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잇솔질방법
2. 잇솔질시기
3. 일반인의 잇솔질
4. 치주질환 환자를 위한 잇솔질
5. 고정성 치열 교정장치 장착자를 위한 잇솔질
6. 계속가공의치 장착환자를 위한 잇솔질
7. 인공치아 매식환자(dental implant)를 위한 잇솔질
8. 소아 환자를 위한 잇솔질
9. 의치 및 가철성 장치 환자를 위한 잇솔질
10. 치경부 마모증 환자를 위한 잇솔질
11.특수잇솔질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잇솔질방법
2. 잇솔질시기
3. 일반인의 잇솔질
4. 치주질환 환자를 위한 잇솔질
5. 고정성 치열 교정장치 장착자를 위한 잇솔질
6. 계속가공의치 장착환자를 위한 잇솔질
7. 인공치아 매식환자(dental implant)를 위한 잇솔질
8. 소아 환자를 위한 잇솔질
9. 의치 및 가철성 장치 환자를 위한 잇솔질
10. 치경부 마모증 환자를 위한 잇솔질
11.특수잇솔질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높은 칫솔모를 가진 칫솔을 선택하여, 장치의 clasp나 wire 주위를 잘 닦기 위하여 칫솔 두부의 후반부를 제거한 형태를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다. 닦는 방법은 국소의치나 총의치를 닦을 때와 같다.
10. 치경부 마모증 환자를 위한 잇솔질
(1) 잇솔질 방법 선택
치경부마모증은 환자가 수년 또는 수십년 동안 횡마법으로 잇솔질을 시행하여 왔던 결과, 견치나 소구치의 치경부에 V자 모양으로 치질이 패인 것이다. 초기 증상으로는 지각과민증을 동반하여 찬물이나 찬바람에 과민하고, 심하면 치질의 결손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잇솔질방법의 선택도 치열에 따라 앞뒤로 운동을 하는 방법은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회전법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① 치경부 마모증 환자의 잇솔질법(회전법)
<순서 1>
<순서2>
<순서 3>
(2) 칫솔과 세치제 선택
칫솔은 탄력이 부드러운 것을 선택하고 일반적으로 강모 단면이 평평한 것을 사용하면 되나, 과민성이 너무나 심할 때는 상태에 따라 제한적으로 강모 단면이 측면으로 보아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 요종단 강모형태를 일정 기간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칫솔의 계속적인 사용은 구강내 치아의 설면이나 구개면의 치면세균막지수가 높아진다는 사실에 유의하여야 한다.
세치제도 세마도에 따라, 강세마도, 중세마도, 약세마도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 있는 경우, 반드시 약세마도의 세치제를 사용토록 하여야 한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마제가 들어있지 아니한 세제 형태의 액상 세치제로 닦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지각과민 둔화제나 치질결정 구조 성분인수산화인회석이 함유된 세치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치경부마모증 환자나 과민성 치질환자의 잇솔질 교습후, 부드러운 칫솔 및 약세마도의 세치제 사용으로, 오히려 평균 치면세균막지수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목표를 과민성 둔화효과에 우선적으로 치중하였기 때문에 생긴 결과로, 계속 치면세균막지수를 체크해 나가다가 어느 정도 지각과민 둔화효과가 나타나면 적당한 기회에 다시 세치제와 칫솔을 일반인의 것으로 바꾸도록 해야 한다.
11.특수잇솔질법(Toothpick method)
만성적인 치은염이나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치간 사이를 깨끗이 닦아내는 방법을 이용한 치료를 겸비한 특수 잇솔질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치은염을 완화시키고 치은 맛사지 효과를 도모하는 방법이다.
(1) 잇솔질 방법 선택
하악 전치부 설면을 기준으로 치아장축과 칫솔대가 30도의 각도를 이루게 한 후 치경부에서 부은치은 방향으로 2~3mm 하방에 위치시킨다. 이후 칫솔이 위치한 곳으로부터 전치부 절단면 또는 구치의 경우 교합면을 향하여 직진시킨다. 이후 칫솔이 위치한 곳으로부터 전치부 절단면 또는 구치의 경우 교합면을 향하여 직진시킨다. 치경부에 칫솔이 다다르면 칫솔은 X축과 Y축에 따라 합성방향, 즉 30도 각도를 유지하면 계속 움직인다. Y축 방향으로는 칫솔강모속의 상단열이 치아순면을 따라서 움직이며, X축 방향으로는 하단의 강모속열이 치간부위를 통과하게 된다. 치간부위를 통과하는 강모속열은 치간부위의 청소와 치은 맛사지의 두 가지 기능을 하게 된다. 설면까지 강모속이 다다르면 순면으로 칫솔대를 후퇴시킨다. 이러한 동작을 6~10회 가량 실시한다.
