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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미스에서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비행을 위해 왕립 우주군을 창설하지만 실험은 진전을 보지 못한다. 왕립우주군에 입대하여 나태하게 살던 시로츠크는 '신의 소리를 들으라'며 전단을 나누어 주는 리이쿠니를 만나 변화하고, 우주 비행사를 자원하는 시로츠크의 열의는 무기력한 동료들을 변화시켜 유인 우주비행 계획은 급진전된다. 한편, 지배 체제를 안정시키려는 공화국과 오네아미스 사이에 비밀스러운 음모가 진행되고, 동료들을 설득해 로켓 발사를 강행한 시로츠크는 최초의 유인 비행사로 살아남아 어둠과 절망 속에 내버려두지 말라는 기도를 드린다.』 평범한 주인공들의 살아 있는 모습이 빛나는 가이낙스의 첫번째 극장 개봉작이다.
그리고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TV방영 작품으로 1995년 10월부터 1996년 3월까지 총 26부작으로 방영된 작품이다. 일본 평균 시청률 7.1%, 마지막 회에서는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일본에서는 약 15%이상이면 시청률이 높은 프로이다) 97년 3 월 15일 극장판 '죽음과 재생(Death&Rebirth)'를 발표 첫날 15만의 관객동원, 다시 극장판 2편 '에어; 진 심을 그대에게(Air)'를 발표 극찬을 받았다. 비디오 테이프와 LD의 판매량은 240만장을 넘었고, 주제가 와 싱글CD의 판매량은 200만장을 넘었고, 시디롬 20만장, 만화 단행본 350만 권이 팔이 대작이었다. 이 는 관련 상품 매출액이 3000 억엔을 넘어섰다. 이 감독은 안노 히테아키(37세), 연출 히구치 신지(33세) 외 제작 스태프가 모두 30세 이하이며, 스스로를‘오타쿠’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TV방영 작품으로 1995년 10월부터 1996년 3월까지 총 26부작으로 방영된 작품이다. 일본 평균 시청률 7.1%, 마지막 회에서는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일본에서는 약 15%이상이면 시청률이 높은 프로이다) 97년 3 월 15일 극장판 '죽음과 재생(Death&Rebirth)'를 발표 첫날 15만의 관객동원, 다시 극장판 2편 '에어; 진 심을 그대에게(Air)'를 발표 극찬을 받았다. 비디오 테이프와 LD의 판매량은 240만장을 넘었고, 주제가 와 싱글CD의 판매량은 200만장을 넘었고, 시디롬 20만장, 만화 단행본 350만 권이 팔이 대작이었다. 이 는 관련 상품 매출액이 3000 억엔을 넘어섰다. 이 감독은 안노 히테아키(37세), 연출 히구치 신지(33세) 외 제작 스태프가 모두 30세 이하이며, 스스로를‘오타쿠’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