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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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맥인 경우 , 예를 들면 심실세동이나 심자의 무수축 상태들은 즉시 심폐 소생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상해의 예방
수술 후 환자관리를 맡고 있는 간호사는 환자가 완전히 깨어나거나 부분 마취후 감각이 모두 돌아올 때까지 환자의 안전에 매우 요의하여야 한다. 무의식환자는 낙상이느 부적절한 자세로 인한 상해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상체를 올린 자세에서 side rail은 반드시 설치한다. 환자는 자주 체위를 변경하고 좋은 체형의 자세를 갖도록 하며 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누워있을 때 생길 수 있는 근육이나 관절긴장을 예방하여야 한다.
만일 급성섬망이 발생되었을 경우, 근육운동과 증가된 움직임은 환자에게 상해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side rail에 패드를 덧대어주는 예방적 조치가 필요하다. 무의식 환자나 척수(spinal)또는 경막외 (epidural)마취환자는 감각이 상실되어 감각자극에 반응하지 않는다. 더운 담요, 가열램프, 석고붕대 건조기등을 사용할 때 화상에 유의하여야 하며 마취된 사지의 압력을 피하고 사지의 자세를 바르게 한 상태에서 치료를 한다.
마취후 신경계의 회복증진
환자를 깨우기 위한 계속적인 노력과 심호흡 권장, 의식수준을 사정하는 일은 중요하다. 의식이 돌아온 환자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잠에 빠져든다. 부르거나 흔들어 깨우면 반응을 보인다.폐기능과 순환기능의 유지는 남아 있는 마취제의 작용을 제거하고. 환자를 숩게 깨어 있는 상태로 돌아오게 한다.
척수마취 합병증( 저산소혈증, 불안감, 저혈압, 오심)에 대한 간호중재는 심박출량과 혈압을 향상시키고 마취의사와 긴밀한 협동관계를 갖는 일이다. 산소요법을 시작하고 일반적으로 수액공급을 증가하며 , 저혈압일 경우 epinephrinr과 phenylephrine같은 혈압을 높이는 약물을 투여한다. 수액은 척수 마취 후에 주의 깊게 주입한다.
만일 방광팽만이 예측되면 자주 도뇨를 한다. 만일 환자가 돌아기기 전에 반드시 소변을 보았는지 확인하여야한다.
정맥혈 귀환촉진
수술전 환자에게 착용하는 항색전 스타킹은 하지로부터 심장으로 정맥귀환을 돕는다. 이스타킹은 환자가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착용하도록 한다. 수술후 혈전성 정맥염을 종종 간호관리로 예방할 수 잇다. 오금 부위는 절대로 압력이 가해져서는 안된다. 만일 베개로 다리를 지지할 경우 압력은 다리전체에 붙호되게 한다. 혈전 이도으이 위험성이 있으므로 수술후 환자의 다리근육부분은 마사지 하지 않게 한다. 다리듣 무지르는 환자에게는 불편함에 대하여 묻도록 한다. 심부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을 예방하는 간호중재는 폐섹전증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증상은 주치의에게 즉시 알려야 한다. 간헐적 외부공기압박법(Intermittent external pneumatic compression)을 적용할 수도 있다. 이방법은 발에서부터 대퇴상부나 무릎 아래까지의 부분을 cuff로 감고 빠르게 40~50mmHg까지 압력을 올린다음 10~12초 정도 유지하다가 45초동안 제거한다. 과정은 불편하지 않으며 심부정맥혈전증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수액과 전해질 균형유지
대수술후 수분 량의 부족은 수분교정을 요구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정맥내 수액을 공급받는다. 수액의 종류와 양은 환자의 나이, 몸무게, 체표면적, 수술 전 상태, 수술과정, 스트레스 에 대한 개인의 대처능력 등에 따라 결정된다. 5% D/S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면 링거용액도 전해질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오래 사용되기도 한다. 포타슘은 수술첫24시간 후 정맥수액에 첨가되어 사용할 수 있다. 환자에게 수액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거나 교정이 잘되도록 하기 위하여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주사부위는 혈관에 삽입된 바늘이 안전한가를 살피고 새지 않는지 확인한다.팔은 정맥수액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놓여야 하며 줄이 꾀지 않도록 한다. 수분의 구강투여는 환자의 수분교정이 잘 이루어지고 있을 때 시작한다. 물을 조금씩 먹는 것이 첫 단계이다.
어떤 환자는 찬 얼음 용액은 마실 수 없으나 찬 얼음 조각을 삼킬 수 있는데 섭취량으로 기록해야 한다. 수액의 양은 활발한 장음이 들릴 때까지 제한한다.
정상체온의 유지
체온은 수술 후 기간 동안에 자주 확인해야 한다. 환자는 병실로 돌아왔을 때 약간의 저체온 현상을 보인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중재는 환자에게 심장의 부정맥이나 또 다른 합병증의 진행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한다. 열(38.5"일 경우)은 빨리 보고해야 한다. 약간의 체온상승은 야간수술시에 흔히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은 폐환기를 향상시키고 증가돼 수분섭취에 대한반응때문이다. 체온은 PACU에 입원할 때 측정하며 계속적으로 관찰한다. 액와 , 항문, 구강체온은 피부체온을 말하며 고막이나 식도의 체온은 몸의 내부체온이다. 식도체온은 식도경에 달려 있는 감지기로 측정한다. 식도측정법의 한계는 환자가 전신마취 상태 하에서만 특이하게 사용될 수 있고 침습적인 방법으로 행하여진다는 것이다. 고막 체온은 외부청각점막에 probe를 넣어 측정하는 것이다. 고막 측정방법은 빨고 , 정확하며, 환자에게 거의 불편을 주지 않는다.
저체온 증의 처치
저체온 증에 대한 중재는 체온을 계속 측정하여야 하며 정맥수액을 덥혀서 주입하고 더운 담요를 사용하며 물침대나 더운 공기침대, 보온용 조명등을 사용한다. 또한 간호사는 방안 온도를 덥히거나 머리/ 신체를 덮여주어야한다.
악성 고체온증의 처치
실제적인 악성 고체온증의 반응은 전신마취기간 동안에 자주 일어난다. 그러나 마취제 투여후 2,3시간 내 회복실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간호사는 이런 상태에 대하여 잘 알 고 있어야 하고 만일 발생되었다면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의미 있는 체온의 변화는 마취의사에게 보고하고 다음과 같은 처치를 한다.
1산소의 투여
2,처방에 따라 즉각적으로 정맥내dantrolene sodium의 투여
3. 차가운 담요, 차가운 정맥주사. 차가운 위세척액, 얼음주머니 등과 같은 직접적인 저체온처치
4, 집중치료실에서 48시간동안 계속적인 환자관찰

키워드

  • 가격3,300
  • 페이지수44페이지
  • 등록일2004.06.19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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