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 대해 그다지 고집스럽지 않다.
Set-Up -- 시선은 공 위로 두고 (그 외의 것은 그에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왼쪽 뒷꿈치로 몸무게를 견고하게 지탱한다. 공에 꽤 근접해서 서기 때문에 수직의 퍼터채를 좋아한다.
Stroke -- 단거리 퍼팅 할 때에는 "톡톡"치는 짧은 스트로크를, 장거리 퍼팅시에는 흐르는 듯한 스트로크를 선호한다.
공을 친 후에도 몸을 완전히 고정시키고 머리를 숙인 채 있다. 퍼터날은 backswing과 throughswing 때 둘 다 바닥에 가깝게 유지시키고, 백스윙 때에는 절대 바깥쪽이 아닌, 약간 안쪽으로 들어온다.
Special Thoughts -- 플레이어는 남아프리카에 있는 친구의 연습코스에서 호의적이지만 진지한 경쟁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경쟁적인 방식으로 연습했던 것이 지금의 실력수준을 개발하는데 가장 유용했다고 느낀다.
그린을 읽는 준비과정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고, 컵의 양쪽에서 살펴봄으로써 충분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갖는다.
홀까지 연결된 선 위의 한 부분으로 퍼팅하길 즐긴다. 무거운 느낌의 퍼터를 선호한다.
나머지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자세로 성공을 그리는 태도를 열렬히 믿는다.
Ben Crenshaw (벤 크렌쇼)
Grip --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엄지손가락을 맨 위에 놓고 reverse overlap 그립을 사용한다.
손바닥은 서로 마주 보게 하고 같이 활용한다.
엄지손가락은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놓아야 한다.
Set-Up -- 시선은 공이 날아가는 선보다 약간 안쪽으로 하고 등의 위쪽은 약간 수평으로 한다.
손은 어깨의 밑으로 한다.
스탠스는 거의 T자로 하고 약간 벌리고, 발은 6인치 정도 벌리고, 무게중심은 거의 균등하나 약간 왼쪽으로 치우치게 한다.
Stroke -- 팔과 어깨를 사용한 정확한 타법으로서 손은 계속 단단히 잡도록 한다.
장거리퍼팅에서 거의 손목의 움직임을 하지 않는다.
퍼팅타는 성격과 일치되어야 하며 full swing과 닮아야 한다.
침착성을 유지하며, 이번 것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을 한다.
매우 균등한, 서두르지 않는 페이스로 (시계)추 양식으로 치되, inside to on-line to inside의 방법으로 한다.
Special Thoughts -- 단거리퍼팅을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은 주로 정신적인 것에서 비롯되는데, 예를 들어 실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대부분의 실패를 초래한다.
단거리퍼팅을 놓치게 되는 가장 흔한 기술적 이유는 속도를 줄이는 것과 결과를 보기 위해 몸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완벽한 퍼팅을 마음속으로 상상하지 않으면 불안이 스트로크를 망치게 될 것이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연습타를 쳐보고, 그 스트로크 계획대로 실제 치도록 한다.
현재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치고, 결과는 나중에 저절로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퍼팅에 대해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퍼팅이 개인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훌륭한 퍼팅선수들은 자신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그립과 스탠스, 타법을 사용해 왔다." -벤 크렌쇼-
Jack Nicklaus (잭 니클라우스)
Grip -- Reverse overlap, 손가락은 고정시키고, 오른손바닥은 clubface와 평행을 이루게 한다.
왼쪽 손등은 약간 목표물의 왼쪽으로 향하게 하고 손은 퍼팅의 길이와 같은 높이로 한다.
오른쪽 집게손가락은 touch에 중요하다.
Set-Up -- 스탠스와 자세는 편안하고 안정되기만 하다면 니클라우스에게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시선은 공 위나 연장된 선 위에 둔다.
퍼터채는 수직으로, 손은 절대로 공 뒤로 두지 않는다.
공은 왼쪽 발가락에서 좀 떨어지게 둔다.
Stroke -- 오른손이 채의 뒤에서 피스톤 같은 방식으로 작용하여 이루어지는 느긋한 속도로 쓰는 행동이다.
공이 컵 안에서 "dieing"하는 것을 선호한다. Open-to-closed, closed-to-open, square-to-square stroke style을 그린의 상태에 따라 같은 시즌동안에 사용했다.
