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17세기의 대륙철학자
1. 스피노자(Spinoza)
1) 실체·자연·신 : 자연은 실체이고 실체는 곧 신이다.
2) 자유의지의 부정과 선악의 상대성
3) 스피노자의 행복관
4) 범신론적 윤리관의 결
2. 라이프니츠(Leibnitz)
1) 형이상학적 유심론(유심론)
2) 단자론(단자론)
3)예정조화(예정조화)를통한 신정론(신정론)
Ⅲ. 18세기의 영국철학
1. 버클리(Berkeley)
1) 버클리의 실재론
2) 버클리의 관념론(관념론)
3) 버클리의 유신론(유신론)
4) 버클리의 영향
2. 흄(Hume)
1) 흄의 초기의 입장
2) 회의론적 철학들에 대한 흄의 비판
3) 흄의 후기의 입장
4) 흄의 회의론
5) 감정의 윤리학
6) 동정심(sympathy)
Ⅳ. 19세기의 독일 철학
1. 쇼펜하우어(Schopenhauer)
1) 주의주의적 관념론
2) 염세관(염세관)
3) 해탈에 이르는 두 길
2. 니체(Nietzsche)
1) 철학적 예언자
2) 선과 악을 뛰어넘은 초인
3) 반 칸트주의적 입장
Ⅴ. 20세기의 유럽철학
1. 베르그송(Bergson)
1) 분석과 직관
2) 창조적 진화
3) 생명과 물질
4) 도덕의 두 가지 유형
5) 종교의 두 가지 유형
2. 최근의 추세
1) 실재론
2) 논리 실증주의(논리 실증주의)
논리실증주의의 이념과 그 성격
논리실증주의의 철학적 배경 의미 검증 이론(verification theory of meaning) 과 그 의미
3) 실존주의(실존주의) 실존주의 철학사조
실존주의자들의 여러 입장
Ⅵ. 결론
Ⅱ. 17세기의 대륙철학자
1. 스피노자(Spinoza)
1) 실체·자연·신 : 자연은 실체이고 실체는 곧 신이다.
2) 자유의지의 부정과 선악의 상대성
3) 스피노자의 행복관
4) 범신론적 윤리관의 결
2. 라이프니츠(Leibnitz)
1) 형이상학적 유심론(유심론)
2) 단자론(단자론)
3)예정조화(예정조화)를통한 신정론(신정론)
Ⅲ. 18세기의 영국철학
1. 버클리(Berkeley)
1) 버클리의 실재론
2) 버클리의 관념론(관념론)
3) 버클리의 유신론(유신론)
4) 버클리의 영향
2. 흄(Hume)
1) 흄의 초기의 입장
2) 회의론적 철학들에 대한 흄의 비판
3) 흄의 후기의 입장
4) 흄의 회의론
5) 감정의 윤리학
6) 동정심(sympathy)
Ⅳ. 19세기의 독일 철학
1. 쇼펜하우어(Schopenhauer)
1) 주의주의적 관념론
2) 염세관(염세관)
3) 해탈에 이르는 두 길
2. 니체(Nietzsche)
1) 철학적 예언자
2) 선과 악을 뛰어넘은 초인
3) 반 칸트주의적 입장
Ⅴ. 20세기의 유럽철학
1. 베르그송(Bergson)
1) 분석과 직관
2) 창조적 진화
3) 생명과 물질
4) 도덕의 두 가지 유형
5) 종교의 두 가지 유형
2. 최근의 추세
1) 실재론
2) 논리 실증주의(논리 실증주의)
논리실증주의의 이념과 그 성격
논리실증주의의 철학적 배경 의미 검증 이론(verification theory of meaning) 과 그 의미
3) 실존주의(실존주의) 실존주의 철학사조
실존주의자들의 여러 입장
Ⅵ. 결론
본문내용
상을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Ⅴ. 20세기의 유럽철학’ 에서는 전통적인 형태의 유물론과 경험론을 모두 날카롭게 비판한 베르그송과, 20세기에 와서 새롭게 등장한, 관념론에 대한 비판 혹은 이성이 경험의 세계를 구성한다고 하는 칸트의 원리에 반대하는 입장인 실재론과 ‘좋다’ 혹은 ‘옳다’ 혹은 ‘.......이어야 한다’와 같은 단어가 들어 있는 문장을 한갓 情緖的인 것으로 봄으로서 윤리학을 학문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논리 실증주의, 그리고 20세기 前半에 합리주의와 실증주의 사상에 대한 반동으로서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철학 사상인 실존주의를 언급하고자한다.
