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고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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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은 모종의 의심까지 낳았다.
자신있게 장담하지만 책을 깊이 읽은 분이라면 - 읽는 도중과 읽은 이후가 너무나도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끼시리라 본다. 고승덕 변호사는 진지하고 솔직하게 책을 쓰려고 했지만 중간에 여러가지 난관을 겪은 흔적들이 있다. 특히 행간을 읽어보면 내용과 문체가 수미쌍관과 모순된다는 점은 다소간의 조작과 편집이 개입되지 않았나하는 심증을 낳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어지러운 샬렛 속 아메바 같은 진실 때문이라도 꼭 읽어야한다는 역설이 존재하겠지만‥. 자꾸만 저자가 '상류 엘리트'라는 점이 걸리는 이유가 무얼까 ? 진지한 저서를 남기기위해선 대중매체와는 소원하며 권력과 명성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가난뱅이'여야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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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4.09.06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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