퍼터날을 backswing과 throughswing 때 낮추려고 노력한다..
Special Thoughts -- 스트로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 위에서 엎드려서 긴 시간을 보내는 것은 기술에 집중하려는 것이 아니라 퍼팅이 성공할 것이라는 느낌을 갖기 위해서이다.
방향을 선택하기 위해서 spot putting을 사용한다.
연습 타는 실제 칠 스트로크의 복사물들이다.
라운딩 전에 퍼팅 그린 위에서 시간을 갖는 것은 - 약 10분 이내 - 그저 페이스를 찾기 위해서이다.
Seve Ballesteros (세베 발레스테로스)
Grip -- Reverse overlap, 오른손 검지손가락은 보통보다 더 퍼터채의 밑으로 연장시킨다.
양손으로 똑같은 힘으로 가볍게 쥔다.
Set-Up -- 편안함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발레스테로스는 때때로 방식을 바꾼다.
발을 어깨보다 덜 넓게 벌린, 약간 open stance에서 퍼팅을 한다.
시선은 공 위로 두고, 공은 왼쪽 발뒤꿈치와 일직선상이 되게 한다.
Stroke -- 퍼터의 face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퍼터의 힐을 주시한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break하는 퍼팅은 "hook"하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break하는 퍼팅은 "slice"한다. 그는 자신의 touch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시계)추 스트로크를 사용하여 퍼터를 똑같은 속도로, 똑같은 거리를, 똑같은 높이로 스윙한다.
리듬을 맞추기 위해서 하나.둘.하나.둘.를 센다.
Special Thoughts -- 장거리퍼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트로크의 느낌을 익히기 위해서 컵을 보지 못하는 어둠 속에서 퍼팅을 연습했다.
핸디캡이 높은 선수들은 그린을 잘 읽지 못하고 제대로 조준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퍼터 날 위를 공이 만나도록 의도한 지점과 일직선상이 되도록 놓는다.
이들은 분명히 퍼팅의 귀재라는 소리를 선수시절에 최소한 한번씩은 들어보았다
이상한것은 모두다 퍼팅 방법이 제각각 이라는 사실이다.
Set-Up -- 시선은 공 위로 두고 (그 외의 것은 그에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왼쪽 뒷꿈치로 몸무게를 견고하게 지탱한다. 공에 꽤 근접해서 서기 때문에 수직의 퍼터채를 좋아한다.
Stroke -- 단거리 퍼팅 할 때에는 "톡톡"치는 짧은 스트로크를, 장거리 퍼팅시에는 흐르는 듯한 스트로크를 선호한다.
공을 친 후에도 몸을 완전히 고정시키고 머리를 숙인 채 있다. 퍼터날은 backswing과 throughswing 때 둘 다 바닥에 가깝게 유지시키고, 백스윙 때에는 절대 바깥쪽이 아닌, 약간 안쪽으로 들어온다.
Special Thoughts -- 플레이어는 남아프리카에 있는 친구의 연습코스에서 호의적이지만 진지한 경쟁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경쟁적인 방식으로 연습했던 것이 지금의 실력수준을 개발하는데 가장 유용했다고 느낀다.
그린을 읽는 준비과정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고, 컵의 양쪽에서 살펴봄으로써 충분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갖는다.
홀까지 연결된 선 위의 한 부분으로 퍼팅하길 즐긴다. 무거운 느낌의 퍼터를 선호한다.
나머지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자세로 성공을 그리는 태도를 열렬히 믿는다.
Ben Crenshaw (벤 크렌쇼)
Grip --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엄지손가락을 맨 위에 놓고 reverse overlap 그립을 사용한다.
손바닥은 서로 마주 보게 하고 같이 활용한다.
엄지손가락은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놓아야 한다.
Set-Up -- 시선은 공이 날아가는 선보다 약간 안쪽으로 하고 등의 위쪽은 약간 수평으로 한다.
손은 어깨의 밑으로 한다.
스탠스는 거의 T자로 하고 약간 벌리고, 발은 6인치 정도 벌리고, 무게중심은 거의 균등하나 약간 왼쪽으로 치우치게 한다.
Stroke -- 팔과 어깨를 사용한 정확한 타법으로서 손은 계속 단단히 잡도록 한다.
