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담은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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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목소리로) 그래, 넌 우리중에 아무도 담을 수
없는 하늘을 담았으니 정말 멋지구나!
간장,고추장항아리 :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그래. 빈 항아리야, 미안해.
네가 이렇게 멋진 줄은 정말 몰랐어.
(나는 나는 키가 비록 작아도 ♪♬ 음악과 함께 항아리들 모두 춤을 춘다.)
해 설 : 빈 항아리는 반짝이는 햇볕을 받으며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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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9.30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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