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잇솔질 방법
1) 회전법
2) 횡마법
3) 바스법
4) 스틸맨법
5) 챠터스법
6) 폰스법
2. 잇솔질 시기
3. 일반인의 잇솔질
4. 치주질환 환자를 위한 잇솔질
5. 고정성 치열 교정장치 장착자를 위한 잇솔질
6. 계속가공의치 장착환자를 위한 잇솔질
7. 인공치아 매식환자(dental implant)를 위한 잇솔질
8. 소아 환자를 위한 잇솔질
9. 의치 및 가철성 장치 환자를 위한 잇솔질
10. 치경부 마모증 환자를 위한 잇솔질
11.특수잇솔질법
12. 구강 보건 위생 수칙 10가지
13. 결론
1) 회전법
2) 횡마법
3) 바스법
4) 스틸맨법
5) 챠터스법
6) 폰스법
2. 잇솔질 시기
3. 일반인의 잇솔질
4. 치주질환 환자를 위한 잇솔질
5. 고정성 치열 교정장치 장착자를 위한 잇솔질
6. 계속가공의치 장착환자를 위한 잇솔질
7. 인공치아 매식환자(dental implant)를 위한 잇솔질
8. 소아 환자를 위한 잇솔질
9. 의치 및 가철성 장치 환자를 위한 잇솔질
10. 치경부 마모증 환자를 위한 잇솔질
11.특수잇솔질법
12. 구강 보건 위생 수칙 10가지
13. 결론
본문내용
두 가지 기능을 하게 된다. 설면까지 강모속이 다다르면 순면으로 칫솔대를 후퇴시킨다. 이러한 동작을 6~10회 가량 실시한다.
<특수잇솔질 방법 사용 시 칫솔대의 위치와 각도>
① 하악전치부 설면
칫솔대를 구강내 삽입시 악궁의 방해를 받으므로, 닦고자 하는 방향 반대편에서 칫솔대를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시킨다. 따라서 설면의 경우 개개 치아별로 이 닦기를 실시한다.
② 상악전치부 순면 및 설면
하악부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이 닦기를 실시한다.
③ 하악구치부
방법과 원리는 전치부와 동일하나 협면치은과 악궁의형태 때문에 소구치는 50도 내외 대구치부위는 70도 내외의 각도로 부은 치은에 칫솔을 위치시킨 후 이를 닦는다.
④ 구치부 설면
전치부 설면의 이 닦기 방법과 거의 유사하다.
⑤ 상악구치부
하악구치부의 방법과 동일하나, 악궁의 형태에 따라 칫솔 각도를 조절하여 위치시킨 후 이를 닦는다.
<하악 전치부 순면> <하악 전치부 설면>
<상악 전치부 순면> <상악 전치부 구개면>
<하악 구치부 협면> <하악 구치부 설면>
<상악 구치부 협면> <사악 구치부 구개면>
2) 칫솔과 칫솔 파지법의 선택
칫솔은 직선형 2열속 형태가 적당하며, 통상적인 방법과 달리 pen-grasp 파지법으로 칫솔을 잡는다.
12. 구강 보건 위생 수칙 10가지
1. 우리 몸과 치아의 고마움을 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절묘한 구조와 신비로운 기능으로 힘찬 생명을 이어가며, 우리 몸에 들어온 모든 음식 물을 힘으로 바뀌게 하는 것이 치아의 역할이므로, 항상 치아의 고마움을 알아야 하겠다.
2. 곡식과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아서 먹은 후에 치아를 청소하고 잇몸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물을 먹자.
우리의 입은 음식물의 섭취기관인 동시에 청소기관이다.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그 자체가 청소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연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구강 위생의 지름길이다.
음식물은 칼로리면에서만 강조하지 말고 위장과 장, 치아기능과 조화여부도 고려해서 섭취 해야 한다. 이렇게 볼 때 자연식품도 모든 면에서 만점이라 할 수 있다.
3. 너무 무른 음식, 당분이 많이 든 가공식품, 청량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너무 자주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식품은 먹기 편하거나 맛이 자극적이거나 당장에 시원하다는 점 등에서는 우수 하나 치아의 청결패턴과 그 기능에 역행하는 식품들이다. 따라서 이러한 식품들을 자주 먹는 것은 치아 건강에 해를 끼친다.
4. 올바른 양치질법으로 성의 있게 양치질을 해야한다.
잇솔질은 반드시 하루 세 번 식사 후 최소한 3분이상은 해야 한다.
잇몸은 칫솔의 자극에 의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각화 층이 발달해 저항력이 커진다.
