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경향과 추세
2. 응용사례
1)스와치스계
2)아우디
3)캐릭터 마케팅
(1) 캐릭터 마케팅의 효과
(2) 캐릭터 마케팅의 성공 사례
(3) 현대자동차 '씽씽이'의 캐릭터 마케팅
(4) 앞으로의 씽씽이 캐릭터 활용 방법
4)아이리버
5)산소발생에어콘
3. 개인적인 의견
2. 응용사례
1)스와치스계
2)아우디
3)캐릭터 마케팅
(1) 캐릭터 마케팅의 효과
(2) 캐릭터 마케팅의 성공 사례
(3) 현대자동차 '씽씽이'의 캐릭터 마케팅
(4) 앞으로의 씽씽이 캐릭터 활용 방법
4)아이리버
5)산소발생에어콘
3. 개인적인 의견
본문내용
'로 마무리된다.
특장점
■ 실내 산소부족문제 해결
밀폐된 실내에서 에어컨 작동시 문제되던 실내 산소 부족을 산소발생으로 해결했습니다.
<산소발생량>
발생유량 : 5.34LPM
산소순도 : 39.1%
인가압력 : 4.0kgf/㎠
<산업기술시험원 실험 DATA참고>
■ 공기청정 및 산소공급
플라즈마 방식의 하이브리드 공기청정기와 동시에 사용하여 공기는 맑고 깨끗하게, 산소는 풍부해지므로 실내가 항상 쾌적합니다.
■ 전기료 절감
환기가 필요없는 산소에어컨은 환기를 위해 사용되던 전기료를 절감했습니다.
월전기료 9,920원 절감 효과
산소발생 원리
■ 중공사 Membrane(Hollow Fiber) 조직
Cross Sectioon 200㎛ Inner Surface 1㎛
■ 질소분자와 산소분자 분리과정
외부에서 유입된 공기를 선택적 투과성을 갖는 분리 막으로 접촉시킨후 기체를 용해시키고 저압측으로 다시 확산시켜 산소와 질소를 분리, 산소를 이동하여 실내로 공급하는 원리입니다.
산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산소는 뇌와 심장 등 인체의 정상기능을 유지하고 혈관내 노폐물을 정화하는 등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가장 필요한 요소입니다. 산소 부족시 두통, 졸음, 피로감을 유발하며 고혈압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산소의 역할
여 성(27.0%) : 피부 건강 유지
학 생(24.3%) : 졸음방지, 집중력 향상
직장인(19.1%) : 숙취해소, 피로회복, 활력증강
산 모( 1.3%) : 산소결핍에 따른 태아의 기형 예방
노 인( 6.9%) : 심장병, 암등 성인병 예방
DP-238SA(23평형) DP-188SA(18) DP-158SA(15) DP-137SA(13) DS-065MA(6)
산소에어컨은 산소와 질소 분자의 크기와 구조 등이 서로 달라 투과도에서 차이가 나는 점을 이용해 외부 공기 가운데 산소만을 분리해 실내로 공급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 아이디어이다. 올해 내놓은 산소에어컨 수피아 O2는 에어컨 내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은입자를 함유해 세균 및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막도록 했다. 또 공기청정, 천연 솔향 아로마 세라피, 음이온 공기청정 기능을 갖추었다.