<특수잇솔질 방법 사용 시 칫솔대의 위치와 각도>
① 하악전치부 설면
칫솔대를 구강내 삽입시 악궁의 방해를 받으므로, 닦고자 하는 방향 반대편에서 칫솔대를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시킨다. 따라서 설면의 경우 개개 치아별로 이 닦기를 실시한다.
② 상악전치부 순면 및 설면
하악부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이 닦기를 실시한다.
③ 하악구치부
방법과 원리는 전치부와 동일하나 협면치은과 악궁의형태 때문에 소구치는 50도 내외 대구치부위는 70도 내외의 각도로 부은 치은에 칫솔을 위치시킨 후 이를 닦는다.
④ 구치부 설면
전치부 설면의 이 닦기 방법과 거의 유사하다.
⑤ 상악구치부
하악구치부의 방법과 동일하나, 악궁의 형태에 따라 칫솔 각도를 조절하여 위치시킨 후 이를 닦는다.
<하악 전치부 순면> <하악 전치부 설면>
<상악 전치부 순면> <상악 전치부 구개면>
<하악 구치부 협면> <하악 구치부 설면>
<상악 구치부 협면> <사악 구치부 구개면>
(2) 칫솔과 칫솔 파지법의 선택
칫솔은 직선형 2열속 형태가 적당하며, 통상적인 방법과 달리 pen-grasp 파지법으로 칫솔을 잡는다.
Ⅲ. 결 론
치아의 건강상태는 여러 가지 요인의로 인하여 치아우식증 및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그중 올바른 잇솔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수 있다. 잇솔질은 횟수도 중요하지만 잇솔질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치아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을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잇솔질 인지를 알지못한다. 하지만 이번 수업과 레포트를 쓰는 동안에는 여러 가지 잇솔질방법과 치아 상태에 따른 다양한 잇솔질 형태, 방법과 칫솔의 종류를 알수있었다.
지금까지 잘못된 잇솔질과 습관으로 내 치아는 치료를 받아왔다. 물론 금전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겪게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번 치료한 치아는 다시는 100%복원을 할수 없다는 극히 당연한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었다. 구강건강을 잃기 전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잇솔질로 구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예방해야 할것이다.
Ⅳ. 참고 문헌
- 김종배 외 「임상예방치학」 <서울 2000녀도 :고문사>
- 신승철 「예쁜 이, 튼튼한 이」 <단국대학교 출판사>
- 네이버 사전 검색
- http://www.kdhri.org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잇솔질방법
2. 잇솔질시기
3. 일반인의 잇솔질
4. 치주질환 환자를 위한 잇솔질
5. 고정성 치열 교정장치 장착자를 위한 잇솔질
6. 계속가공의치 장착환자를 위한 잇솔질
7. 인공치아 매식환자(dental implant)를 위한 잇솔질
8. 소아 환자를 위한 잇솔질
9. 의치 및 가철성 장치 환자를 위한 잇솔질
10. 치경부 마모증 환자를 위한 잇솔질
11.특수잇솔질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0. 치경부 마모증 환자를 위한 잇솔질
(1) 잇솔질 방법 선택
치경부마모증은 환자가 수년 또는 수십년 동안 횡마법으로 잇솔질을 시행하여 왔던 결과, 견치나 소구치의 치경부에 V자 모양으로 치질이 패인 것이다. 초기 증상으로는 지각과민증을 동반하여 찬물이나 찬바람에 과민하고, 심하면 치질의 결손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잇솔질방법의 선택도 치열에 따라 앞뒤로 운동을 하는 방법은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회전법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① 치경부 마모증 환자의 잇솔질법(회전법)
<순서 1>
<순서2>
<순서 3>
(2) 칫솔과 세치제 선택
칫솔은 탄력이 부드러운 것을 선택하고 일반적으로 강모 단면이 평평한 것을 사용하면 되나, 과민성이 너무나 심할 때는 상태에 따라 제한적으로 강모 단면이 측면으로 보아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 요종단 강모형태를 일정 기간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칫솔의 계속적인 사용은 구강내 치아의 설면이나 구개면의 치면세균막지수가 높아진다는 사실에 유의하여야 한다.
세치제도 세마도에 따라, 강세마도, 중세마도, 약세마도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 있는 경우, 반드시 약세마도의 세치제를 사용토록 하여야 한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마제가 들어있지 아니한 세제 형태의 액상 세치제로 닦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지각과민 둔화제나 치질결정 구조 성분인수산화인회석이 함유된 세치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치경부마모증 환자나 과민성 치질환자의 잇솔질 교습후, 부드러운 칫솔 및 약세마도의 세치제 사용으로, 오히려 평균 치면세균막지수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목표를 과민성 둔화효과에 우선적으로 치중하였기 때문에 생긴 결과로, 계속 치면세균막지수를 체크해 나가다가 어느 정도 지각과민 둔화효과가 나타나면 적당한 기회에 다시 세치제와 칫솔을 일반인의 것으로 바꾸도록 해야 한다.
