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숏게임
2. 퍼팅(Putting)
3.트러블 샷 / The Trouble Shot
Ⅲ.결론
<참고문헌>
Ⅱ.본론
1. 숏게임
2. 퍼팅(Putting)
3.트러블 샷 / The Trouble Shot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스윙을 컴펙트하게 하고 다운 스윙은 가파르게(steep)하게 한다..
2. 어드레스때의 체중분배는 스윙 하는 동안 변화 시키지 않는다.
3. 높은 볼의 탄도가 나오지 않게 웨지(wedge)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언은
내려 잡는 것이 낮은 탄도의 샷에 유리하다..
4. 임펙트 시 손목이 타깃 방향으로 구부려지지 않도록 하고 스퀘어 클럽 페이스를 오랫동안 유지하려 해야 한다.
5. 팔로우 쓰로우(follow through)는 낮고 짧게 한다.
6. 가장 확실한 탈출구를 선택하여 다음 샷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보낸다.
7. 탈출이 불가능할 정도면 언플레이어블(unplayable)을 선언한다.
(8)단단한 땅(hardpan; bare ground) 위에서의 샷
▶어드레스(address)
a. 볼은 오른발쪽에 둔다
b. 클럽은 짧게 잡고, 양손은 클럽 헤드보다 타깃방향 쪽에 위치 한다.
c. 체중은 왼쪽에 많이 둔다.
▶스윙(swing)
a. 스윙(swing )은 컴펙트하게 한다
b. 볼을 깨끗하게 맞추려면 하반신의 움직임을 자제 해야 한다.
c. 낮은 탄도의 샷이 되기 쉽다.
(9) 바람이 심하게 부는 경우(wind shot)의 샷
a.앞 바람(against wind)
힘으로 볼을 때리려 하지 말고 바람의 세기를 생각하여 큰 클럽을 선택한다. 클럽을
람의 세기에 따라 1-2클럽 정도 큰 클럽을 사용하며, 볼을 때리려는데 성급하지 말고 여유 있게 스윙을 한다.
b. 뒤바람 (down wind)
뒤바람은 앞 바람에 비하여 비교적 쉽지만 볼이 더 멀리 나가므로 클럽 선택에 있어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c.슬라이스 바람(slice wind)
바람이 부는 방향을 이용하여 볼의 구질(ball flight)을 선택하고, 겨낭(aim)은 약간 왼쪽으로 한다.
d.훅 바람(hook wind)
바람이 부는 방향을 이용하여 볼의 구질(ball flight)을 선택하고, 겨냥(aim)은 약간 오른쪽으로 한다.
(10) 비가 오는 날(rainy day)
▶어드레스(address)
클럽을 내려 잡고, 스탠스를 약간 좁게 서면 정확한 샷을 구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스윙(swing)
a. 비가 내리는 날은 볼이 많이 구르지 않기 때문에 티 샷의 경우 페어웨이 우드(fairway wood)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 한다.
b. 비거리에 욕심을 내지말고 다음 샷을 하기 쉬운 지점으로 볼을 보낸다.
c. 두꺼운 샷(fat shot)의 거리감소는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샷보다 심하다.
(11) 디벗(divot) 자국에서의 샷
▶어드레스(address)
a. 볼은 오른발 뒤꿈치쪽에 놓는다
b. 체중은 볼의 라이(lie)에 따라 왼발쪽이나 또는 균등하게 분배한다.
c. 손은 왼발 허벅지쪽에 오게 한다.
d. 클럽을 강하게 잡아야 한다.
▶스윙(swing)
칵킹(cocking)을 정상적인 스윙보다 빠른 지점에서 시작하고 클럽은 가파르게 가져가 서, V자 모양의 스윙을 만들어 클럽헤드가 높은 지점으로부터 가파르게 볼에 접근하는 형의 다운 스윙을 한다.
(12) 볼이 물속에 있을 경우의 샷
a. 볼이 워터 헤저드 안에 있기 때문에 클럽이 물과 접촉을 해서는 안 된다.
b. 클럽의 페이스는 오픈 하고 그립은 견고 하게 잡는다.
c. 볼이 물에 잠긴 정도에 따라 다르며 볼이 물 위에 보이거나 잠긴 정도가 작을 경우에는 오른발 쪽에 두며, 물에 깊이 잠겨 있을수록 중앙 쪽에 놓는다.
d. 백 스윙 시 손목은 꺾어서 클럽 헤드를 가파르게 가져간다.
e. 익스플로젼 벙커(explosion bunker shot) 샷과 같은 형태의 샷으로 다운 스윙을 가파르 게 한다.
f. 볼이 물에 10cm이상 잠겨 있을 경우에는 워터 헤저드 룰을 적용하고 볼을 드랍(drop) 하고 플레이를 한다.
g. 샷이 가능 할 경우는 탈출을 최우선으로 한다.
