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의 승음혈족과 귀족층의 음서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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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시의 승음혈족과 귀족층의 음서기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고려시의 승음혈족
1. 정규음서와 특사음서의 승음혈족
2. 공신 및 왕실의 승음혈족
Ⅲ. 귀족층의 음서기회
Ⅳ. 맺음말

본문내용

에 의한 가문의 계승도 대략 이러한 구조로 이루어져 갔다고 이해된다.
) 朴龍雲, 앞의 논문, pp.261∼269
Ⅳ. 맺음말
이상에서 고려시의 각종 음서 시행의 승음혈족과 그에 따른 귀족층의 음서기회를 검토하였다. 정규음서의 우선적인 승음혈족은 대체로 子, 內孫과 外孫, 姪과 甥, 그리고 나 收養子의 순서였다. 특사음서에서도 대체로 그러한 순위에 따라 음서가 시행되었으리라 추정된다. 그러한 승음혈족의 범위는 당시의 친족관행인 양측적 친속관계에 의한 것이다. 공신자손음서나 조종묘예음서는 다양한 계보의 광범한 內外後孫을 대상으로 하였다. 귀족층의 음서기회에서는 '一人一子'의 의미를 알아 보았으며, 음서출신자들의 초직과 승진을 알아 보았다. 더불어 문벌귀족의 가문을 통해서 음서를 통한 기회를 알아 보았다. 고려시대에 있어서 음서는 일반적이고도 떳떳한 出仕路의 하나였다. 말하자면 그것은 귀족관료들의 신분과 가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하나의 제도적 장치로서 제기능을 다하고 있었던 것이라 이해되는 것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료의 부족이다. 여러 논문들을 본 결과 거의 내용이 비슷하였으며, 거의 비슷한 사료를 인용하고 있다.
〈참고논문〉
·朴龍雲,〈高麗時代 蔭 制의 實際와 그 機能〉,《韓國史硏究》36∼37, 1982
·金龍善,〈高麗時代의 蔭 制度에 대한 再檢討〉,《震檀學報》53·54合, 1982
·盧明鎬,〈高麗時의 承蔭血族과 貴族層의 蔭 機會〉,《金哲埈博士華甲紀念史學論叢》, 1982
·金毅圭,〈高麗朝蔭職小考〉,《柳洪烈博士華甲紀念論叢》, 1971
·邊太燮,〈高麗貴族社會의 歷史性〉,《韓國史의 省察》,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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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9.23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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