청소가 효과적으로 안되는 곳은 바로 충치가 시작되는 곳이다.
5. 정기적인 검진을 습관화하자.
치아와 잇몸이 불결한 곳 또는 병변이 시작된 곳 등은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초기엔 증상이 전혀 없으므로 적어도 일 년에 한두 번은 정기검사를 하여 미리미리 필요한 예방조치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6. 치아를 부당하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치아는 일정한 굳기와 힘을 가지고 있을 뿐이므로 그 한계를 훨씬 넘는 일, 곧 병따기, 차력 시범을 보이는 등 치아를 연장으로 사용하는 일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7. 치아의 상실은 곧 건강의 상실과 통한다.
치아 하나를 상실하는 일은 입 한 쪽으로는 옳게 씹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평생을 통해 엄청난 영양의 손실을 가져온다.
8. 격렬한 운동을 할 땐 치아 보호장치를 착용해라.
권투할 때와 마찬가지로 족구나 축구 등 자주 부딪히고 입을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이나 놀이를 할 때는 치아보호 장치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 치아치료는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의사의 지시를 따르되 조기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라는 것을 기억하고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라. 치아를 살리려고 애쓰는 치과의사의 말을 따르도록 해라. 지나치게 선전된 약물치료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치과치료와 병행하지 않은 약물치료는 있을 수 없다.
10. 치아 건강을 위해 특히 12세와 15세의 나이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충치(치아우식증)는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2세, 잇몸질환은 잇몸질환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인 15세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13. 결 론
몇 달전에 치과 병원을 가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나의 구강 안을 보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 환자 분께서는 잇솔질을 제대로 안 하시군요. " 이었다.
나는 조금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치과에 갈 때마다 듣던 소리였기 때문이다. 그 때마다 '저 의사 선생이 이상한 소리를 한다' 고 생각을 하였지, 나의 잇솔질이 잘못 됐다는 생각을 가져보지는 못했었다. 그 이유는 매일 꼬박 3번씩 잇솔질을 해왔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구강과 건강관리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이제껏 잘못된 잇솔질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칫솔과 세치제 또한 잘못 선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잘못된 잇솔질과 칫솔 선택으로 잘 닦여지지 않은 나의 이빨로 인하여 얼마전 치고에서 치아우식증(충치)로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꽤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말이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한 번 잃은 건강은 다시 100% 복원을 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말이 있듯이, 나의 구강건강을 잃기 전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잇솔질로, 그리고 위에 언급되어 있는 구강 보건 위생 10가지 수칙에 맞춰 평상시 내 자신의 구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예방하여야겠다.
◎ 참고 문헌
·김종배 외 「임상예방치학」 <서울 2000녀도 :고문사>
·신승철 「예쁜 이, 튼튼한 이」 <단국대학교 출판사>
·네이버 사전 검색
「올바른 잇솔질과
칫솔 선택 」
과 목 명 : 구강건강관리
학 과 : 산업공학과
고유번호 : 78
학 번 : 51986945
이 름 : 박성완
제 출 일 : 2004년 11월 26일
담당교수 : 장 연수 교수님
<특수잇솔질 방법 사용 시 칫솔대의 위치와 각도>
① 하악전치부 설면
칫솔대를 구강내 삽입시 악궁의 방해를 받으므로, 닦고자 하는 방향 반대편에서 칫솔대를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시킨다. 따라서 설면의 경우 개개 치아별로 이 닦기를 실시한다.
② 상악전치부 순면 및 설면
하악부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이 닦기를 실시한다.
③ 하악구치부
방법과 원리는 전치부와 동일하나 협면치은과 악궁의형태 때문에 소구치는 50도 내외 대구치부위는 70도 내외의 각도로 부은 치은에 칫솔을 위치시킨 후 이를 닦는다.
④ 구치부 설면
전치부 설면의 이 닦기 방법과 거의 유사하다.
⑤ 상악구치부
하악구치부의 방법과 동일하나, 악궁의 형태에 따라 칫솔 각도를 조절하여 위치시킨 후 이를 닦는다.
<하악 전치부 순면> <하악 전치부 설면>
<상악 전치부 순면> <상악 전치부 구개면>
<하악 구치부 협면> <하악 구치부 설면>
<상악 구치부 협면> <사악 구치부 구개면>
2) 칫솔과 칫솔 파지법의 선택
칫솔은 직선형 2열속 형태가 적당하며, 통상적인 방법과 달리 pen-grasp 파지법으로 칫솔을 잡는다.
