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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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본의 칼(劍)의 역사
1) 야요이(彌生)시대(BC 300 ~ AD 300)
2) 고분(古墳)시대(AD 300 ~ AD600)
3) 고대도(古代刀) 시대 ( 7~9세기)
4) 고도(古刀, 코토) 시대(9세기 ~ 16세기)
5) 신도(新刀, 신토) 시대(17세기~18세기)
6) 신신도(新新刀, 신신토) 시대(1800년 ~ 1867년)
7) 근대 일본(1868 ~ 1945)
8) 현대 일본(1945 ~ 현대)

2. 사무라이와 신선조.
1) 사무라이
2) 신선조

본문내용

던 오키타를 기쁘게 하지만, 매일 다가오는 그 검은 고양이가 점차 사신과 같이 생각되어 오키타는 툇마루 쪽에 내려서 칼을 뽑았지만 결국에는 고양이를 칠 수 없었다. 고양이 1마리 벨 수 없게 된 오키타는 급속하게 병이 악화되고 임종을 맞이한다. 그때 오키타는 시중드는 노파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그 검은 고양이가 아직도 오고 있나요?' 오키타 소오시.
25세에 요절한다. 천재검사도 병에는 당할 도리가 없었다.
- 나가쿠라 신파치
신선조 2번대 조장.
출생도, 자란 것도 에도이긴 하지만 대대로 가계가 松前번 에도 근무였기 때문에 松前번사라 한다.
19세 때 시위관의 식객이 된다.
곤도우 들과 함께 낭사대에 참가, 신선조 간부가 된다.
신선조의 주요 싸움에는 대부분 참가하고 있고, 오키타 소오시가 병상에 누운뒤 1번대의 지휘도 역임하고 있다.
본래부터 시위관의 동료에 무사 출신 인 것은 나가쿠라 만으로, 메이지까지 살아남은 것도 시위관에서는 나가쿠라 뿐이다.
에도에서 갑주진부대가 패배한 다음 혼자 대를 이탈, 松前번으로 돌아가 函館에 거주했다. 그곳에서 스기무라가의 양자가 되어 이름을 스기무라 義衛라 고친다.
훗카이도에서는 가라후토 감옥의 검술 사범이 되었으나, 만년에는 토쿄로 나가 신선조 부대 병사의묘비를 세우는 등의 일을 했다.
다이쇼4년, 1월5일 오타루에서 사망.
생전 입고 있었던 하오리의 안감에 먹으로 써 남긴 노래가 있다.
- 사이토 하지메
신선조 3번대 조장. 부장 대리(?). 검술 사범. 신선조 발족 전부터의 시위관 멤버는 아니지만, 쿄토에서 낭사대를 결성한 초기에 이미 들어와 있었던 수수께끼의 인물. 그 검솜씨만으로 순식간에 승진하여 조장이 되어버렸다.
검술의 유파는 불분명하지만, 소문으로는 溝派일도류 라고도 한다.
사이토 하지메가 유명한 것은 역시 암살이다. 같은 조장인 다케다 간류사이나 타니 산쥬로의 암살도 다루고 있다. 말하자면 '신선조 제1의 살인자'라고 해야 할지.
그 검의 실력도 오키타, 나가쿠라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
이 인물에 이해할 수 없는 점 한가지는 또, 이토우 甲子太郎와 함께 탈퇴를 했었는데도, 처벌받지 않은 채 이토우의 암살시에 신선조에 복귀하고 있다.
첩보 활동을 위해 고의로 적중에 들어간 것인지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위험한 냄새가 떠도는 인물이다. 그런 사이토우도 신선조 붕괴 후에는 에도에서 곤도우들과 결별, 아이즈로 가지만 패주. 斗南번에서 떠돌고 있을 때, 면책이 되어있었던 구 교토 순찰대의 松平容保의 중매로 결혼, 상대측의 이름을 따 '후지타 고로'가 된다.
신선조 조장의 이름을 가지고서는 언제 목숨을 위협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만큼 당시의 신선조는 유신지사에게 원한을 사고 있었던 것이다. 이름을 고친 사이토 하지메는 경찰관으로 취직, 서남 전쟁에 참가하여 그 전공이 인정되어 경부로 승진한다. 만년에는 경찰을 퇴직한 다음 寮看守(?)등을 맡거나 하며 지낸다. 77세에 임종을 맞이한 사이토는 '도대체 몇 번 이름을 바꿔 온 지 알 수 없다. 죽어도 가짜 이름으로 남게 하지 말아 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임종은 손님방에서 정좌한 채로였다고 한다.
