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얄팍한 교재의 나열
1. 토익은 내밥 (반석출판사)
2. 우물에서 뛰처나온 토익 개구리 (넥서스)
3. 김대균 ‘최신기출 플러스+a’ (ybm시사)
1. 토익은 내밥 (반석출판사)
2. 우물에서 뛰처나온 토익 개구리 (넥서스)
3. 김대균 ‘최신기출 플러스+a’ (ybm시사)
본문내용
얄팍하게 나눠 파는 토익 교재
글에 앞서며
요즘 대학생 뿐만 아니라 중학생들도 취업이나 진학을 위해서 토익 공부를 열심히 한다. 그래서 본인도 취업전선에 일찍부터 준비하려 많은 토익 교재를 보아왔다. 이번 학기 리포트 과제의 의미는 ‘소비자와 시장’이라는 과목을 통해 무심코 지나갔던 소비자 주권에 대해 의식적으로 문제 삼으며 그 얄팍한 상술을 지적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본다. 그래서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 토익 교재 학습시장의 실태 보고 조사와 그 상술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소비자의 지혜에 대한 언급으로 글을 완성하려고 한다.
수많은 토익 교재, 그러나…
먼저 출판사와 교재, 그리고 저자의 이름을 실명으로 기입하겠습니다. 이 의도는 그 교재의 얄팍한 상술의 실태의 적나라한 고발인 동시에 선의의 피해를 입지 말자는 소비자 알권리 차원에서 솔직하게 작성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들 교재의 선정은 유명 교재들로서 소비자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생각들을 개인의 직접구매로 학습을 통한 경험이므로 충분한 신빙성과 확실한 자료라고 믿는다.
얄팍한 교재의 나열
1. 토익은 내밥 (반석출판사)
2. 우물에서 뛰처나온 토익 개구리 (넥서스)
3. 김대균 ‘최신기출 플러스+a’ (ybm시사)
1. [토익은 내밥]에 대하여…
그림 1 토익은 내밥
이 책은 고시영어계에 이름이 난 강사가 지어낸 유명한 책이다. 토익 공부를 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교재이다. 본인도 그 유명세를 익히 들은지라 토익 고득점의 희망에 부풀어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도서관에서 풀다가 얄팍한 책 팔기 의도에 실망한 적이 있었다. 물론 책이 따로 해설집이 있어서 따로 팔 수 있다는 사실은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주교재에 소비자를 위해 책 겉에다 “해설서 별매’라는 문구라도 있었더라면 과연 내가 이 교재를 선택했을까 하는 반문을 하게 된다. 특별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교재를 필요로 해서 산 소비자들은 책을 다시 한번 더 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더 웃기는 사실은 파트 5,6에 대한 정답 표시만 있고 해설은 없는 반면에 파트 7에 대한 해설은 또 책 마지막 부분에 친절히 있는 것이다. 참 아이러니컬하다. 차라리 주교재에 해설을 줄이면 페이지수가 줄어 들어서 책값을 떨어뜨릴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나 책 따로 해설집 따로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출판사의 책 팔기 작태가 한심스럽다.
글에 앞서며
요즘 대학생 뿐만 아니라 중학생들도 취업이나 진학을 위해서 토익 공부를 열심히 한다. 그래서 본인도 취업전선에 일찍부터 준비하려 많은 토익 교재를 보아왔다. 이번 학기 리포트 과제의 의미는 ‘소비자와 시장’이라는 과목을 통해 무심코 지나갔던 소비자 주권에 대해 의식적으로 문제 삼으며 그 얄팍한 상술을 지적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본다. 그래서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 토익 교재 학습시장의 실태 보고 조사와 그 상술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소비자의 지혜에 대한 언급으로 글을 완성하려고 한다.
수많은 토익 교재, 그러나…
먼저 출판사와 교재, 그리고 저자의 이름을 실명으로 기입하겠습니다. 이 의도는 그 교재의 얄팍한 상술의 실태의 적나라한 고발인 동시에 선의의 피해를 입지 말자는 소비자 알권리 차원에서 솔직하게 작성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들 교재의 선정은 유명 교재들로서 소비자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생각들을 개인의 직접구매로 학습을 통한 경험이므로 충분한 신빙성과 확실한 자료라고 믿는다.
얄팍한 교재의 나열
1. 토익은 내밥 (반석출판사)
2. 우물에서 뛰처나온 토익 개구리 (넥서스)
3. 김대균 ‘최신기출 플러스+a’ (ybm시사)
1. [토익은 내밥]에 대하여…
그림 1 토익은 내밥
이 책은 고시영어계에 이름이 난 강사가 지어낸 유명한 책이다. 토익 공부를 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교재이다. 본인도 그 유명세를 익히 들은지라 토익 고득점의 희망에 부풀어 교재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도서관에서 풀다가 얄팍한 책 팔기 의도에 실망한 적이 있었다. 물론 책이 따로 해설집이 있어서 따로 팔 수 있다는 사실은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주교재에 소비자를 위해 책 겉에다 “해설서 별매’라는 문구라도 있었더라면 과연 내가 이 교재를 선택했을까 하는 반문을 하게 된다. 특별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교재를 필요로 해서 산 소비자들은 책을 다시 한번 더 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더 웃기는 사실은 파트 5,6에 대한 정답 표시만 있고 해설은 없는 반면에 파트 7에 대한 해설은 또 책 마지막 부분에 친절히 있는 것이다. 참 아이러니컬하다. 차라리 주교재에 해설을 줄이면 페이지수가 줄어 들어서 책값을 떨어뜨릴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나 책 따로 해설집 따로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출판사의 책 팔기 작태가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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