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사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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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사 모델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만 한 것이 2차의 치료를 간과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환자의 입장에서 그 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그의 입장에서 어떨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 뿐만 아니라 분명하고 솔직하게 자기 의견을 환자에게 표현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우유부단한 간호사라면 치료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상자를 환자를 보는 것보다 한 인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 일 듯 싶다. 그리고 대상자와 치료자의 관계를 확실하게 정립해 주는 것도 효과적인 치료 방법 일 것이다. 그리고 환자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도 전문적인 치료의 시작인 것 같다.
지금의 사회에서는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심한 정신 질환으로만 오는 곳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와서 상담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이에 더욱더 정신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질환으로 인정되는 화병의 경우에도 그렇다. 정신과적 치료를 했다면 그 발병 횟수를 예방하고 감소시키지 않을 까 생각한다.
그리고 간호사가 될 시 가장 가져야 할 것이 프라이드 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간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실행한다면 더욱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치료자는 환자의 모델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한 면도 가져야 하지만 그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를 가지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객관성을 가지고 보는 시선을 가져야 하겠다. 나의 단점 중의 하나가 객관적인지 못하고 주관적으로 빠지는 성향이 있다. 어느 병동에 가도 그렇겠지만 정신과에서는 특히 객관적인 시각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치료적으로 접근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간호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대상자들은 갑작스럽게 변할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의 신변을 지킨 후에 대상자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 질 것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못알겠다는 말처럼 일반 사람보다 독특한 정신 구조를 가진 그들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신변에 방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간호사들은 작은 소리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민첩성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른 간호사들의 스트레스를 스스로 조절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아는 간호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신과 환자들은 스스로 억제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괴력의 힘을 발휘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체력적인 면도 길러야 하는 것이 사실일 듯 싶다. 그 힘에 비정상적인 의식이 존재함을 파악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정신과 간호사의 직업은 힘든 직업인만큼 전문성을 가지고 일해야 할 것이다. 그에 더불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한 것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중에 임상에 나갔을 때 정신과에 가게 된다면 내가 바라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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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09.18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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