<개인적인 의견>
첫 번째. 세계 어느 사람들이건 간에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기 위해, 혹은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이용하고 아침에 출근하여 직장에 가면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고 집에 오면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러한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저도 느끼는 건데 아침에 잠에서 깨기 위해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갈 때에는 문의 손잡이를 잡고 돌려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손 뿐 만 아니라 몸의 근육은 수면 중에는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직되어 있던 상태에서 아침에 순간적으로 무리가 가게 되면 손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생리학적으로 가장 적게 근육을 쓰면서 문을 열 수 있는 손잡이의 위치와 회전시키는 각도 등을 고려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 안쪽의 살들은 손등에 비해 대체적으로 약한 피부이므로 손잡이와의 마찰에 민감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의 손잡이는 양철이나 스테인레스에 플라스틱을 씌운, 그래서 딱딱한 느낌을 주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잡이의 다양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잡이는 우리가 손으로 들고 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게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손잡이 무게를 지탱해 줄 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무게요소는 제외하고 신체에서 받아들이는 촉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 고무, 나무, 알루미늄, 철 등 부드럽고 딱딱하고 가볍고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재질들을 통해, 그리고 누드형 손잡이라든가 운동까지 겸할 수 있게 돌기를 둘러싼 손잡이처럼 기능성도 겸비한 손잡이들로 소비자들이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째. 감성공학에 관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느낀점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버스는 일반적으로 들어오는 문과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어제 수원시내버스를 타면서 느낀건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내려야 할 정거장이 지나 정거장이 아닌 도로에서 내려달라고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기사분은 할머니의 목소리가 작고 사람들은 많아서 그 목소리를 듣지를 못하고 더 가다가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여 할머니가 내리셨습니다. 이렇게 내려야 하는 사람과 운전을 하는 사람과의 신호가 맞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진 거 같아서 비용이 드는 일이기는 하지만, 내리는 문에 기사분에게 신호를 줄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마이크를 다는 것은 어떨까.......마이크가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다면 벨을 하나 더 만들면 어떨까....생각했습니다. 벨의 소리는 기사분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소리는 없애고 색깔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 자동차입니다. 이 부분은 인간공학 랩실에서 많이 다루는 분야이고 진행 중일 수도 있겠지만 감히 말해보겠습니다. 요즘 신축아파트의 내부공간에서 인간에게 해로운 화학약품이 새어나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가려움증, 구토증상을 보인다는 신문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새 차를 사고 나면 깔끔하고 깨끗하고 해서 기분이 좋지만 막상 차안에 타면 역시나 좋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이러한 점은 시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냄새에 불쾌해 지기 전에 인간의 감성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냄새 때문에 차 내부에 퍼퓸을 장착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 때문에 차안을 청소할 때 구석구석 닦아내기 힘들 점도 있고 먼지가 쌓이게 되면 더 좋지않은 공기를 마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 형식의 퍼퓸을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차의 문을 열고 닫고 버튼 누르고 하면 손이 두 번 움직입니다. 하지만 문을 닫을 때 향이 나오게 하면 손이 두 번 가지 않아서 좋고 특별히 향에 신경을 따로 쓰지 않아도 냄새는 나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장점
■ 실내 산소부족문제 해결
밀폐된 실내에서 에어컨 작동시 문제되던 실내 산소 부족을 산소발생으로 해결했습니다.
<산소발생량>
발생유량 : 5.34LPM
산소순도 : 39.1%
인가압력 : 4.0kgf/㎠
<산업기술시험원 실험 DATA참고>
■ 공기청정 및 산소공급
플라즈마 방식의 하이브리드 공기청정기와 동시에 사용하여 공기는 맑고 깨끗하게, 산소는 풍부해지므로 실내가 항상 쾌적합니다.
■ 전기료 절감
환기가 필요없는 산소에어컨은 환기를 위해 사용되던 전기료를 절감했습니다.
월전기료 9,920원 절감 효과
산소발생 원리
■ 중공사 Membrane(Hollow Fiber) 조직
Cross Sectioon 200㎛ Inner Surface 1㎛
■ 질소분자와 산소분자 분리과정
외부에서 유입된 공기를 선택적 투과성을 갖는 분리 막으로 접촉시킨후 기체를 용해시키고 저압측으로 다시 확산시켜 산소와 질소를 분리, 산소를 이동하여 실내로 공급하는 원리입니다.
