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서 보편적 척도가 정초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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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성에서 보편적 척도가 정초될 수 있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없고, 또한 언어의 감옥 때문에 애초부터 완벽한 전달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결론에 대해 '현재 한국 사회의 혼란을 극복할 수 없는,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려 하는 무책임하고도 유용성이 없는 결론'이라고 비난하려 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는 이 결론이 현 사회의 혼란을 극복하겠다는 기치 아래서 개인의 기준을 보편적인 것인양 대중들에게 강요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결론 보다 더 사회에 해로운지를, 적어도 사회 구성원들에게 해로운지는 잘 모르겠다. 아울러 필자가 찾고 있는 것은 '진리
. '사실'이 아닌 '진리'라는것에 주목하라. 여기서 '진리'란 개인적인 깨닳음에 의해 만들어진 개인적 진리이다.
'이지 사회에 유용한 이론이 아니다. 그런 것은 행정 관료들에게나 찾으라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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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0.27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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