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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능한 남자정도로 밖에 취급받지 못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 자신에게 "나의 역량은 내가 키워가는 것이고, 리더라는 것은 위에서 다스리는 것만이 아니라 함께 호흡하고 밑에서 받쳐 주는 것"이라는 겸손과 겸양을 일깨워준 책이다. 더 나아가 많은 여성 기업가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는 교과서 중의 교과서 라고 감히 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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