Ⅱ. 17세기의 대륙철학자
1. 스피노자(Spinoza)
1) 실체자연神 : 자연은 실체이고 실체는 곧 神이다.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자연이란 모든 것과 정신을 포함하는 존재하는 일체의 것이다. 따라서 자연 이외에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 또한 자연을 창조한 초월적인 신 혹은 인격 神도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신은 곧 자연이고 자연이 곧 신이다. 이러한 입장을 범신론(汎神論)이라고 부른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일컬어 神이라고 칭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돌이나 풀 한 포기 혹은 무수한 인간들이 모두 신의 일부라는 것이다.
실체는 원래 라틴어인 substantia에서 파생된 말인데 그것은 문자 그대로 ‘밑에 놓여 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면서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원인이 되고 아무 다른 존재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것 혹은 무한자(無限者)로 받아들인다. 어떠한 존재라도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실체라면 외부의 영향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 스스로 존재해야 하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실체 외에 아무 것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스피노자의 견해인 것이다. 만약 자연이 신의 창조물이고 따라서 신과 구별되는 존재라면 신은 무한한 존재일 수가 없다. 여기서 스피노자는 자연이 곧 신이며 신은 곧 자연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한편 신이 무엇에 의해 창조되었거나 외부의 어떤 원인에 의해 움직여진 결과가 아니라면 그것은 곧 실체일 수밖에 없다. 스피노자가 신은 자연이며 실체라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2) 자유의지의 부정과 선악의 상대성
“정신 안에는 절대적이거나 자유로운 의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신은 이것 또는 저것을 의지하도록 어떤 원인에 의해 결정되면 이 원인 역시 다른 원인에 인하여 결정되고, 이것은 다시금 다른 원인에 의하여 결정되면 이렇게 무한히 진행된다.”
스피노자에 의하면 모든 것은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엄격히 규정되어 있다. 즉, “변화하는 모든 것은 영원한 질서와 자연의 법칙에 따라 변화한다”라는 것이다. 이 법칙이 인간의 심성 혹은 자유의지에까지 적용되는 것이다. 윤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스피노자가 인가의 자유의지까지 자연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점이다.
스피노자는 인간의 심성을 포함한 신 혹은 자연 자체가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자유의지라는 것은 허용될 수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즉, 인간은 복잡한 문제에 부딪쳐서 심사숙고하다가 결단을 내릴 때 자유의지를 발휘하는 줄 알지만 실은 이미 그러한 결단을 내리도록 결정되어 있었다는 법칙과 주의 상황에 의해서 결정되어 있었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이렇게 볼 때 善과 惡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상대적인 관점의 차이로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사물이나 현상 자체에는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지만 우리의 주관에 따라 그렇게 볼뿐이라는 것이다.
善과 惡도 인간의 주관에 따라 나누어질 뿐이지 절대적이지 않다.
“자연 상태에서는 일반적 동의에 의해 善 또는 惡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자연 상태에서는 죄는 생각될 수 없고 오직 국가적 상태에서만 생각될 수 있다. 국가적 상태에서는 일반적 동의에 의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하는 것이 결정되고 각자는 국가에 대해 책임을 진다.”