메이지를 살았던 미부의 늑대 이면서도 나가쿠라 신파치와는 전혀 대조적으로 검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77년이었다.
- 마츠하라 츄지
신선조 4번대 조장.
무술 사범. 신선조 내에서 부대 병사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무술 사범으로 종사하고 있었으나, 어느 사건을 계기로 곤도우, 히지가타들과 사이가 벌어져, 어느날 첩과 함께 사라졌다.
- 다케다 간류사이
신선조 5번대 조장. 시위관에서부터의 고참.
나가누마류 군학을 기꺼이 배우고, 곤도우들의 머리로써 초기때는 활약했지만, 낡은 사상과 알랑거리는 성격이 되며 점차 자신의 거처가 없어지기 시작하자, 간류사이는 사쓰마 번저에 얼굴을 내밀게 되고, 이에 의심을 받아 사이토 하지메에 의해 암살 당한다.
신선조 조장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없는 간류사이지만 , 남색가라는 소문도 있고, 종잡을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마는데, 사실이 어떤지는 불명이다.
- 이노우에 겐자부로
신선조 6번대 조장.
시위관때부터의 고참 멤버로, 곤도우들과 같이 천연이심류를 사용하는 사람이다.
신선조 중에서도 최장로 클래스로, 그 인품은 호감을 주었지만, 검의 실력으로는 상당히 낮은 편으로, 오키타가 20세에 면허 전수까지 했던 것에 비해 겐자부로는 아직도 목록이었다. 게다가 자신보다 연하인 곤도우 이사미가 천연이심류를 상속했기 때문에, 사제인데도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신분이 되어 버렸지만 본인은 전혀 마음에 두고 있지 않았다. 그런 이노우에가 곤도우, 히지가타등과 함계 낭사대에 참가, 신선조 간부가 된 것은 좋지만, 맡겨진 6번대는 예비조 적인 존재로, 이노우에 자신도 평부대 병사와 싸우다 패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같은 유파의 동료임은 확실하여, 중요한 일은 곤도우, 히지가타, 이노우에, 오키타만이 의논하여 결정하였던 것 같다.
그런 이노우에도 도바 후시미 전쟁중 전사해버렸다.
에도에 귀대 가능했던 부대 병사는 20여명 정도 밖에 없었다고 한다.
■■■■■■■■■■ 참고자료 ■■■■■■■■■■
고죽의 칼 이야기(http://www.swords.pe.kr/)
나이프 갤러리(http://www.knifegallery.co.kr/)
일본의 사무라이(백과사전 및 지식검색)
신선조(http://cowjddud.hihome.com/sinsunjo)
-목차-
일본의 칼(劍)이야기
1. 일본의 칼(劍)의 역사
1) 야요이(彌生)시대(BC 300 ~ AD 300)
2) 고분(古墳)시대(AD 300 ~ AD600)
3) 고대도(古代刀) 시대 ( 7~9세기)
4) 고도(古刀, 코토) 시대(9세기 ~ 16세기)
5) 신도(新刀, 신토) 시대(17세기~18세기)
6) 신신도(新新刀, 신신토) 시대(1800년 ~ 1867년)
7) 근대 일본(1868 ~ 1945)
8) 현대 일본(1945 ~ 현대)
2. 사무라이와 신선조.
1) 사무라이
2) 신선조
3. 참고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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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23
  • 저작시기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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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5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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