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들을 겉으로만, 말로만 이해하는 척, 위하는 척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
진실하게 그들을 감싸주어 웃을 수 있게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
마지막으로 그 원경고등학교에 계신, 밤낮으로 쉬지 않고 학생들을 돌보느라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상당히 힘들었을 여러 선생님들과 이 책의 저자 최병화씨에게 진심으로 감탄과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진실하게 그들을 감싸주어 웃을 수 있게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
마지막으로 그 원경고등학교에 계신, 밤낮으로 쉬지 않고 학생들을 돌보느라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상당히 힘들었을 여러 선생님들과 이 책의 저자 최병화씨에게 진심으로 감탄과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