요컨대 자연 상태에서는 자연의 법칙인 인과율만이 통용될 뿐 선과 악을 규정하는 것은 인간들의 인위적인 집단인 국가적 상태에서만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3) 스피노자의 행복관
幸福 : 자연에 대해서 참된 인식에서 우러나온 마음의 평화.(모든 것은 인과율에 의해 규정)
스피노자는 부귀나 명예 혹은 쾌락이나 권력이 그 자체로서는 좋은 것도 아니도 나쁜 것도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인생을 좀더 행복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만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분명히 능력의 한계가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현상 대항에서 불필요한 노력을 쏟지 않기 때문에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지를 스피노자는 ‘영원의 시각에서 현상을 바라보는 태도’ 라고 혹은 ‘신의 지적 사랑’ 이라고도 표현한다.
모든 현상이 실체의 일부이며 인간의 삶도 영원한 한 조각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나 자신과 신. 즉, 자연과의 구별이 없어지고 신에 대한 나의 사랑이 곧 나에 대한 신의 사랑으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이러한 자세로 삶을 살아갈 때 신에 대한 사랑 혹은 인식의 정도는 더욱더 높아지고 동시에 좀더 완전한 행복과 자유에 가까워지며 마침내 신에 의한 사랑과 합일. 즉, ‘구원’을 성취하게 된다. 불교적인 용어로 解脫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신과 자연의 참된 인식에 도달하여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는 것이다.
“현자는 좀처럼 감정의 동요를 나타냄이 없이 자기 자신이나 신 또는 사물이 처해 있는 이른바 영원의 필연성을 의식하고 있으며 결코 스스로의 존재를 단절시키는 일이 없이 언제나 진정한 마음의 충족을 누리고 있다. 몰론 여기까지 도달하는 도정은 매우 힘든 것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여하튼 그것이 발견될 수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스피노자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자연의 섭리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삶의
Ⅱ. 17세기의 대륙철학자
1. 스피노자(Spinoza)
1) 실체자연神 : 자연은 실체이고 실체는 곧 神이다.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자연이란 모든 것과 정신을 포함하는 존재하는 일체의 것이다. 따라서 자연 이외에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 또한 자연을 창조한 초월적인 신 혹은 인격 神도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신은 곧 자연이고 자연이 곧 신이다. 이러한 입장을 범신론(汎神論)이라고 부른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일컬어 神이라고 칭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돌이나 풀 한 포기 혹은 무수한 인간들이 모두 신의 일부라는 것이다.
실체는 원래 라틴어인 substantia에서 파생된 말인데 그것은 문자 그대로 ‘밑에 놓여 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면서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원인이 되고 아무 다른 존재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것 혹은 무한자(無限者)로 받아들인다. 어떠한 존재라도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실체라면 외부의 영향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 스스로 존재해야 하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실체 외에 아무 것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스피노자의 견해인 것이다. 만약 자연이 신의 창조물이고 따라서 신과 구별되는 존재라면 신은 무한한 존재일 수가 없다. 여기서 스피노자는 자연이 곧 신이며 신은 곧 자연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한편 신이 무엇에 의해 창조되었거나 외부의 어떤 원인에 의해 움직여진 결과가 아니라면 그것은 곧 실체일 수밖에 없다. 스피노자가 신은 자연이며 실체라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2) 자유의지의 부정과 선악의 상대성
“정신 안에는 절대적이거나 자유로운 의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신은 이것 또는 저것을 의지하도록 어떤 원인에 의해 결정되면 이 원인 역시 다른 원인에 인하여 결정되고, 이것은 다시금 다른 원인에 의하여 결정되면 이렇게 무한히 진행된다.”
스피노자에 의하면 모든 것은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엄격히 규정되어 있다. 즉, “변화하는 모든 것은 영원한 질서와 자연의 법칙에 따라 변화한다”라는 것이다. 이 법칙이 인간의 심성 혹은 자유의지에까지 적용되는 것이다. 윤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스피노자가 인가의 자유의지까지 자연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점이다.