산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산소는 뇌와 심장 등 인체의 정상기능을 유지하고 혈관내 노폐물을 정화하는 등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가장 필요한 요소입니다. 산소 부족시 두통, 졸음, 피로감을 유발하며 고혈압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산소의 역할
여 성(27.0%) : 피부 건강 유지
학 생(24.3%) : 졸음방지, 집중력 향상
직장인(19.1%) : 숙취해소, 피로회복, 활력증강
산 모( 1.3%) : 산소결핍에 따른 태아의 기형 예방
노 인( 6.9%) : 심장병, 암등 성인병 예방
DP-238SA(23평형) DP-188SA(18) DP-158SA(15) DP-137SA(13) DS-065MA(6)
산소에어컨은 산소와 질소 분자의 크기와 구조 등이 서로 달라 투과도에서 차이가 나는 점을 이용해 외부 공기 가운데 산소만을 분리해 실내로 공급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 아이디어이다. 올해 내놓은 산소에어컨 수피아 O2는 에어컨 내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은입자를 함유해 세균 및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막도록 했다. 또 공기청정, 천연 솔향 아로마 세라피, 음이온 공기청정 기능을 갖추었다.
<개인적인 의견>
첫 번째. 세계 어느 사람들이건 간에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기 위해, 혹은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이용하고 아침에 출근하여 직장에 가면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고 집에 오면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러한 반복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저도 느끼는 건데 아침에 잠에서 깨기 위해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갈 때에는 문의 손잡이를 잡고 돌려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손 뿐 만 아니라 몸의 근육은 수면 중에는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경직되어 있던 상태에서 아침에 순간적으로 무리가 가게 되면 손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생리학적으로 가장 적게 근육을 쓰면서 문을 열 수 있는 손잡이의 위치와 회전시키는 각도 등을 고려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 안쪽의 살들은 손등에 비해 대체적으로 약한 피부이므로 손잡이와의 마찰에 민감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의 손잡이는 양철이나 스테인레스에 플라스틱을 씌운, 그래서 딱딱한 느낌을 주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잡이의 다양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잡이는 우리가 손으로 들고 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게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손잡이 무게를 지탱해 줄 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무게요소는 제외하고 신체에서 받아들이는 촉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스틱, 고무, 나무, 알루미늄, 철 등 부드럽고 딱딱하고 가볍고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재질들을 통해, 그리고 누드형 손잡이라든가 운동까지 겸할 수 있게 돌기를 둘러싼 손잡이처럼 기능성도 겸비한 손잡이들로 소비자들이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째. 감성공학에 관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느낀점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버스는 일반적으로 들어오는 문과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어제 수원시내버스를 타면서 느낀건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내려야 할 정거장이 지나 정거장이 아닌 도로에서 내려달라고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기사분은 할머니의 목소리가 작고 사람들은 많아서 그 목소리를 듣지를 못하고 더 가다가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여 할머니가 내리셨습니다. 이렇게 내려야 하는 사람과 운전을 하는 사람과의 신호가 맞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진 거 같아서 비용이 드는 일이기는 하지만, 내리는 문에 기사분에게 신호를 줄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마이크를 다는 것은 어떨까.......마이크가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다면 벨을 하나 더 만들면 어떨까....생각했습니다. 벨의 소리는 기사분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소리는 없애고 색깔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 자동차입니다. 이 부분은 인간공학 랩실에서 많이 다루는 분야이고 진행 중일 수도 있겠지만 감히 말해보겠습니다. 요즘 신축아파트의 내부공간에서 인간에게 해로운 화학약품이 새어나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가려움증, 구토증상을 보인다는 신문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새 차를 사고 나면 깔끔하고 깨끗하고 해서 기분이 좋지만 막상 차안에 타면 역시나 좋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이러한 점은 시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냄새에 불쾌해 지기 전에 인간의 감성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냄새 때문에 차 내부에 퍼퓸을 장착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 때문에 차안을 청소할 때 구석구석 닦아내기 힘들 점도 있고 먼지가 쌓이게 되면 더 좋지않은 공기를 마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 형식의 퍼퓸을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차의 문을 열고 닫고 버튼 누르고 하면 손이 두 번 움직입니다. 하지만 문을 닫을 때 향이 나오게 하면 손이 두 번 가지 않아서 좋고 특별히 향에 신경을 따로 쓰지 않아도 냄새는 나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