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향수란?
2. 향수의 기원
3. 연대별 향수
4. 향수의 분류
5. 대표적인 향수
6. 향수 에티켓
2. 향수의 기원
3. 연대별 향수
4. 향수의 분류
5. 대표적인 향수
6. 향수 에티켓
본문내용
는 진저릴리의 향수로 배합한 것.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
- 다비도프 쿨워터
짙은 네이비블루의 용기가 더욱 프레시한 느낌. 샤프하면서도 활동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
- 다비도프 쿨워터 우먼
아쿠아 프레쉬 향으로 몸속 깊은 곳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향수.
- 선 플라워
신선한 과일향과 꽃 향기로 봄의 따스하고 낭만적인 이미지를 전해줌과 동시에 시원한 잔향으로 지루함을 없앤다.
- 달리믹스
전위적인 디자인 팩키지로 더욱 잘 알려진 향수. 워터 멜론과 그레이프 샤베트등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향으로 신세대의 감각을 대변하는 유니섹스 향수.
- 트루 러브
사랑에 빠진 황홀감을 표현한 향수로 두 개의 연결된 링은 진실한 사랑의 약속을 의미한다.
- 5th 에비뉴
뉴욕 맨해튼 거리의 건축물을 연상시키는 5th 에비뉴는 뉴욕 5번가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이 담긴 향수로 현대적 이면서도 동양적인 무드가 어우러져 있다.
- 로디세이
'이세이의 물' 이라는 뜻으로 비와 물등의 자연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세련된 용기에 걸맞는 오존 노트의 향수.
- 버버리 위크앤드
단순 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버버리 오브 런던은 복숭아와 살구 자두 등 수천가지의 과일향이 어우러져 달콤함을 선사한다.
- 레드 도어
그윽하고 진한 부케의 꽃 향기로 푸근하고 와일드한 첫 향기와 시간이 지닐수록 글래머한 여성의 잔향을 남기는 향수.
- 씨 케이 원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으로 남녀 누구에게나 잘어울리고 특히 도시적이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들이 즐겨 사용한다.
- 까리따
장미와 히야신스, 아이리스, 은방울 꽃이 배합된 까리따 오데뜨 퍼퓸은 섬세한 여성의 향기를 지녔다. 푸른색 용기는 순수한 영혼을 상징한다.
- 휴고 보스
휴고보스는 남자답게 힘있고 자신감있는 동시에 감각적이고 패션에 민감하며 매력과 개성을 지닌 남성을 대상으로 현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 랑케스터 선 워터
세계 최초로 탑노트에 헤드 스페이스 테크닉을 사용하여 리슬링 플라워의 화이트 와인향을 담았다. 창공으로 흩어지며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물방울과 금실같이 반짝이는 햇빛이 결합한 향수.
6. 향수 에티켓
- 계절
온도가 낮으면 향기가 날아가기 쉽고 높으면 오래 남는다.
외국에서 구입한 향수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면 다른향이 나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온도가 높으면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름은 시트러스 코롱타입
겨울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후로리엔탈이나 시프레 타입이 적당하다.
- 실내외
외출하는 장소와 시간대가 가장 중요하다.
실외에서는 스포티한 시트러스 코롱이나 그린 타입을
실내에서는 낮에는 후로랄
저녁에는 우아하고 섹시한 오리엔탈이나 자극이 있는 알데히드 타입이 좋다.
- 사무실
사무실 에서는 인구 밀집도를 고려해야만 한다.
은행 창구와 같이 일반인과 자주 접하는 경우
섹시함을 표면에 드러내지 않는 후로랄이나 시트러스 코롱 타입으로
향수 보다는 뚜왈렛이나 코롱이 적당하다.
- 식사시
식사시에는 음식의 향을 음미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직전에는 향수를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아침에 뿌린 향수의 잔향이 어느정도 풍기는 정도라면 괜찮으며
식사후에 뿌리는 것은 매우 좋다.
- 파티
런치파티에서는 보통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향수로 참석하면 좋다.
저녁파티의 경우에는 가능한 우아한 향으로 자신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후로랄, 우디, 오리엔탈등의 향조는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으로 뿌린는 것이 좋은데
가능하다면 퍼퓸을 사용한다.
낮에 뚜왈렛을 뿌려 파티 직전에 같은 계통의 향수를 덮어 뿌려주는 것이 좋다.
- 시간
구애받을 필요는 없지만,
아침에는 가벼운 시트러스계.
점심에는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머린이나 후로랄 그린계.
저녁에는 중후한 시프레나 오리엔탈계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몬타나의 'SUGGESTION'과 같이 3가지 향수가 한 팩키지에 들어있어
기분과 시간대에 따라 사용구분이 가능한 향수도 나와있다.
- 숙면
무엇보다도 라벤더 향이 좋다.
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해보는 것.
오일을 적셔놓은 손수건을 베개에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라벤더 향이 싫은 사람은 마죠람 등 다른 오일을 사용한다.
- 피부에 직접
알러지 체질이 아니라면 기본적 으로는 피부에 직접 뿌려도 무방하다.
