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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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01. Best AD : 박카스『신체검사』편
002. Best AD : Yahoo!『질문』편
003. Best AD : e-편한세상『체감공간』편
004. Worst AD : TRY『사랑을 부르는 내의』편
005. Worst AD : TROMM 세탁기『곰인형』편
006. Worst AD : 후지필름『사진 찍는 강아지』편

본문내용

역시 색 표현력은 어떻게 타사에 비해 경쟁우위에 있게 표현하느냐가 광고의 핵심으로 되어있다.
어둠 속에서 잘 찍힌다는 것은 필름의 감도가 높다는 것이다. 즉, 어느 필름이든지 간에 감도만 높다면 누구든지 선명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이든지 비전문가이든지 사진을 촬영 시 사용하는 사진기에 후레쉬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 그러기에 비록 저·중감도의 필름이라도 후레쉬만 장착이 되어 있다면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난 이 광고를 처음 보고 핸드폰 광고로 착각했다. 핸드폰 카메라에 후레쉬가 장착되어 어둠 속에서도 잘 찍힌다는 그런 내용인 줄 알았다. 정말 이 광고가 핸드폰 카메라 광고라면 정말 전략적인 광고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기존의 핸드폰 카메라가 어둠 속에서 촬영이 불가능한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 시켜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광고는 필름을 얘기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후지필름의 이번 광고는 본질을 벗어난 돌출 행동이 아닌가 싶다. 경쟁사에 비해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버거워하는 후지필름의 안타까운 모습이 역력하게 보인다. 어떤 의도에서 이런 광고 컨셉을 가지고 제작되었는지 가히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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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1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9.04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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