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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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야 올바른 신앙의 모습을 갖을 수 있다.
무엇이 인간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가?(p87) : "그리스도를 추종"
- 삼위적인 고백(예수를 따르기 위한 고백) -> 예수를 따르는 것만이 그리스도인으로 만듦
3월17일
기독교의 본질은 항상 기독교의 형태(역사속의) 속에서 논의될 수 있다.
* 예언과 묵시(p.111)
예언(예루살렘 멸망 이전)
- 율법을 통한 약속의 성취
묵시(예루살렘 멸망 이후)
- 절망적 상황에서의 희망
공간
이스라엘
우주
시간
여기/현재
새 하늘과 새 땅
구원
역사의 흐름속의 성취
밖으로 부터의 성취
- 세계 불안과 세계 멸망이라는 의식이 역사속에서 생겨남(20C)
- 이전까지는 역사 내재적 낙관주의(과학기술, 합리주의)
종말론 또한 역사 내재적 종말론(현재에서 성취된)으로 바뀌었음.
묵시에서 나타난 세계 종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 but 세계1,2차 대전을 통해 묵시사상이 나타남
* 묵시문학과 기독교 신앙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1. 세계 안에서는 구원을 보지 못한다. 세계의 역사는 철저히 닫혀진 멸망, 저주의 연속이다.
2. 미래적인 구원의 가능성, 파국을 통한 구원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 차이점(중요)
1. 기독교 신앙은 역사안에서 구원사건이 시작되었음.
묵시문학은 역사내의 불연속성(메시아와 구주의 갑작스런 도래)을 주장 함.
2. 기독교 신앙은 세계 부정만이 아니라, (세계부정을 통과한 후의)세계 긍정의 신앙을 갖음.
묵시문학은 고정된 역사관을 갖고 있음 (세계의 파국과 파국된 세계와 무관한 new world)
기독교 신앙은 묵시문학을 받아들이면서 또한 변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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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8.03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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