장거리퍼팅에서 거의 손목의 움직임을 하지 않는다.
퍼팅타는 성격과 일치되어야 하며 full swing과 닮아야 한다.
침착성을 유지하며, 이번 것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을 한다.
매우 균등한, 서두르지 않는 페이스로 (시계)추 양식으로 치되, inside to on-line to inside의 방법으로 한다.
Special Thoughts -- 단거리퍼팅을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은 주로 정신적인 것에서 비롯되는데, 예를 들어 실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대부분의 실패를 초래한다.
단거리퍼팅을 놓치게 되는 가장 흔한 기술적 이유는 속도를 줄이는 것과 결과를 보기 위해 몸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완벽한 퍼팅을 마음속으로 상상하지 않으면 불안이 스트로크를 망치게 될 것이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연습타를 쳐보고, 그 스트로크 계획대로 실제 치도록 한다.
현재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치고, 결과는 나중에 저절로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퍼팅에 대해 한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퍼팅이 개인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훌륭한 퍼팅선수들은 자신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그립과 스탠스, 타법을 사용해 왔다." -벤 크렌쇼-
Jack Nicklaus (잭 니클라우스)
Grip -- Reverse overlap, 손가락은 고정시키고, 오른손바닥은 clubface와 평행을 이루게 한다.
왼쪽 손등은 약간 목표물의 왼쪽으로 향하게 하고 손은 퍼팅의 길이와 같은 높이로 한다.
오른쪽 집게손가락은 touch에 중요하다.
Set-Up -- 스탠스와 자세는 편안하고 안정되기만 하다면 니클라우스에게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시선은 공 위나 연장된 선 위에 둔다.
퍼터채는 수직으로, 손은 절대로 공 뒤로 두지 않는다.
공은 왼쪽 발가락에서 좀 떨어지게 둔다.
Stroke -- 오른손이 채의 뒤에서 피스톤 같은 방식으로 작용하여 이루어지는 느긋한 속도로 쓰는 행동이다.
공이 컵 안에서 "dieing"하는 것을 선호한다. Open-to-closed, closed-to-open, square-to-square stroke style을 그린의 상태에 따라 같은 시즌동안에 사용했다.
퍼터날을 backswing과 throughswing 때 낮추려고 노력한다..
Special Thoughts -- 스트로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 위에서 엎드려서 긴 시간을 보내는 것은 기술에 집중하려는 것이 아니라 퍼팅이 성공할 것이라는 느낌을 갖기 위해서이다.
방향을 선택하기 위해서 spot putting을 사용한다.
연습 타는 실제 칠 스트로크의 복사물들이다.
라운딩 전에 퍼팅 그린 위에서 시간을 갖는 것은 - 약 10분 이내 - 그저 페이스를 찾기 위해서이다.
Seve Ballesteros (세베 발레스테로스)
Grip -- Reverse overlap, 오른손 검지손가락은 보통보다 더 퍼터채의 밑으로 연장시킨다.
양손으로 똑같은 힘으로 가볍게 쥔다.
Set-Up -- 편안함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발레스테로스는 때때로 방식을 바꾼다.
발을 어깨보다 덜 넓게 벌린, 약간 open stance에서 퍼팅을 한다.
시선은 공 위로 두고, 공은 왼쪽 발뒤꿈치와 일직선상이 되게 한다.
Stroke -- 퍼터의 face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퍼터의 힐을 주시한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break하는 퍼팅은 "hook"하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break하는 퍼팅은 "slice"한다. 그는 자신의 touch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시계)추 스트로크를 사용하여 퍼터를 똑같은 속도로, 똑같은 거리를, 똑같은 높이로 스윙한다.
리듬을 맞추기 위해서 하나.둘.하나.둘.를 센다.
Special Thoughts -- 장거리퍼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트로크의 느낌을 익히기 위해서 컵을 보지 못하는 어둠 속에서 퍼팅을 연습했다.
핸디캡이 높은 선수들은 그린을 잘 읽지 못하고 제대로 조준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퍼터 날 위를 공이 만나도록 의도한 지점과 일직선상이 되도록 놓는다.
이들은 분명히 퍼팅의 귀재라는 소리를 선수시절에 최소한 한번씩은 들어보았다
이상한것은 모두다 퍼팅 방법이 제각각 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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