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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대상

● 학습 목표

● 활동 개요

● 준비물

● 활동과정

● 지도상 유의점

● 활동 자료

● 신문기사

본문내용

간을 이용해 네티켓을 알려 건전한 정보교환 장소로 유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욕설 끝까지 추적"
경찰청은 19일 「인터넷 공간에 인신 공격적 욕설이 난무하고 있다」 <본지 19일자 26·27면> 는 지적에 대해 “네티즌 피해자들의 신고가 들어오면 발신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벌에 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하옥현 단장은 “최근 1~2년 사이 사이버상 욕설 등으로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신고하는 네티즌이 급증하고 있다”며 “일선 경찰서에 사이버테러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지방경찰청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남의 ID를 도용하거나 PC방 등에서 글을 작성하는 발신자에 대해서는“접속기록 등을 역추적해 발신자를 추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검 관계자는 "사이트 운영자가 상업적 이익을 위해 욕설과 비방 글을 고의적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방치, 조장할 경우에도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업체인 「네띠앙」은 이번 달부터 인터넷 이용 네티즌들의 예절인 「네티켓」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네띠앙 이종혁 팀장은 “전국의 PC방에 「네티켓을 지킵시다」라는 스티커 100만개를 배부할 예정이며 네띠앙 홈페이지에 네티켓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띠앙은 또 “오는 9월부터는 일선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 네티켓 교육운동을 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참고 사이트
.http://myhome.hananet.net/~aesops52/main.htm :어린이를 위한 정보윤리 교육 사이트
  • 가격4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8.18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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