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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려운 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해낼 수 있다. 해낸다. 기필코 해낼 것이다!
아래에는 나의 생활에서 부족한 부분을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지침으로 고승덕과 마찬가지의 생활10계명을 만들어 적었다.
<나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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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첫 여론조사
서울시교육감 선거 초기 판세는 인지도가 높은 보수 후보들이 주도했다. 현직 교육감이자 보수단일 후보로 추대된 문용린 후보와 새누리당 국회의원 출신인 고승덕 후보가 앞섰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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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묘사하는 것은 모종의 의심까지 낳았다.
자신있게 장담하지만 책을 깊이 읽은 분이라면 - 읽는 도중과 읽은 이후가 너무나도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끼시리라 본다. 고승덕 변호사는 진지하고 솔직하게 책을 쓰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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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이 강조하는 것은 특히 반복인 것 같았다. ‘모든 책을 7번 읽으면 합격권이고 10번 읽으면 안정권이다’라는 말도 했다.
4) 혼자 공부하는 체질
고승덕은 책에서 자신은 ‘혼자 공부하는 체질’이라고 썼다. 즉 남과 함께 몰려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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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2012), 『고승덕의 ABCD성공법』, 개미들 출판사.
전원길, 『전주인문학 특강 “이순신의 진심진력” 후끈』,(전북도민일보, 2016.5.12.)
조인경, 『금수저의 사회, 개천용의 멸종』,(뉴아시아, 2016.6.20.)
김봉구,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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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계가 있다.
참고 문헌
고승덕, 노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 추출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
학원 박사학위논문, 1996.
구춘옥, 재가노인과 시설노인의 생활만족도 비교, 한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김기태 외, 노인복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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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변호사의 특강을 듣던 중 ‘내가 남들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가? 의 기준은 바로 나 자신을 보면 된다’는 말이 제가 평생을 살아가며 나침반으로 삼는 말이 되었습니다. ‘내가 힘들어서 멈추면 남들도 그 수준에서 멈춘다. 바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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