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화는 무한히 다양한 상상력의 이미지를 타고 도주하는 복화술사가 되었다. 고다르 이전에 고다르 없고, 고다르 이후에 고다르 없다. 평생 고다르가 싫어했던 미셸 푸코의 찬사다.
추천자료
영화감상문 -『친구』에 관한 비평과 사회적 갈등문제
처녀들의 저녁식사 영화 비평
인종 차별을 다룬 영화 비평
굿 월 헌팅-영화 비평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의 비평 -휴머니즘과 웃음을 중심으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나타난 오리엔탈리즘 비평
영화 [이글아이]에서 보여지는 감시와 통제 비평
퀴어시네마(동성애 영화 비평)
[감상문] 영화감상과 비평-동사서독 (왕가위 ‘東邪西毒:Ashes Of Time’ )
[감상문] 영화감상과 비평 - Stanley Kubrick ‘시계태엽 오렌지 (A Clockwork Orange)’
[감상문] 영화감상과 비평 - 프랑소와 오종 '시트콤 (Sitcom)'
[감상문, 영화 비평] 8 마일 (8 Mile) - “Every moment is another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