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매매특별법을 강력하게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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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을 이용해 먹으려는것들...
또 아무런 대책없이 저질르고 보자는걸보면... 맹바기나 놈현이나 똑같다.
최소한 갱생원(?) 재활기구등 어쨋든 직업여성들을 앞으로 그쪽에서 일하지 않게 직업훈련이라던가. 정신과 치료라던가(물론 미쳤다고 하는게 아니다. 그동안 받았던 충격과 공포등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줘야 할것 아닌가?
그리하여 그 직업여성들이 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기틀을 잡아주어야만 했고 해야한다.
지금 그녀들이 또다시 더욱 깊숙한곳으로 숨어들어 성매매를 하고있다는건 뉴스보도등을 통해 누구나 알고있을 것이다.
정부가 계획했던 1조원의 회전도 요원한 일이 되어버렸다. 더욱더 깊숙히 숨어버린 그녀들과 음지의 돈들.
과유불급(過猶不及) 이라고 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머리는 모자를 쓰기 위한 장식품도 아니고 남들이 다 가지고있다고 해서 품위유지로 달고 다니는 것도 아니다.
억눌린 성은 결국 범죄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그 대상은 당신의 아내와 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 같다.
P.S : 인간은 누구나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이 있고 그것이 법에 위반 된 다고해도 다른 대안이 없다면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수 없다 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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