Ⅲ. 마치며
골프를 하기위해 기본적인 기술습득과 실제 라운지에서 하는 샷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우리나라에 골프가 소개된 지 10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양적, 질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일제치하에서 시작한 골프가 미군정, 그리고 6.25 전쟁을 겪으면서 명목을 유지해온 것은 골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최근에 한국골프는 스포츠 산업 측면에서 볼 때, 단일 종목으로 연간 3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정도여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표현되기도 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효자 스포츠 종목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골프는 그 특성상 끝없는 매력과 실망, 그리고 또 다른 희열을 맛보게 함으로써 한번 배우게 된다면 그만 둘 수 없는 묘한 무언가를 가진 스포츠로서 하면 할수록 그 재미에 끌려들기 마련이다. 골프는 대자연과 호흡하며 산책하는 즐거움과 자신의 플레이 수준에 따라 나름대로 묘미를 맛보고, 산업사회의 복잡한 사회생활에서의 탈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으로 현대인의 생리에 매우 접합한 스포츠라 하겠다. 골프는 원운동을 하여 리듬에 맞추어 스윙을 함으로써 볼을 직선으로 날리는 운동으로 볼을 치는 순간 약 2000분에 1초라고 하는 놀라는 스피드와 순발력을 요한다. 체육을 전공하고 운동을 배우면서 우리 신체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운동 기능을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지 지도 방법에 있어서 좀 더 골프이론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도 든다. 사람들과 모여 즐겁게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나, 여유로움을 찾기 위해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 라운지에서의 운동의 묘미를 짧지만 한 학기 동안 배워나갔기에 골프의 충분한 가치를 조금 알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참고문헌>
김종욱 저, [실전골프스윙입문], 삼호미디어 2001.03.01
김경철 역, [완벽한 골프 스윙], 대한미디어 2002.03.20
인터넷 사이트
http://cafe.naver.com/ing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2
http://blog.daum.net/golfpark/6837284
http://blog.naver.com/james0117/140023015623
2. 어드레스때의 체중분배는 스윙 하는 동안 변화 시키지 않는다.
3. 높은 볼의 탄도가 나오지 않게 웨지(wedge)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언은
내려 잡는 것이 낮은 탄도의 샷에 유리하다..
4. 임펙트 시 손목이 타깃 방향으로 구부려지지 않도록 하고 스퀘어 클럽 페이스를 오랫동안 유지하려 해야 한다.
5. 팔로우 쓰로우(follow through)는 낮고 짧게 한다.
6. 가장 확실한 탈출구를 선택하여 다음 샷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지역으로 보낸다.
7. 탈출이 불가능할 정도면 언플레이어블(unplayable)을 선언한다.
(8)단단한 땅(hardpan; bare ground) 위에서의 샷
▶어드레스(address)
a. 볼은 오른발쪽에 둔다
b. 클럽은 짧게 잡고, 양손은 클럽 헤드보다 타깃방향 쪽에 위치 한다.
c. 체중은 왼쪽에 많이 둔다.
▶스윙(swing)
a. 스윙(swing )은 컴펙트하게 한다
b. 볼을 깨끗하게 맞추려면 하반신의 움직임을 자제 해야 한다.
c. 낮은 탄도의 샷이 되기 쉽다.
(9) 바람이 심하게 부는 경우(wind shot)의 샷
a.앞 바람(against wind)
힘으로 볼을 때리려 하지 말고 바람의 세기를 생각하여 큰 클럽을 선택한다. 클럽을
람의 세기에 따라 1-2클럽 정도 큰 클럽을 사용하며, 볼을 때리려는데 성급하지 말고 여유 있게 스윙을 한다.
b. 뒤바람 (down wind)
뒤바람은 앞 바람에 비하여 비교적 쉽지만 볼이 더 멀리 나가므로 클럽 선택에 있어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c.슬라이스 바람(slice wind)
바람이 부는 방향을 이용하여 볼의 구질(ball flight)을 선택하고, 겨낭(aim)은 약간 왼쪽으로 한다.
d.훅 바람(hook wind)
바람이 부는 방향을 이용하여 볼의 구질(ball flight)을 선택하고, 겨냥(aim)은 약간 오른쪽으로 한다.
