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의 전반적인 기술과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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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구의 전반적인 기술과 자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 때문에 뒤쪽에서 포개잡은 손으로 리시브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오버핸드의 포개잡은 손으로 커트리시브 기술을 이용해 그 볼을 처리하는 것도 좋다.
▶ 오버핸드 리시브
[기술의 지도]
어깨보다 위쪽에 강한 스파이크나 서어브가 날아 왔을 때는 오버핸드로 리시브하면 드리볼 반칙이 되기 쉽고, 포개잡은 손으로 상반신을 뒤로 당겨 볼에 샌다고 해도 늦게 된다. 특히 리시버가 앞으로 나와 있을 경우, 머리 윗쪽이나 얼굴정면에 스파이크가 날아왔을 때는 손바닥을 맞추어 합장식으로 손을 잡아 새끼 손가락쪽의 손목으로 리시브한다. 볼에 닿을 대 팔꿈치를 앞으로 내서 손목부분을 당겨 가볍게 앞쪽 위로 비스듬히 보내는 것이 좋다. 리시브 전에는 포개잡은 손 리시브와 같이 낮은 자세로 볼 밑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볼의 강도를 중이기 위해 뒤로 약간 움직이는 것도 좋다. 오우버핸드 패스에서의 리시브 경우에는 합정식이나 포개잡은 식과 같으나 손가락 힘이 볼에 약해 드리볼이 도기 쉽게 때문에 팔 전체를 당기면서 손가락에 힘을 주어 볼을 위로 보낸다. 볼의 스피드가 클 때는 합장식이나 포개잡은 손으로 커트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8) 앞으로 슬라이딩 리시브
이번에는 공을 앞쪽 멀리 던져서 그냥 앞으로 나오는 것만은 리시브 할 수 없도록 한다. 이공은 앞발을 되도록 멀리 차서 앞으로 슬라이딩하면서 리시브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때에는 팔의 비틀림만으로 리시브해야 하므로 볼 밑에 한 손을 넣어 위쪽으로 토스하면서 몸의 비틀림을 이용해 그냥 앞으로 슬라이딩하는 것이 아니고 옆으로 비틀어 회전 플레이를 이용한 리시브로 이동해 간다. 이때도 살짝 뒹구는 것이 아니고 가능한 한 먼 공도 리시브하도록 전신을 뻗어서 슬라이딩한다. 리시브를 할 때는 팔을 비틀면서 공을 올리도록 하는데 이때 오른손으로 리시브할 때는 왼손을 한번 바닥 위에 닿은 후에 비틀어 동작을 해도 좋다.

앞으로 슬라이딩 리시브
[기술의 지도]
(1)
앞의 볼에 대한 리시브는 앞으로의 슬라이딩과 플라잉을 몸에 익히도록 연습한다.
(2) 상하의 볼 리시브에서 포개잡은 손은 볼 밑에 대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재빨리 나와서 스텝을 크게하고 중심을 낮게 한다. 마지막에 들어올리는 발을 강하게 차서 되도록 잦고 멀리 뛰어들어간다. 볼을 올린 후 양손이바닥에 닿아서 신체가 받는 충격을 적게한다.
9) 서어브 리시브
서어브 리시브를 실패하게 되면 바로 상대의 득점과 자기편의 실점으로 연결되는 만큼 더욱 더 충분한 연습을 한 수에 경기에 임하지 않으면 서어브 리시브 미스 때문에 지는 경우가 많다. 동경 올림픽 때의 서어브 리시브 성공률은평균 97%, 여자는 94%였다. 여자쪽의 서어브 리시브율이 나쁜 것은 네트가 낮은 이유도 있으나 여자의 서어브 리시브는 대체로 어렵다.
▶ 서어브 리시브
[기술의 지도]
① 서어브 리시브의 실수는 상대득점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특히 충분한 기술이 필요하다. 공격 리시브의 성공률이 70∼80%였다는 것을 보면 각국이 얼마나 서어브 리시브를 중요시하고 있는 가를 알 수 있다. 그 첫째 이유는 서어브 리시브를 실수하면 상대득점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편에 우수한 공격수가 있더라도 경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이다.
② 서어브 리시브의 경우는 되도록 낮은 자세에서 볼 정면으로 이동하여 가능한 한 낮은 위치로 볼을 떨어뜨려 당기듯이 리시브한다.
③ 변화구 서어브 리시브는 네트를 넘을 때와 어깨 높이에서 변화되기 쉽기 때문에 변화 도중인 어깨와 배의 중간 위치에서 리시브하면 정확한 리시브가 안 된다. 따라서 가능한 한 볼을 떨어뜨려서 당기듯이 리시브한다.
④ 서어브 리시브는 단순히 볼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볼을 위로 올려서 정확하게 세터에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서어브 리시브 볼이 항상 세터에게 70∼80%돌아가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
⑤ 서어브 리시브의 경우도 팔의 각도에 따라 보내지는 볼의 상하각도가 정해지고, 또 리시브하는 몸의 방향에 따라 볼이 날아가는 방향도 정해진다. 서비스 구간은 6인조 경우 코트의 오른쪽 위에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세터의 위치에 따라 리시버의 좌우 움직임도 변한다. 이러한 좌우로의 이동방법과 팔을 내는 방법이 좌우로의 볼이 나가는 각도를 결정한다. 특히 이때 이동한 왼발의 발돋음 각도가 중요하다.
서어브 리시브의 기술도 모두 포개잡은 손 패스나 포개잡은 손 리시브와 같으나 포개잡은 손 리시브와 다른 점은 때린 서어브가 드라이브 서어브를 제외하고 그다지 스피드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과, 변화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따라서 서어브 리시브의 중요한 포인트는 몸에 너무 힘을 주지 않고 기본자세에서 볼 정면으로 재빨리 이동하여 낮은 자세로 양 무릎사이에 볼을 담듯이 팔꿈치를 죄서 몸 전체로 리시브하듯이 한다. 따라서 서어브 리시브의 포인트는 가볍게 기본자세를 추하고 되도록 빠르고 낮은 중심을 유지하면서 볼 정면으로 이동해서 볼을 한번 당겨간다는 기술과, 서어브 자체가 스파이크와 달라 여러 종류로 변화하기 때문에 이러한 서어브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볼의 주의력과 집중력이 더욱 중요하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서어브 리시브는 단순히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세터 위쪽으로 정확하게 리시브한 볼이 패스되도록 한다. 서어브 리시브에서 바로 토스로 바꾸거나, 그대로 다이렉트 스파이크를 치는 기술도 있지만 그냥 세터에게 정확하게 보내는 기술도 필요하다. 즉 서어브 리시브의 경우에는 세터의 위치에 따라 움직이는 방향, 특히 좌우로 정확하게 이동하여 서어브 리시브된 볼의 방향과 리시버의 위치가 입사각과 반사각의 원리에 잘 맞도록 리시브하는 것과 이동코스와 함께 발돋움을 충분히 고려하여 서어브 리시브하는 것이 좋다. 서어브 리시브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서어브를 되도록 몸 전체로 세터 쪽으로 부드럽게 한번 당겨서 누르듯이 리시브하는 것이 비결이다. 서어브 리시브의 기본연습 형태로는 정면, 좌우 또는 뒤로 이동하여 포개잡은 손 패스를 충분히 연습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자료
http://www.teen-fitness.com/s3/W3_volley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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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3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4.08.31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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