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전시 관람기

목차

Ⅰ. 전시회장으로.

Ⅱ. 전시회 작품의 감상
1. 서예관
2. 문인화관
1) 매화 (梅花)
2) 난 (蘭)
3) 국화 (菊花)
4) 죽 (竹)
5) 그외의 작품

Ⅲ. 전시회장을 나오며

본문내용

은 성품을 나타난다고 하여 대나무 역시 많은 작품들이 있었다. 대상의 작품 역시 대나무를 소재로 한 작품이었다. 대상을 차지한 송기원씨의 '묵죽'은 대나무에 힘있는 획으로 강렬함속에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작품에 비해 정교함이나 세밀함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힘의 필체로 인하여 자세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림 7)
그림 ) 호박을 소재로한
작품들
5) 그외의 작품
이번에 눈에 띄는 것이 사군자 이외에도 여러 그림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대상을 차지한 작품 옆에 특선을 한 김영미의 '해바라기'는 제목과 같이 해바라기를 소재로 하고 있고 (그림 7), 이 외에도 호박이나 (그림 8) 기타의 식물, 동물을 소재로 다루고 있었다.
Ⅲ. 展示會場을 나오며
이번 전시회장의 감상은 바쁜 시기에 겹치는 바람에 시간에 쫑기었고, 서예에 관하여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음으로서 지식에 쫑겨서 많은 것을 배우지 못했다. 그러나 제대로 서예에 관하여 접해보지 못했던 무지인 치고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보면서 그에 해당하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 작품을 보면서 그 느낌을 얻게되었고, 때로는 감동까지 느끼게 되었다는 것에 큰 만족을 느낀다.

키워드

서예,   서예전,   서예감상,   사군자,   전시회,   감상문,   서예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