(10) 비가 오는 날(rainy day)
▶어드레스(address)
클럽을 내려 잡고, 스탠스를 약간 좁게 서면 정확한 샷을 구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스윙(swing)
a. 비가 내리는 날은 볼이 많이 구르지 않기 때문에 티 샷의 경우 페어웨이 우드(fairway wood)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 한다.
b. 비거리에 욕심을 내지말고 다음 샷을 하기 쉬운 지점으로 볼을 보낸다.
c. 두꺼운 샷(fat shot)의 거리감소는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샷보다 심하다.
(11) 디벗(divot) 자국에서의 샷
▶어드레스(address)
a. 볼은 오른발 뒤꿈치쪽에 놓는다
b. 체중은 볼의 라이(lie)에 따라 왼발쪽이나 또는 균등하게 분배한다.
c. 손은 왼발 허벅지쪽에 오게 한다.
d. 클럽을 강하게 잡아야 한다.
▶스윙(swing)
칵킹(cocking)을 정상적인 스윙보다 빠른 지점에서 시작하고 클럽은 가파르게 가져가 서, V자 모양의 스윙을 만들어 클럽헤드가 높은 지점으로부터 가파르게 볼에 접근하는 형의 다운 스윙을 한다.
(12) 볼이 물속에 있을 경우의 샷
a. 볼이 워터 헤저드 안에 있기 때문에 클럽이 물과 접촉을 해서는 안 된다.
b. 클럽의 페이스는 오픈 하고 그립은 견고 하게 잡는다.
c. 볼이 물에 잠긴 정도에 따라 다르며 볼이 물 위에 보이거나 잠긴 정도가 작을 경우에는 오른발 쪽에 두며, 물에 깊이 잠겨 있을수록 중앙 쪽에 놓는다.
d. 백 스윙 시 손목은 꺾어서 클럽 헤드를 가파르게 가져간다.
e. 익스플로젼 벙커(explosion bunker shot) 샷과 같은 형태의 샷으로 다운 스윙을 가파르 게 한다.
f. 볼이 물에 10cm이상 잠겨 있을 경우에는 워터 헤저드 룰을 적용하고 볼을 드랍(drop) 하고 플레이를 한다.
g. 샷이 가능 할 경우는 탈출을 최우선으로 한다.
Ⅲ. 마치며
골프를 하기위해 기본적인 기술습득과 실제 라운지에서 하는 샷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우리나라에 골프가 소개된 지 10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양적, 질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일제치하에서 시작한 골프가 미군정, 그리고 6.25 전쟁을 겪으면서 명목을 유지해온 것은 골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최근에 한국골프는 스포츠 산업 측면에서 볼 때, 단일 종목으로 연간 3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정도여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표현되기도 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효자 스포츠 종목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골프는 그 특성상 끝없는 매력과 실망, 그리고 또 다른 희열을 맛보게 함으로써 한번 배우게 된다면 그만 둘 수 없는 묘한 무언가를 가진 스포츠로서 하면 할수록 그 재미에 끌려들기 마련이다. 골프는 대자연과 호흡하며 산책하는 즐거움과 자신의 플레이 수준에 따라 나름대로 묘미를 맛보고, 산업사회의 복잡한 사회생활에서의 탈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으로 현대인의 생리에 매우 접합한 스포츠라 하겠다. 골프는 원운동을 하여 리듬에 맞추어 스윙을 함으로써 볼을 직선으로 날리는 운동으로 볼을 치는 순간 약 2000분에 1초라고 하는 놀라는 스피드와 순발력을 요한다. 체육을 전공하고 운동을 배우면서 우리 신체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운동 기능을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지 지도 방법에 있어서 좀 더 골프이론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도 든다. 사람들과 모여 즐겁게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나, 여유로움을 찾기 위해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 라운지에서의 운동의 묘미를 짧지만 한 학기 동안 배워나갔기에 골프의 충분한 가치를 조금 알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참고문헌>
김종욱 저, [실전골프스윙입문], 삼호미디어 2001.03.01
김경철 역, [완벽한 골프 스윙], 대한미디어 2002.03.20
인터넷 사이트
http://cafe.naver.com/ing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2
http://blog.daum.net/golfpark/6837284
http://blog.naver.com/james0117/1400230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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