12. 구강 보건 위생 수칙 10가지
1. 우리 몸과 치아의 고마움을 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절묘한 구조와 신비로운 기능으로 힘찬 생명을 이어가며, 우리 몸에 들어온 모든 음식 물을 힘으로 바뀌게 하는 것이 치아의 역할이므로, 항상 치아의 고마움을 알아야 하겠다.
2. 곡식과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아서 먹은 후에 치아를 청소하고 잇몸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물을 먹자.
우리의 입은 음식물의 섭취기관인 동시에 청소기관이다.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그 자체가 청소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연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구강 위생의 지름길이다.
음식물은 칼로리면에서만 강조하지 말고 위장과 장, 치아기능과 조화여부도 고려해서 섭취 해야 한다. 이렇게 볼 때 자연식품도 모든 면에서 만점이라 할 수 있다.
3. 너무 무른 음식, 당분이 많이 든 가공식품, 청량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너무 자주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식품은 먹기 편하거나 맛이 자극적이거나 당장에 시원하다는 점 등에서는 우수 하나 치아의 청결패턴과 그 기능에 역행하는 식품들이다. 따라서 이러한 식품들을 자주 먹는 것은 치아 건강에 해를 끼친다.
4. 올바른 양치질법으로 성의 있게 양치질을 해야한다.
잇솔질은 반드시 하루 세 번 식사 후 최소한 3분이상은 해야 한다.
잇몸은 칫솔의 자극에 의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각화 층이 발달해 저항력이 커진다.
청소가 효과적으로 안되는 곳은 바로 충치가 시작되는 곳이다.
5. 정기적인 검진을 습관화하자.
치아와 잇몸이 불결한 곳 또는 병변이 시작된 곳 등은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초기엔 증상이 전혀 없으므로 적어도 일 년에 한두 번은 정기검사를 하여 미리미리 필요한 예방조치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6. 치아를 부당하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치아는 일정한 굳기와 힘을 가지고 있을 뿐이므로 그 한계를 훨씬 넘는 일, 곧 병따기, 차력 시범을 보이는 등 치아를 연장으로 사용하는 일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7. 치아의 상실은 곧 건강의 상실과 통한다.
치아 하나를 상실하는 일은 입 한 쪽으로는 옳게 씹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평생을 통해 엄청난 영양의 손실을 가져온다.
8. 격렬한 운동을 할 땐 치아 보호장치를 착용해라.
권투할 때와 마찬가지로 족구나 축구 등 자주 부딪히고 입을 다칠 위험이 있는 운동이나 놀이를 할 때는 치아보호 장치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 치아치료는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의사의 지시를 따르되 조기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라는 것을 기억하고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라. 치아를 살리려고 애쓰는 치과의사의 말을 따르도록 해라. 지나치게 선전된 약물치료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치과치료와 병행하지 않은 약물치료는 있을 수 없다.
10. 치아 건강을 위해 특히 12세와 15세의 나이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충치(치아우식증)는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2세, 잇몸질환은 잇몸질환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인 15세 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13. 결 론
몇 달전에 치과 병원을 가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나의 구강 안을 보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 환자 분께서는 잇솔질을 제대로 안 하시군요. " 이었다.
나는 조금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치과에 갈 때마다 듣던 소리였기 때문이다. 그 때마다 '저 의사 선생이 이상한 소리를 한다' 고 생각을 하였지, 나의 잇솔질이 잘못 됐다는 생각을 가져보지는 못했었다. 그 이유는 매일 꼬박 3번씩 잇솔질을 해왔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구강과 건강관리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이제껏 잘못된 잇솔질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칫솔과 세치제 또한 잘못 선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잘못된 잇솔질과 칫솔 선택으로 잘 닦여지지 않은 나의 이빨로 인하여 얼마전 치고에서 치아우식증(충치)로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꽤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말이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한 번 잃은 건강은 다시 100% 복원을 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는 말이 있듯이, 나의 구강건강을 잃기 전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잇솔질로, 그리고 위에 언급되어 있는 구강 보건 위생 10가지 수칙에 맞춰 평상시 내 자신의 구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예방하여야겠다.
◎ 참고 문헌
·김종배 외 「임상예방치학」 <서울 2000녀도 :고문사>
·신승철 「예쁜 이, 튼튼한 이」 <단국대학교 출판사>
·네이버 사전 검색
「올바른 잇솔질과
칫솔 선택 」
과 목 명 : 구강건강관리
학 과 : 산업공학과
고유번호 : 78
학 번 : 51986945
이 름 : 박성완
제 출 일 : 2004년 11월 26일
담당교수 : 장 연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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