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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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2-1. 환자의 병력 및 구강검진
2-2. 웅급처치(초진)
2-3. 치주기본검사 (진찰, 자료수집)
2-4. 진단,치료계획의 입안
2-5. 치과 선생님과의 상담
2-6. 치주 기본치료의 시작
2-7. 현상태 유지(Maintenance)
2-8. 건강유지 , 관리

3. 결론

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적으로 내원하여서 검사를 받을 것을 약속하였다. 검사받기 1주일전과 전날에 확인전화를 해도 괜찮다는 승낙을 받고 환자에게 연락을해 검사를 받게 하였다. 환자가 병원을 재검사 방문을하여 치주낭과 치주동요도 그리고 치아의 프라그 부착상태등을 다시 한번 검사해 보았다. 우선 환자에게 치아착색제를 치아에 바르고 잇솔질을 시킨다음 물로헹구어 거울로 보여주였다. 처음 내원했을 당시와는 달리 잇솔질교육과 치료를 잘받은 결과에 환자 본인도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다시 검사해본 결과 처음에 검사와는 달리 치주낭 치아동요도 프라그부착 상태등이 건강한편으로 회복되어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개선의 프라그 상태등이 안좋아서 치근면활택을 한번 더 시행하였다.
참고 - 치주외과수술
다행히도 이 환자는 완치하고 건강해지려고 하는 자세로 치주 기본치료만으로도 거의 완치가 가능한 케이스였다. 그러나 치주기본치료로도 완치가 되지 않는 환자들도 많이 있다. 이런환자들에게는 치주외과수술을 시행하는데 염증부를 제거하고, 치주조직의 치유에 최대한 노력을 한다. 우리들은 여기서 치과선생님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주요수술
(1) 치주낭소파술(Subgingival curettage)
치주낭벽을 이루고 있는 변성, 괴사된 병적 조직을 제거하여 재부착 또는 신부착을 도모하는 술식이다. 술전에 기본술식인 치석제거술과 치근활택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한다.
(2) 치은절제술(Gingivectomy)
치주낭을 제거하기 위하여 치은을 전제하는 것이다. 치주낭을 제거함으로써 시야를 좋게하고, 기구사용을 용이하게 하여 치근면에 부착된 국소자극 인자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3) 치은성형술(Gingivoplasty)
치주낭이 없는 상태에서 치은의 형태를 생리적으로 재형성시키는데 주목적이 있다.
(4) 기타
신부착술(ENAP), 치은박리소파술(FOp), 치은치조점막형성술(MGS)등이 있다. 이러한 치주외과수술후 2주일-1개월사이에서는 수술부위에 한해서 부분적인 치주정밀검사를 해야한다.마찬가지로 치주낭 깊이검사(Epp), 치아가 흔들리지 않는지 동요도검사, 프라그부착상태의 검사등을 하게 된다. 검사후에 완치가 되었으면 정기적으로 검진만 받으면 되지만, 아직 완치가 되지 않았으면 정기적인 치료와 다시 한번 치주외과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치과위생사들도 수술을 보조하기 때문에 이러한 술식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한다.
2-7. 현상태 유지(Maintenance)
치료후 완전하지는 않아도 일단 증상이 안정되었다고 판단될 때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치료를 한다. 처음에는 약 1개월에 1번, 좀 더 안정이 되었다면 조금씩 연장해서 약 3개월에 1번 정기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이상적이다.
치료 이후 어떠하였습니까? 재진
변화는 없습니까? 치주기본검사 또는 치주정밀검사
어딘가 걱정이 되는부위는없습니까? 방사선 사진
힘내서 잘 할 수 있습니까? P계관 또는 실시지도
우리들도 돕겠습니다 재치주기본치료
아직도 문제가 있다면 치주외과수술
기타 필요에따라서 지각과민처리,교합조정등
유지검사때에는 아래와 같은 검사와 지도교육을한다.
2-8. 건강유지 · 관리
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 하는것이다. 환자에게는 잘 돼서 정말 잘됐다. 그래도 치주병은 재발하기 쉬운병이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이제부터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같이 하자고 이야기를 한다. 환자와는 적어도 3-6개월에 1번정도 만나고 어쩌면 환자와는 평생 만날지도 모른다.
그후 어떻습니까? 재진
변화는 없습니까? 치주기본검사 또는 치주정밀검사
어딘가 걱정이 되는부위는없습니까? 방사선 사진
힘내서 잘 할 수 있습니까? P계관 또는 실시지도
우리들도 돕겠습니다 치석제거 전문가 치아청결
기타 필요에따라서 지각과민처리,교합조정등
환자가 치아 관리를 위해서 내원했을때는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해야한다.
3. 결 론
치주질환(잇몸질환)은 성인들이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가장 커다란 원인이다. 18세이상 성인의 약 과반수 이상이 다양한 치주질환의 초기상태에 있으며 35세를 넘으면 성인 4명중 3명 정도가 어떠한 형태로든 치주질환에 감염되어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90%이상이 잇몸질환의 경험이 있다는 충격적인 통계가 있는데 이 치주질환은 성인들이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가장 대표적인 위험한 질환이다.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이며 보다 보존적인 방법이다. 치료를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결과는 보다 나아진다. 치은염인 경우에는 정확한 칫솔질로 100%치유가 가능하다. 치주병에서는 골 파괴가 되면 재생이 되지 않아 불가능하지만 질환의 진행을 중단시켜, 흔들리는 치아도 단단하게 된다. 다음 몇가지만 평소에 잘지켜만 준다면 자연치를 건강하게 보호할수 있을 것이다.
1. 정기적인 치과내원-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충치예방을 위해서는 불소도포를 할 수 있고, 6세 구치는 실란트를 시행할 수 있다. 치주질환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치석제거와 X-ray사진 촬영등이 유용하다.
2. 정확한 잇솔질 방법을 알고, 꾸준하고 규칙적으로 잇솔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치아에 외상이 가능한 일을하거나 과격한 운동을 할 때는 적절한 보호장치를 장착하여 외상의 위험을 줄이도록 한다.
4. 치과적인 문제가 생겼을때는 즉시 치과를 방문하여 더욱 악화될 위험성을 차달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하겠다.
우리 치위생사들도 환자에게 완전하고, 교육된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치료목표와 적응증, 술식, 비적응증등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어야하겠다.
4. 참고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 치주치료 아틀라스 (김숙향 역, 2001) - 나래출판사
· 치주병을 치료하자 (손성희 역, 2001) - 나래출판사
· 치과치료계획의 길라잡이(Walter B. Hall, 1999) - 나래출판사
· 치과위생사를 위한 치주과학(Hirosi Kato 저, 1996) - 고문사
· http://www.khmc.or.kr(경희의료원)
· http://www.shinhung.co.kr/(신흥웹진)
· http://www.kperio.org(대한치주과학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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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4.16
  • 저작시기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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