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면서
1. 요약
2. 제안
3. 느낌점
1. 요약
2. 제안
3. 느낌점
본문내용
이 필요하다. 하나님 앞에서 솔직해짐으로써 스스로를 내려놓을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이성으로써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면 우리는 끝도 없는 의구심의 늪에 빠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서 이미 행하신 수많은 기적들을 기억하면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이 멀게 느껴 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영적인 가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로서 영생이라는 엄청난 특권을 누리게 된다.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진 우리는 우리가 영생을 사는 동안 잠깐 지나치는 현재의 삶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그 영생을 머리로서 모두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것은 믿음으로써 가능해지고, 믿는 순간 나의 것이 됨을 책에서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세례라는 절차를 통해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 것을 그저 절차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것이 아니었다. 선포함으로써 새 삶을 얻게 되는 것이다. 교회가족도 우리에게 큰 의미를 부여한다. 나는 교회를 다니면서 영적인 성장을 경험했고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웠다. 또한 내가 가진 은사를 발견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공동체 안에서 교제를 통해 삶을 공유 하였고 헌신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주님께서는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하시길 원하시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신뢰하여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원하신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영적 가정과 교회가족은 피로써 맺어진 혈육과는 다른 의미의 중요성을 가지고 우리가 쭉 영위해 가야 할 부문이라고 생각한다.
크리스천은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한없이 낮아지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그를 닮은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종이라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스스로 종이 되어야 한다. 나는 항상 내 자신이 예수를 닮고 싶다고 기도하지만 정작 책에서 말하는 종의 모습을 가지지 못했다. 내가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불만이 가득했고 내 기분 내키는 데로 사느라 주위를 둘러보는 일에도 무척이나 소원했다. 책에서 '위대한 일들은 때때로 조그마한 일로 포장 되어 있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일에 똑같이 헌신해야 한다는 말도 나에게 꼭 맞는 말이었다. 나는 이제까지 부족했던 낮아지는 자세를 가지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기로 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 내 자신의 편의 만을 위해 살고 싶을 때에 한없이 낮아지신 주를 생각하고 낮아지는 자가 되기 위해 힘써야 하겠다.
나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내 삶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다. 내 삶의 방향을 잡았고,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와 어떤 것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 확신이란 것을 느꼈다고나 할까? 책에서 나오는 말들이 마음에 와 닫고 가끔씩 아! 하는 탄성을 짓기도 하고 고개가 끄덕여 지기도 했다. 주님이 우리를 쓰시기 원하심을 깨닫고 더욱이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어떤 사명감을 가져야 함을 알았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이 믿을 만 한가를 보기 전에 우리가 믿을 만 한가를 알고 싶어한다.' 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임을 실감케 되었다. 내 삶의 목적을 찾으니 목적이 이끄는 대로 살 수 있는 날들이 기대 된다. 하나님을 중심에 둔 목적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미소 짓는 얼굴이 보이는 듯하다.
할렐루야!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영광에 영광,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영적인 가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로서 영생이라는 엄청난 특권을 누리게 된다.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진 우리는 우리가 영생을 사는 동안 잠깐 지나치는 현재의 삶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그 영생을 머리로서 모두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것은 믿음으로써 가능해지고, 믿는 순간 나의 것이 됨을 책에서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세례라는 절차를 통해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 것을 그저 절차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것이 아니었다. 선포함으로써 새 삶을 얻게 되는 것이다. 교회가족도 우리에게 큰 의미를 부여한다. 나는 교회를 다니면서 영적인 성장을 경험했고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웠다. 또한 내가 가진 은사를 발견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공동체 안에서 교제를 통해 삶을 공유 하였고 헌신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주님께서는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하시길 원하시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신뢰하여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원하신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영적 가정과 교회가족은 피로써 맺어진 혈육과는 다른 의미의 중요성을 가지고 우리가 쭉 영위해 가야 할 부문이라고 생각한다.
크리스천은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한없이 낮아지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그를 닮은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종이라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스스로 종이 되어야 한다. 나는 항상 내 자신이 예수를 닮고 싶다고 기도하지만 정작 책에서 말하는 종의 모습을 가지지 못했다. 내가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불만이 가득했고 내 기분 내키는 데로 사느라 주위를 둘러보는 일에도 무척이나 소원했다. 책에서 '위대한 일들은 때때로 조그마한 일로 포장 되어 있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일에 똑같이 헌신해야 한다는 말도 나에게 꼭 맞는 말이었다. 나는 이제까지 부족했던 낮아지는 자세를 가지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기로 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 내 자신의 편의 만을 위해 살고 싶을 때에 한없이 낮아지신 주를 생각하고 낮아지는 자가 되기 위해 힘써야 하겠다.
나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내 삶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다. 내 삶의 방향을 잡았고,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와 어떤 것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 확신이란 것을 느꼈다고나 할까? 책에서 나오는 말들이 마음에 와 닫고 가끔씩 아! 하는 탄성을 짓기도 하고 고개가 끄덕여 지기도 했다. 주님이 우리를 쓰시기 원하심을 깨닫고 더욱이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어떤 사명감을 가져야 함을 알았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이 믿을 만 한가를 보기 전에 우리가 믿을 만 한가를 알고 싶어한다.' 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임을 실감케 되었다. 내 삶의 목적을 찾으니 목적이 이끄는 대로 살 수 있는 날들이 기대 된다. 하나님을 중심에 둔 목적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미소 짓는 얼굴이 보이는 듯하다.
할렐루야!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영광에 영광,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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