스피노자는 인간의 심성을 포함한 신 혹은 자연 자체가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자유의지라는 것은 허용될 수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즉, 인간은 복잡한 문제에 부딪쳐서 심사숙고하다가 결단을 내릴 때 자유의지를 발휘하는 줄 알지만 실은 이미 그러한 결단을 내리도록 결정되어 있었다는 법칙과 주의 상황에 의해서 결정되어 있었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이렇게 볼 때 善과 惡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상대적인 관점의 차이로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사물이나 현상 자체에는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지만 우리의 주관에 따라 그렇게 볼뿐이라는 것이다.
善과 惡도 인간의 주관에 따라 나누어질 뿐이지 절대적이지 않다.
“자연 상태에서는 일반적 동의에 의해 善 또는 惡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자연 상태에서는 죄는 생각될 수 없고 오직 국가적 상태에서만 생각될 수 있다. 국가적 상태에서는 일반적 동의에 의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하는 것이 결정되고 각자는 국가에 대해 책임을 진다.”
요컨대 자연 상태에서는 자연의 법칙인 인과율만이 통용될 뿐 선과 악을 규정하는 것은 인간들의 인위적인 집단인 국가적 상태에서만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3) 스피노자의 행복관
幸福 : 자연에 대해서 참된 인식에서 우러나온 마음의 평화.(모든 것은 인과율에 의해 규정)
스피노자는 부귀나 명예 혹은 쾌락이나 권력이 그 자체로서는 좋은 것도 아니도 나쁜 것도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인생을 좀더 행복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만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분명히 능력의 한계가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현상 대항에서 불필요한 노력을 쏟지 않기 때문에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지를 스피노자는 ‘영원의 시각에서 현상을 바라보는 태도’ 라고 혹은 ‘신의 지적 사랑’ 이라고도 표현한다.
모든 현상이 실체의 일부이며 인간의 삶도 영원한 한 조각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나 자신과 신. 즉, 자연과의 구별이 없어지고 신에 대한 나의 사랑이 곧 나에 대한 신의 사랑으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이러한 자세로 삶을 살아갈 때 신에 대한 사랑 혹은 인식의 정도는 더욱더 높아지고 동시에 좀더 완전한 행복과 자유에 가까워지며 마침내 신에 의한 사랑과 합일. 즉, ‘구원’을 성취하게 된다. 불교적인 용어로 解脫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신과 자연의 참된 인식에 도달하여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는 것이다.
“현자는 좀처럼 감정의 동요를 나타냄이 없이 자기 자신이나 신 또는 사물이 처해 있는 이른바 영원의 필연성을 의식하고 있으며 결코 스스로의 존재를 단절시키는 일이 없이 언제나 진정한 마음의 충족을 누리고 있다. 몰론 여기까지 도달하는 도정은 매우 힘든 것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여하튼 그것이 발견될 수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스피노자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자연의 섭리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삶의
추천자료
서양의 철학사
서양 교육 철학
중국근현대철학의 배경
교육철학 그리스, 로마, 공자, 맹자, 동 서양 , 체벌
서양 근대(근세) 철학
[서양윤리학사(로버트 애링턴)]에서 나타나는 `니체`의 철학
인도근현대철학
서양의 중세유럽의 대표적인 교육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중 한명의 철학자의 아동관...
근현대(근대 현대)와 근현대시, 근현대(근대 현대)와 근현대연극, 근현대(근대 현대)와 근현...
고대 그리스, 로마 철학가들에 대해서 [서양교육사] - 크세노폰, 이소크라테스, 키케로, 퀸틸...
중세시대 교육에 대해서 [서양교육사] - 중세교육의 개관, 중세 시대의 특징, 중세 기독교 사...
서양교육사 - 임용고시 대비{스파르타 교육,아테네교육,소피스트,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
(A+ 레포트,시험대비) [사회복지의 철학과 윤리]서양에서의 인권 발달사3
(A+ 레포트,시험대비) [유아교육개론] 서양의 유아교육철학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