 힘이 뒤져도 포지션 확보를 잘하면...
우리나라에 괜찮은 PF는 정재권, 현주협, 김유택등 등의 선수가 있구...
NBA에선 찰스 바클리, 숀 켐프, 칼 말론, 데니스 로드맨, 조 스미스, 캐빈 가네트, 크리스 웨버, 래리 존슨 등의 선수가 있구...
슬램덩크에선 강백호, 황태산, 정성구, 강동준 등의 선수가 잘하지요.
트리플 더블이란?
득점과 어시스트, 리바운드에서 모두 두자리 이상을 기록하면 되는 것.
즉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페이드 어웨이란?
상대편의 블러킹을 피하기위해 점프를 뒤로하며 쏘는 슛.
마이클 조던이 최근에 재미를 들여 잘쓴다.
차징이란?
볼 소유완 관계없이 무리하게 공격수가 수비수에게 범하는 개인 반칙.
세이프티 맨이란?
리바운드에 참여하지 않고 상대편의 속공을 막기 위해 백코트하는 선수.
*참고 문헌*
1. 대학체육,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5,
교양교재 편찬위원회 체육분과위원회.
2. 최신 대학체육, 창문각, 1985,
체육교재 연구회편
3. 서울대학교 체육연구소, 동양문화사, 1987,
강신복,정성태
4. 대학체육, 연대 출판부, 연대 대학체육 교재편찬위원회
5. 경기용어 해설집, 1985,
서울 아시아경기 대회 조직위원회, 서울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4.06.18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586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