피지와 섞이거나 체온에 의해 따뜻해져 밸런스가 좋아지면서 향이 풍기게 된다.
옷에 뿌리면 향기가 생생하게 되어 잔향이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다.
- 다비도프 쿨워터
짙은 네이비블루의 용기가 더욱 프레시한 느낌. 샤프하면서도 활동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
- 다비도프 쿨워터 우먼
아쿠아 프레쉬 향으로 몸속 깊은 곳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향수.
- 선 플라워
신선한 과일향과 꽃 향기로 봄의 따스하고 낭만적인 이미지를 전해줌과 동시에 시원한 잔향으로 지루함을 없앤다.
- 달리믹스
전위적인 디자인 팩키지로 더욱 잘 알려진 향수. 워터 멜론과 그레이프 샤베트등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향으로 신세대의 감각을 대변하는 유니섹스 향수.
- 트루 러브
사랑에 빠진 황홀감을 표현한 향수로 두 개의 연결된 링은 진실한 사랑의 약속을 의미한다.
- 5th 에비뉴
뉴욕 맨해튼 거리의 건축물을 연상시키는 5th 에비뉴는 뉴욕 5번가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이 담긴 향수로 현대적 이면서도 동양적인 무드가 어우러져 있다.
- 로디세이
'이세이의 물' 이라는 뜻으로 비와 물등의 자연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세련된 용기에 걸맞는 오존 노트의 향수.
- 버버리 위크앤드
단순 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버버리 오브 런던은 복숭아와 살구 자두 등 수천가지의 과일향이 어우러져 달콤함을 선사한다.
- 레드 도어
그윽하고 진한 부케의 꽃 향기로 푸근하고 와일드한 첫 향기와 시간이 지닐수록 글래머한 여성의 잔향을 남기는 향수.
- 씨 케이 원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으로 남녀 누구에게나 잘어울리고 특히 도시적이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가진 사람들이 즐겨 사용한다.
- 까리따
장미와 히야신스, 아이리스, 은방울 꽃이 배합된 까리따 오데뜨 퍼퓸은 섬세한 여성의 향기를 지녔다. 푸른색 용기는 순수한 영혼을 상징한다.
- 휴고 보스
휴고보스는 남자답게 힘있고 자신감있는 동시에 감각적이고 패션에 민감하며 매력과 개성을 지닌 남성을 대상으로 현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 랑케스터 선 워터
세계 최초로 탑노트에 헤드 스페이스 테크닉을 사용하여 리슬링 플라워의 화이트 와인향을 담았다. 창공으로 흩어지며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물방울과 금실같이 반짝이는 햇빛이 결합한 향수.
6. 향수 에티켓
- 계절
온도가 낮으면 향기가 날아가기 쉽고 높으면 오래 남는다.
외국에서 구입한 향수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면 다른향이 나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온도가 높으면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름은 시트러스 코롱타입
겨울에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후로리엔탈이나 시프레 타입이 적당하다.
- 실내외
외출하는 장소와 시간대가 가장 중요하다.
실외에서는 스포티한 시트러스 코롱이나 그린 타입을
실내에서는 낮에는 후로랄
저녁에는 우아하고 섹시한 오리엔탈이나 자극이 있는 알데히드 타입이 좋다.
- 사무실
사무실 에서는 인구 밀집도를 고려해야만 한다.
은행 창구와 같이 일반인과 자주 접하는 경우
섹시함을 표면에 드러내지 않는 후로랄이나 시트러스 코롱 타입으로
향수 보다는 뚜왈렛이나 코롱이 적당하다.
- 식사시
식사시에는 음식의 향을 음미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직전에는 향수를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아침에 뿌린 향수의 잔향이 어느정도 풍기는 정도라면 괜찮으며
식사후에 뿌리는 것은 매우 좋다.
- 파티
런치파티에서는 보통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향수로 참석하면 좋다.
저녁파티의 경우에는 가능한 우아한 향으로 자신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후로랄, 우디, 오리엔탈등의 향조는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으로 뿌린는 것이 좋은데
가능하다면 퍼퓸을 사용한다.
낮에 뚜왈렛을 뿌려 파티 직전에 같은 계통의 향수를 덮어 뿌려주는 것이 좋다.
- 시간
구애받을 필요는 없지만,
아침에는 가벼운 시트러스계.
점심에는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머린이나 후로랄 그린계.
저녁에는 중후한 시프레나 오리엔탈계가 적당하다.
최근에는 몬타나의 'SUGGESTION'과 같이 3가지 향수가 한 팩키지에 들어있어
기분과 시간대에 따라 사용구분이 가능한 향수도 나와있다.
- 숙면
무엇보다도 라벤더 향이 좋다.
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해보는 것.
오일을 적셔놓은 손수건을 베개에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라벤더 향이 싫은 사람은 마죠람 등 다른 오일을 사용한다.
- 피부에 직접
알러지 체질이 아니라면 기본적 으로는 피부에 직접 뿌려도 무방하다.
피지와 섞이거나 체온에 의해 따뜻해져 밸런스가 좋아지면서 향이 풍기게 된다.
옷에 뿌리면 향기가 생생하게 되어 잔향이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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