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유주의 운동이 결합될 필요가 있다.
요컨대, 전쟁과 평화가 동전의 양면이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이윤경쟁 체제는 그 속성상 파괴적이고 야만적인 전쟁을 양산하고 있으며 소위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전도사인 다국적 기업들은 한결같이 그 전쟁을 지지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라크인 들의 피 묻은 돈을 긁어모으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진정으로 전쟁을 중단 시킬 수 있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대중적인 반전행동 이라는 것을 배트남전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미국의 이라크 점령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다. 최근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그 점령의 야만성과 비인간성이 무시해 버릴 수 없는 증거들과 함께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그 전쟁을 한국의 지배자들은 지원하고 지지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바로 대규모의 실업을 양산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빈부격차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들을 밀어붙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반전운동은 그 둘(전쟁과 그것을 양산하는 자본주의)에 동시에 반대하며 운동을 확대해갈 때만 단지 잠시 전쟁을 중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쟁 자체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전쟁과 평화가 동전의 양면이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이윤경쟁 체제는 그 속성상 파괴적이고 야만적인 전쟁을 양산하고 있으며 소위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전도사인 다국적 기업들은 한결같이 그 전쟁을 지지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라크인 들의 피 묻은 돈을 긁어모으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진정으로 전쟁을 중단 시킬 수 있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대중적인 반전행동 이라는 것을 배트남전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미국의 이라크 점령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다. 최근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그 점령의 야만성과 비인간성이 무시해 버릴 수 없는 증거들과 함께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그 전쟁을 한국의 지배자들은 지원하고 지지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바로 대규모의 실업을 양산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빈부격차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들을 밀어붙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반전운동은 그 둘(전쟁과 그것을 양산하는 자본주의)에 동시에 반대하며 운동을 확대해갈 때만 단지 잠시 전쟁을 중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쟁 자체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