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EL디스플레이의 최신동향(PC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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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OELD, 차세대FPD로써 주목된다
●대형패널시작(試作)에 성공, 일한업계 손을 잡다
●도시바는 고분자재료를 채용, 신기술로 고화질 실현
●산요는 액티브형 공개, 생산효율화와 대형화로
●엡손은 잉크젯에서 대형 고정세 패널로
●세계 각국에서 참가업체 증가, 약 100사가 연구중
●저분자는 Kodak, 고분자는 CDT가 기본특허를 획득하다
●개발단계에서 사업화로, 각 사 전략의 시비는?

본문내용

분자형 OELD를 LEP (Light Emitting Polymer)라고 부른다. 이제까지 특허사업으로 전개해왔지만 최근, 독립공장을 건설하여 2002년부터 자사에서 양산할 계획을 표명했다. 필립스나 듀퐁, 대만의 Delta Optoelectronics 등에 라이선스를 공여하고 있지만 생각한 것보다도 사업화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개발단계에서 사업화로, 각 사 전략의 시비는?
이와 같이 OELD분야에서는 각 사가 각양각색의 전략을 세워 정력적으로 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 단색, 에리어컬러의 로앤드품에는 쳐다보지도 않고 풀컬러타입에 특화하는 업체, 패시브형에서 액티브형으로 전환함으로써 사업규모의 확대를 꾀하는 업체, 대형분야만 주력하는 업체가 나타나는 등, 최근 1년 안에 OELD를 둘러싼 환경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급회전하는 업계가 어떤 전략으로 추진해가야 하는 것이 옳은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아마도, 시간만이 그 심판을 내릴 것이다.
(湯淺 佳樹)
유기EL디스플레이 사업화를 예정하고 있는 업체
업체명
산요전기
삼성SDI/NEC
도시바
소니
양산개시예정시기
2001년
2001년 가을
2002년
2003년
재료 타입
저분자
저분자
고분자
저분자
당분간 디바이스
소형패시브
에리어컬러
소형패시브
풀컬러
중소형액티브
풀컬러
중대형액티브
풀컬러
세이코앱손
일본정기
Eastman Kodak
필립스
Siemens
미정
2002년
2001년
2001년
2001년
고분자
저분자
저분자
고분자
고분자
중소형패시브
풀컬러
소형패시브
에리어컬러
중소형패시브
에리어컬러
중소형
에리어컬러
?
참고자료
인터넷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6.26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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