11.특수잇솔질법(Toothpick method)
만성적인 치은염이나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치간 사이를 깨끗이 닦아내는 방법을 이용한 치료를 겸비한 특수 잇솔질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치은염을 완화시키고 치은 맛사지 효과를 도모하는 방법이다.
(1) 잇솔질 방법 선택
하악 전치부 설면을 기준으로 치아장축과 칫솔대가 30도의 각도를 이루게 한 후 치경부에서 부은치은 방향으로 2~3mm 하방에 위치시킨다. 이후 칫솔이 위치한 곳으로부터 전치부 절단면 또는 구치의 경우 교합면을 향하여 직진시킨다. 이후 칫솔이 위치한 곳으로부터 전치부 절단면 또는 구치의 경우 교합면을 향하여 직진시킨다. 치경부에 칫솔이 다다르면 칫솔은 X축과 Y축에 따라 합성방향, 즉 30도 각도를 유지하면 계속 움직인다. Y축 방향으로는 칫솔강모속의 상단열이 치아순면을 따라서 움직이며, X축 방향으로는 하단의 강모속열이 치간부위를 통과하게 된다. 치간부위를 통과하는 강모속열은 치간부위의 청소와 치은 맛사지의 두 가지 기능을 하게 된다. 설면까지 강모속이 다다르면 순면으로 칫솔대를 후퇴시킨다. 이러한 동작을 6~10회 가량 실시한다.
<특수잇솔질 방법 사용 시 칫솔대의 위치와 각도>
① 하악전치부 설면
칫솔대를 구강내 삽입시 악궁의 방해를 받으므로, 닦고자 하는 방향 반대편에서 칫솔대를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시킨다. 따라서 설면의 경우 개개 치아별로 이 닦기를 실시한다.
② 상악전치부 순면 및 설면
하악부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이 닦기를 실시한다.
③ 하악구치부
방법과 원리는 전치부와 동일하나 협면치은과 악궁의형태 때문에 소구치는 50도 내외 대구치부위는 70도 내외의 각도로 부은 치은에 칫솔을 위치시킨 후 이를 닦는다.
④ 구치부 설면
전치부 설면의 이 닦기 방법과 거의 유사하다.
⑤ 상악구치부
하악구치부의 방법과 동일하나, 악궁의 형태에 따라 칫솔 각도를 조절하여 위치시킨 후 이를 닦는다.
<하악 전치부 순면> <하악 전치부 설면>
<상악 전치부 순면> <상악 전치부 구개면>
<하악 구치부 협면> <하악 구치부 설면>
<상악 구치부 협면> <사악 구치부 구개면>
(2) 칫솔과 칫솔 파지법의 선택
칫솔은 직선형 2열속 형태가 적당하며, 통상적인 방법과 달리 pen-grasp 파지법으로 칫솔을 잡는다.
Ⅲ. 결 론
치아의 건강상태는 여러 가지 요인의로 인하여 치아우식증 및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그중 올바른 잇솔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수 있다. 잇솔질은 횟수도 중요하지만 잇솔질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치아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을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잇솔질 인지를 알지못한다. 하지만 이번 수업과 레포트를 쓰는 동안에는 여러 가지 잇솔질방법과 치아 상태에 따른 다양한 잇솔질 형태, 방법과 칫솔의 종류를 알수있었다.
지금까지 잘못된 잇솔질과 습관으로 내 치아는 치료를 받아왔다. 물론 금전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겪게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번 치료한 치아는 다시는 100%복원을 할수 없다는 극히 당연한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었다. 구강건강을 잃기 전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잇솔질로 구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예방해야 할것이다.
Ⅳ. 참고 문헌
- 김종배 외 「임상예방치학」 <서울 2000녀도 :고문사>
- 신승철 「예쁜 이, 튼튼한 이」 <단국대학교 출판사>
- 네이버 사전 검색
- http://www.kdhri.org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잇솔질방법
2. 잇솔질시기
3. 일반인의 잇솔질
4. 치주질환 환자를 위한 잇솔질
5. 고정성 치열 교정장치 장착자를 위한 잇솔질
6. 계속가공의치 장착환자를 위한 잇솔질
7. 인공치아 매식환자(dental implant)를 위한 잇솔질
8. 소아 환자를 위한 잇솔질
9. 의치 및 가철성 장치 환자를 위한 잇솔질
10. 치경부 마모증 환자를 위한 잇솔질
11.특수잇솔질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